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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답이 되었습니다. 그 마음, 절대 변하지 말길.” 하와르는 나를 보며 다시 한 번 웃은 뒤, 곡이 끝날 때까지 실수 한 번 없이 춤을 췄다. “이번에는 꼭 저랑 춰 주세요!”
#30. 치열한 혈투 미안하다고 밖에 말하지 않았는데, 울그락불그락 점점 붉은색으로 변화되는 여자아이의 얼굴. 한가지 표정을 유지하지 못한다.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없다는 듯, ‘하!’소리를 뱉어 낸 앞 사람이 갑자기 자신감 가득한 표정으로 내게 말을 시작했다. “반장이 너 같은 돌머리보단 내가 낫겠다고 했거든!” 뭐.. 뭐라고..! 갑자기 찾아온 돌머리라는...
쾅-, 나는 저 하드커버의 단단한 루텔라의 책을 내려쳤다. 또 보자며? 분명 또 보자고 했잖아. “.....루비아?” 6개월이었다. 축제 날 이후로 루텔라는 그 어떤 책도 내지 않았다. 나는 나를 걱정스럽게 바라보고 있는 엘에, 최대한 표정을 펴며 웃으려고 했다. 황궁이나 집에는 루텔라의 책이 없었기에 괜찮았는데, 여기 슈인 보육원에는 없는 루텔라의 책이 ...
“그래서 어디 산다고?” “어?” 루텔라는 내 말에 솜사탕을 입가로 가져 다려다 말고 끼긱, 하고 소리가 날 것처럼 어색하게 행동을 멈추었다. “그러니까, 내가 어디 사냐면...” 루텔라의 눈동자가 지진이라도 난 것처럼 마구잡이로 흔들렸다. 뭐지? 그렇게 당황할만한 질문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어, 좀, 조용한 데?” “뭐?” 루텔라는 마저 솜사탕을 먹었...
“루비아, 샤를이 모레 축제 같이 가자는데.” 무념무상으로 평온하게 리아의 바람을 맞고 있던 나는 리아의 말에 천천히 눈을 떴다. “모레요?” 리아는 짧게 고개를 끄덕였다. 모레는 루텔라의라 새 책이 나오는 날이었다. 이번엔 거의 두 달 만에 나오는 거라 안 가면 다음에 만났을 때 엄청나게 삐져있을 루텔라가 벌써부터 눈에 훤했다. 저번에 한 번 루텔라의 책...
열다섯이 어떤 나이인지는 한번 겪어봤고, 익히 들어서 알고 있다. 그 무섭다는 중2병이 오는 나이이자, 바로 사춘기의 꽃. 한참 자라는 나이이기에 사춘기의 꽃이 피면 폈지, 외모가 꽃피는 나이는 아니었을 터였다. 하지만 예외들은 어디서나 있는 법이었고, 샤를과 리아, 그리고 엘 모두가 레전드 외모를 갱신하고 있는 중이었다. 그리고 그건 주연 인물이 아닌 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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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이 세상의 주인공인 줄 알았다. 그 믿음은 나에게 있어 생각보다 강했어서, 몸이 자주 아팠어도 별로 신경 쓰지 않고 버티게 해주는 힘이 되어주기도 했다. 모든 책의 주인공들에게는 항상 시련이 있었으니까, 나에게 있어 몸이 아픈 건 그들처럼 그저 그런 시련일 뿐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아플 때마다 내 옆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나에게 괜찮다고 말해줬...
연우는 신유가 내민 은장도를 조심스레 받아들고 얼굴을 붉힌다. 그리곤 소중히 가슴에 품는다. 신유의 얼굴이 밝아지며 기쁨에 들뜬다. <고맙소..> <허어, 이거 무슨 상황인가? 연우야 어찌 네 얼굴이 그리 붉어진게야?> 연호가 짖궂게 연우를 놀리며 다가온다. 그 곁에는 연홍이 어두워진 표정으로 다가온다. <아, 아무것도 아니라네....
‘가정 같은 요충지에서 내 첫 실전을 치르게 되다니.’ 흥분을 누를 수 없었다. 마속의 어깨에 저절로 힘이 들어갔다.
220422 | A | 5851 | ░░░ ∥ A×K GL 무자각맞짝사랑 (ㅅㅈ 님) ※ 소재 주의
지수의 말 덕분에 우연과 로이는 조금 진정이 된 듯했다. 쭉쭉 늘어나는 치즈가 될 뻔한 지수는 휴, 하고 한숨을 내쉬었다. 여전히 밤바람이 춥고, 발갛게 타오르는 작은 난로는 무척이나 따뜻했다. 지수는 우연의 얼굴을 흘낏 바라보았다. 우연은 생각이 많은 표정이었다. “오늘…저, 정말 즐거웠…습니다. 이, 이만 돌아가 보겠습니다.” 우연은 슬쩍 지수의 ...
그 아이를 처음 만난것은 5월 비가 오는 날 이었다. -툭 투둑 “비 오네… 우산 없는데” “삼촌한테 데리러 오라 할까?” 전화를 걸려 하는 순간, 그 아이가 나타났다. “너 우산 없어?” “응” “나 우산 두 개 있는데, 하나 빌려줄까?” “고마워” -슥 “아! 난 이만 가볼게… 할머니께서 기다리셔” “잠ㄲ…” “갔네 벌써” “우산 돌려줘야하는데…몇 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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