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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나도 돗포 없이 살 수 있거든!!!!그렇게 내가 싫으면 나가서 죽던지!!!!" 나의 말이 끝나자 시끄러웠던 집안이 무음으로 한듯 조용해졌다. 내 앞에 서있던 돗포는 약간 멍해진 얼굴로 마지막에 소리를 내지른 나를 쳐다보았다. "...뭐..?" 정말 당황한 얼굴로 나를 쳐다보는 돗포의 얼굴은 충격으로 가득찼다. 홧김에 소리를 내지린 나 역시 내가 한말이 충...
*구독자 100명 기념 Spin Off *애물단지가 세터즈의 과거 재연 다큐였다는 설정 *구독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애물단지는 이쪽 http://posty.pe/6765bl H: 히나타 쇼요 S: 스가와라 코우시 O: 오이카와 토오루 K: 코즈메 켄마 A: 아카아시 케이지 T: 카게야마 토비오 이른 아침부터 샵에 들러 준비를 마친 세터즈는 등장부...
4. 화평이 끓인 매운탕은 그냥저냥 먹을 만한 수준이었다. 고작 그 정도 솜씨로 의기양양해 하는 화평이 어이가 없어서 한 번 쳐다보았던 길영은 철없이 희희낙락한 표정에 그냥 웃어넘기기로 했다. 그래도 사람이 먹을 만한 걸 내놓았다는 게 어디냐. 확실히 길영은 지난 일 년 간 몹시 관대해진 것이 틀림없었다. 날이 어두워질 때까지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길영이 ...
날이 춥네요. 핫팩으로 연명하는 하루 하루가 되는 것 같습니다. 벌써 이러면 곤란한데.. 손이 너무 시려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8 "수야!!" 다급한 목소리가 매장소의 잠을 깨웠다. 매장소는 침의를 걸치다 말고 몽지를 맞았다. 몽지는 전투태세를 다 갖춘 채 매장소에게 뛰어왔다. "당장 군영을 옮겨야 한다.""형님. 무슨 일입니까?""그런 이야길 나...
키워드 : 상실, 짝사랑, 왜 늘 짝사랑만 쓰는가에 대한 고찰, 사실 그런 고찰도 아니라 이번에도 짝사랑입니다; 쓰레기만 사랑하는 뫄뫄와 비참할 자격도 없는 짝사랑 중인 솨솨 보고싶은 장면만 단문 하물며 나는 한 번이라도 제대로 너를 가진 적이나 있었던가. 하하, 하고 잇새에서 울음같은 웃음이 샜다. 너를 온전히 가진 적도 없으면서. 네 빈자리를 상실이라 ...
감사합니다.
*** 언제부턴가 뜬 소문처럼 떠도는 이야기가 있었다. 그것은 토니 스타크가 여는 비밀 만찬회가 있다는 그런 소문이었다. 누가 초대되는지 아무도 모른다. 유력한 후보라 한다면, 그의 놀이친구이자 대화가 가능한 브루스 배너뿐. 그와 친한 사람들은 넌지시 비밀 만찬회에 대해 물어보고는 했다. 그러나 그는 아무런 답없이 그져 사람좋게 웃을 뿐이었다. 궁금증이 커...
원장실로 호출당한 당신은, 기사단의 정복을 입은 한명의 남자와 마주합니다.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에인헤랴르를 지원하는 사람이라면 아는 얼굴입니다. 서류를 보던 남자가 반갑게 자신을 맞이합니다. "안녕, 예비 에인헤랴르 기사님. 나는 클로드, 에인헤랴르의 부사령관이야. 응? 에인헤랴르의 부사령관이 되는 자가 왜 여기까지 왔냐고? 그거야 당연히, 에인헤랴르가 ...
"또 만났네요, 사랑스러운 그대." 인장 이름 엘레나 아실링 에스텔라 (Elena Aisling Estela - Elena A. Estela) 외관 사탕의 단 맛이 배어나올 것 같은 밝은 분홍빛 머리카락이 허벅지를 온전히 덮을 만큼 길게 내려와있다. 전체가 다 같은 색이라기보다는 상단으로 갈수록 희고, 하단으로 내려갈수록 분홍색이 짙어지는 그라데이션이며 가...
3. [오늘 윤화평한테 갈 건데 같이 갈래?] 오전 미사를 끝마치고 나와 보니 길영의 문자가 와 있다. 뭐라 답장해야 하나 잠깐 망설이는 사이, 복도를 지나가던 여학생 둘이 윤을 발견하고 신부님―하고 달려들며 손가락 하트를 뿅뿅 날린다. 이런 반응에도 어느덧 익숙해져 윤은 그저 웃으며 어서 수업에 들어가라고 좋게 타일렀다. 분명 어색하기 짝이 없는 미소였을...
엽서를 두어 장 샀다. 크라프트지처럼 거친 재질의 색이 진한 편지지와 봉투도. 바람도 쐴 겸 산책을 나갔다 돌아오는 길에 들른 시장에서였다. 집에 도착하고서야 정신이 들었다. 이걸 뭐하러 샀지. 혼자 그렇게 중얼댔지만, 사실 알고 있었다. 뜬금없이 종이를 한아름 안고 귀가한 이유. 몇 년 만에 혼자 맞는 겨울이었다. 비어 있을 자리와, 비어 있는 자리.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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