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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타입 블로그에 업로드된 시나리오는 초여명 출판사의 <Call of Cthulhu(크툴루의 부름)> 7판, TRPG클럽 출판사의 <인세인 1, 2>를 기반으로 작성된 비공식 팬메이드 시나리오이며, 해당 룰의 원작자 및 번역자의 권리를 침해할 의도가 없습니다. ▶ 시나리오 라이터인 저 에버딘은 해당 룰북들을 소지하고 있으며, 이...
지민은 부른 배를 부여잡고 제 양 옆에서 치킨을 삼키고 있는 -진짜 삼키고 있다. 뼈까지 먹는 식성이 있다고는 들었는 데 내 눈으로 볼 줄이야.- 태형과 이것이 후라이드였는지 양념이었는지 알아볼수 없게 그대로 뼈만 깨끗하게 발라먹는 정국을 멍하니 바라봤다. 수면시간도 제대로 채우지 못할 정도로 여러가지 일하던 지민은 그 바쁜 틈바구니에서 간신히 허기를 채울...
첫인상은 단순했다. 마법을 쓰는 사람. 보라색 머리가 예쁘다고 생각했었나? 어떤 감상도 잘 기억나지 않을만큼 흐릿하기 그지 없는 첫인상. 처음 당신을 봤을 때를 회상하면 단 하나만이 뚜렷하게 떠올랐다. 작은 두 손에서 피어오르던 맑은 불꽃.그것만은 선명했다. Deborah. 별 다를것 없는 또 하나의 날이었다.특별히 기분좋게 일어나거나, 하늘이 유달리 예뻤...
Summer Clouds 프롤로그 demi-monde 그러니까, 지민은, 말하자면 부도덕하다기보다 무도덕에 가까운 그런 사람이었다. 지난 해 무더운 여름 날, 지민의 친구 민수는 서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게이 프렌드로서 남자를 한 명 소개받았다. -걔 정도면 니가 마음에 들어할 거 같애, 움…아, 그리고 무용하는 사람 좋아한다더라. 분명히 그렇게 말했었다...
당신의 죽어버린 연애세포까지 살릴 기적의 아이디어! 방탄기획 디자이너 V에게 의뢰하세요! 당신의 죽은 연애세포마져도 살려드립니다 :D누가요? 국 뷔가요.! ^^ ((혹은 내가요? 헤헿♥))
태형이 손톱 아래가 하얗게 질릴만큼 세게 문진을 쥐었을 때에도 석진은 갈피를 잡지 못했다. 한 달음에 뛰어갔다면 충분히 손을 뻗어 저지할 수 있을 거리였다. 하지만 발등에 못이 박히기라도 한듯 온 몸이 뻣뻣하기만 했다. Broken Prelude W. 삐요삐요 (@ComPpiyo) 남준이 신 선생의 호출을 받고 도착했을 쯤은 이미 병실이 한바탕 뒤집힌 뒤였...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1 태형에게 있어 장산래에서 지낸 일주일의 시간은 그야말로 꿈같은 시간이었다. 내일이면 고향인 거야림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니, 태형은 이상하게도 기분이 싱숭했다. 물론 오랜만에 집으로 돌아간다는 것은 좋고 기쁜 일이다. 태형은 1년 사이에 변화했을-설령 변하지 않았더라도- 고향의 모든 것들이 궁금했다. 고향 집을 떠나기 전 복슬복슬한 강아지를 출산했던 영순...
*토리엘이 여왕된 보통엔딩 이후 이야기 “그래, 짧게 끊긴 싫지만, 음... 언제 또 보자.” 핸드폰을 내려놓자마자 방금 전 소란이 거짓말이라는 듯 주변을 에워싼 고요함에, 샌즈는 일부러 손가락으로 탁자를 두들겨 공기에 금을 냈다. “우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되는 거지? 그게 그 녀석도 바란 일일 테니까.” “그럼 난 스파게티를 백 그릇 정도 만...
날씨가 후덥지근한게 무덥다 못해 푹푹 쪘다. 녹아내릴 것만 같은 열기가 몇 주고 계속되고는 하는, 흔한 여름이었다. 평소보다 훨 더운게 특징이라면 특징일까. 뉴스에서는 하루가 지나기 무섭게 몇 년 만의 최고 기온을 갱신했다느니, 일사병이며 열사병으로 몇 명이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느니 하는 소식을 전하기 바빴다. 아스팔트가 후끈 달아오른 서울의 도심 한 ...
2016 합작에 제출했던 글입니다. 윤디를 알아? 둥그런 눈망울이 천진하게 깜박인다. 눈이 돌아가게 잘생긴 얼굴의 소년이 기범을 내려다본다. 마주보려면 고개가 한참이나 뒤로 넘어가야 한다. 건반 두드리는 사람치고 누가 윤디를 몰라? 심술궂게 쏘아붙여주고 싶은 마음이다. 몰라.그치만- 이거 윤디잖아.모른다니까. 기범은 턱을 괴고 중얼거리다 모니터를 꺼버린다....
Love is deliberate. 사랑은 계획적이다. W.은백 어둑해진 도시. 그 한복판을 거닐고 있었다. 이쯤이면 불그스름하게 적셔질 하늘인데 그런 아름다운 하늘을 많은 사람에게 보여주기 싫었는지 회색빛 구름이 옹기종기 모여 자신들의 뒤로 감추고는 차가운 비를 천천히 뿌려대기 시작한다. “이거 참 곤란한걸….” 가볍게 내려앉던 비가 점점 더 거세지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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