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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생각만 하자니 진득한 토기가 숨구멍을 막고 올라 버겁고, 상상이 끔찍하기 짝이 없었다. 헛구역질 몇 번에 헐거워진 식도에서는 신물 덩어리를 밀어 올리기 바빴고, 아무리 그걸 토해봤자 시큼한 냄새는커녕 흔적조차 찾을 수 없었다. 사실 내가 있던 곳이 신체의 안이었을까, 싶어 아무리 주위를 보아도 제 눈에 비치는 것은 아무래도 태양의 시기밖에 없었던 듯싶었다...
<인기 없는 소설의 주인공에 빙의했다.> 의 만화 버전으로 소설과 다르게 각색된 부분이 있습니다. 이전에 그려 놓은 것을 올려봅니다. 아래는 캐릭터 시트입니다.
http://www.joara.com/finish/view/book_intro.html?book_code=1408221&refer_type= 조아라에서 연재한 다섯 편의 백합 단편 소설입니다. 설녀 이야기, 토끼야 토끼야, 여신의 종은 반? 옴니버스식으로 구성된 연작이고 푸른 인어의 바다와 미행은 단편소설입니다. 설녀 이야기와 토끼야 토끼야의 주인공...
모아 보자 로라의 카페 메뉴 최근에 발명된 것도 포함됨 egg nogg dalgonalatte이거는 따로 이름이 있엇는데...... 스무디 프라푸치노 실론 다즐링 립톤 헤이즐넛 에스메랄다게이샤 레몬티 자몽티 아삼 요거트 아포가토 상그리아 글뤼바인 고구마 녹차 바나나 소다류(난메론소다가 좋아) 결정햇음 이거,,,,,느는...........집에 요리책 보고 올...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하늘이었다. 내가 언제부터 하늘을 이렇게 유심히 쳐다보게 되었을까. 구름의 모양도, 별자리 하나 모르던 내가. 지금은 구름의 모양을 보며 상상을 하고 별을 헤아리며 이름을 짓기도 한다. 나의 작은 궁금증으로 시작된 사고의 결론은 온통 너였다. 하늘, 쳐다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 것이다. 그 아름다움을. 우리는 예전부터 이 아름다움에 닿...
폭신여우 카톡테마 ⓒ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입니다.꼬리에 메세지를 담아보세요여우친구가 열심히 달려갑니다==3이번테마도 말풍선을 2개 만들어봤어요!1ver -기본 여우!
※ 뮤지컬 '드라큘라'를 기반으로 한 팬픽입니다. ※ 미나가 뱀파이어가 되었다는 설정입니다. ※ 뮤지컬 설정 및 시대 고증에 맞지 않는 내용이 많을 겁니다. ※ 조나단 역을 연기해주신 두 분 배우님의 인터뷰를 참고했습니다. 딸의 목에 난 두 개의 동그란 이빨자국은 지금껏 어느 동물에게서도 본 적 없는 것이었으며 살점이 날카롭게 물어 찢기는 대신 작은 구멍만...
mean은 서점에서 50m쯤 떨어진 칼국수 집에서 일행과 함께 줄을 서있었다. 이 가게는 저렴한 가격으로 풍부한 맛을 자랑하는 칼국수와 독특한 맛을 자랑하는 겉절이가 어울어져 일품인 가게로 소소하게 손님이 많은 이른바 대박 맛집으로 통하는 집이었다. mean은 서점주인과 칼국수집 사장이 언성을 높이며 싸우는 모습을 딱 한 번 본 것이 다였다. 그것도 가게손...
p 동의 인근 병원 정형외과 병동 saint는 시계를 보며 한 병실앞을 서성였다. 초조해 보이는 그를 본 mean은 어깨를 두들였다. "금방 깨어날 텐데 왜 걱정해?" "혹시 깨나지 않으면 과잉진압이 돼서 그래요. 이게 심하면 과실치사로 구속..." "아. 걱정하지마요. 내가 때려서라도 깨울께요. 저 새끼가 어디서 쳐자고 있어." perth는 욱하는 성격 ...
#14. 지선은 늦은 밤, 자신의 집에 찾아온 세연을 보고 깜짝 놀랐다. 현관문을 열자, 얼마나 비를 맞고 온 건지, 온몸이 젖은 채로 추위에 떨며 서 있던 세연이 자신에게 안겨 큰 소리로 울어버렸기 때문이다. 그녀는 대체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물어도 아무 말 하지 않던 세연을 조용히 안아주며, 친구가 몸을 녹일 수 있도록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게 해주었고,...
“시나몬에게 들었는데. 너 시나몬 앞에서 바닥에 엎드렸다며? 역시 두려움을 느껴서 그런 거지?” “아...” 확실히 목숨에 위협을 느끼고 그런 행동을 하긴 했다. 미지의 생물에게 느끼는 그런 공포감이었을지도 모른다. “전부터 위험을 감지하는 특성은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확실히 공포라는 감정을 느끼는 모양이네.” “생각해보니 그러네요.” 좀비는 무감정하고 무...
예빈과 헤어지고 버스 정류장에 도착한 도훈은 예빈이 했던 말들을 떠올린다. 조금이나마 자신의 상황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게 된 도훈은 기분이 꽤 좋아 보인다. 도훈은 귀에 이어폰을 꽂는다. 왠지 만아가 떠오를 것 같은 노래를 듣는다. 아파트 단지에 도착한 도훈은 습관적으로 경비실 옆 오래된 나무를 바라본다. 등나무도 아니면서 몇몇 나뭇가지가 도훈의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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