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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Chris James - Not Angry 6. “이혼했거든요.” 남준의 입에서 나온 말 한 마디에 윤기는 말랑해졌던 심장이 한 순간에 딱딱하게 굳는 걸 느꼈다. 망했다. 헤테로다... 그건, 자신과 이어질 확률이 제로에 가깝다는 소리였다. “...아. 아, 음... 네에... 그렇구나.” 윤기가 자신...
“Puis-je voir le billet, monsieur? (표를 좀 볼 수 있을까요?)” “Oui. (네.)” 파리에서 TGV를 타고 약 3시간, 중세의 향기가 가득 남은 따뜻한 남쪽 도시 아비뇽이 경수의 목적지였다. 1등석에 앉은 경수에게 나이가 지긋한 차장이 부드러운 미소로 말을 걸어왔다. 이제 이 정도의 불어는 익숙하다는 듯 경수 역시 여유롭게...
시마 카즈미가 사라졌다. 이부키 아이의 파트너인 시마 카즈미가, 돌연 흔적 하나 남기지 않고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다. 키쿄 대장님도, 진바 씨도, 큐쨩도 시마가 어디로 갔는지 몰랐다. 당연히 이부키도 몰랐다. 시마가 사라진 지 이주가 흘렀다. 시마의 잠적에 처음에는 약간 어려움을 겪었지만 일주일이 흐르고 난 후부터는 전처럼 정상적으로 구동되기 시작했다. 시마...
제임스는 달이 떠서 노란 빛을 뿌리는 한밤중에 마차 한 대가 겨우 지나갈 다소 좁은 길을 걸으며 공동묘지로 향하고 있었다. 길 옆에 난 소나무는 멋들어지게 구부러져서 낮에 보면 보기 좋겠지만 지금은 마녀의 구부러진 손가락처럼 음산하게 보였다. 손에 든 양초를 넣은 등불을 보고 모기뿐만 아니라 크기가 다양한 온갖 날벌레들이 달려들었다. 하지만 커다란 나방의 ...
무너져내리는 탑의 잔해에 깔려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다치고 죽었다. 신의 권능을 탐하며 하늘에 닿으려 했던 오만한 자들에게 주어진 대가였다.
"근데 우리 숙소 배정은 어떻게 하지?" "그냥 마음 가는 대로 놀다가 자기가 자고 싶은 곳에 눕지 뭐." "오! 그거 좋네요! 터프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도착한 곳은 바닷가가 바로 앞에 있는 커다란 펜션 앞이 였다. 어쩌다 보니 각 배구부의 매니저인 인원들이 빠져버려서 나 혼자 여자라는 점이 걸리는 듯 하는 이와이즈미 선배와 야쿠 선배에게 괜찮다...
혼자가 편하다는 생각으로만 지내왔고, 외로움은 의외로 느끼지 않은 채 살았었다. 언니를 만나기 전까지는. 그러니 휴일을 맞이해 적막해진 집도 별 무리 없이 버틸 만 하다고 생각했는데, 완전히 빗나가서는 괜히 외롭지 않은 척은 다하면서 언니에게 메시지를 하나 둘 보냈는데 그 마저도 점점 시간 간격이 짧아졌다. 언니는 모처럼 한국에 있기도 하고, 그간 회사 일...
있죠, 나는요. 세상이 다 죽기를 바랐어요. 그러면 나 이렇게 아득바득 살 것도 없잖아요. 나는 거짓말하는 사람이 너무 싫어서요. 죽어도 거짓말 안 하고 싶었는데요. 자꾸, 자꾸, 자꾸. 거짓말 하게 만들잖아요. 내 탓 아닌데. 이거 내 탓 아니죠? 찬양은 개뿔이 얼어 죽을. 아, 아니에요. 아무 일 없어요. 그냥 갑자기 예전 기억이 나네요. 5살이었나, ...
*중혁독자,현제독자,유진독자,유현독자 등 다수의 독자른 포함. *시기는 전독시 551화 영원과 종장 이후. *스압주의* ✑악마별 그림은 장면 전환을 의미. 그 별을 기억하는 세가지 방법 부제:The remember stars 글::달분 전독시×내스급 크로스오버 한수영은 바보 같은 웃음을 흘렸다. 떨리는 손을 애써 멈추며 미닫이 문을 조심스럽게 왼쪽으로 밀어...
옛날에 쓴 글이라 부끄러워서 유료 발행
~~붓싼 사투리 봐주신 곽미미공주님 감사합니다 공주님의 추노를 응원합니다~~ 사와베 쿄카는 일요일 아침을 맞아 잔뜩 게으름을 피우고 있었다. 평소라면 빨리 일어나 나오라고 성화를 부릴 선생님이 자리를 비운 터라, 일요일 일정이 통째로 비어버린 탓이었다. 오랜만에 낮잠이나 잘까. 그런 생각으로 이불 안에서 꾸무적 거릴 쯤, 휴대전화가 일정한 간격을 두고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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