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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내 이름은 레밀리아 스칼렛. 용의 아들로 유명한 블라드 대공의 후예이며, 이 <환상향>을 영지로 한 카리스마 당주님. 이런 날 대면하는 인간들에겐, 무한한 영광이겠지. 각설하고, 오늘은 첫만남인만큼 나와 나의 저택,나의 대단한 영지와 가족같은 인요들을 소개하고 싶어. 우선 내 얘기부터. 나는 존재 자체에서 발산되는 카리스마 하나로도 세상 만물이 ...
. 오늘은 또 무슨 바람이 불어서 저러는지……. 청명이 부아가 치민 얼굴로 이 편을 노려본다. 눈꼬리가 사납게 치켜 올라간 게, 어찌 나이를 먹어도 저리 변한 게 없이 성질머리 더럽게 생겼는지 모르겠다. 하긴. 그가 변하는 것보다야 아무렴 저 하늘의 태양이 이제는 저도 나이를 먹었으니 슬슬 서쪽에서 떠야지 마음을 먹는 편이 빠를 것이다. 아무렴. 유이설은 ...
하지만 아마도 제일 초인에 가까운 사람일 것 같은ㅋㅋㅋㅋㅋㅋㅋ 우크라이나 태생의 볼쇼이 프리마 발레리나 Svetlana Zakharova. 앗, 이쪽도 살아있고 그렇게까지 구닥다리는 아닌 취향이로군. 이 사람 덕질 시작 계기가 정말 어이가 없는데... 누가 무슨 글 좀 써달래서 그거 써주려는데 하필이면 소재가 발레였던 거죠. 어차피 뭐든지 얕게 아는 둥 마...
* 빠르게 다가오는 불길에, 결국 산 채로 태워지고 마는 최악의 상황을 떠올리는 미츠키가 그대로 눈을 꼭 감았다. * * 2교시의 수업 시작을 알리는 종이 치고 수학 담당 교사인 쿄우가 교실에 들어왔는데도 나츠메의 앞자리는 비어있는 채였다. 교실을 한번 크게 둘러보던 쿄우가 이어 미츠키의 빈자리를 보고서 의아한 얼굴을 하였다. "거기 빈자리... 혹시 미츠...
서치하다보니 전파계가 뭐에요? < 같은 질문이 많이 보여서... + 2022 12 30 수정 - 서술보강이랑 ... ... 이게 전파계설명글인지 나인우 해석글인지 주의 - 이 글은 다음 작품들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두근두근 문예부 / 나이트 인 더 우즈 / 에반게리온 (+ 막극장판 내용은안나오는데 리뷰는나옴) 기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제 ...
우라니아는 천공신 우라노스의 딸 므네모시네가 제우스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홉 무사 여신 중 한 명이다. 무사 여신들은 음악과 예언의 신 아폴론을 섬기며 각각 천문, 서사시, 역사, 서정시, 비극, 합창, 독창, 찬가, 연극 등의 장르를 관장하는데 그 중 우라니아는 천문학과 예언을 담당하고 있다. 우주를 구성하는 아홉 단계의 화음 중 가장 높은 음을 담당하기 ...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나 역시 행복한 바보로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행복이라 함은 내 삶과는 거리가 너무 먼 것이었지. 삶이란 무엇인지, 그런 것조차 생각하지 않은 채 내 앞의 무언가를 뛰어넘기 위해 살아온 십몇년의 시간. 짧다면 짧고 길다면 충분히 길 시간이렷다. 내 앞의 이 아가씨는, 한눈에 보기에도 많은 사랑을 받아온 것처럼 보인다. 그렇지 않고서야 사람에게서 꿀...
... 正正正 코하루는 이따금 스미레와 같이 갔던 바다를 회상한다. 고등학교 2학년. 둘의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 사이에서 아마 가장 탈이 많던 시기일 것이다. 같이 팔짱을 끼고 어딘가로 놀러 갔다가도 서로가 이해가 안 간다면서 소리를 지르면서 해어지는 날들이 이어지던 때. 사람이 달라도 어떻게 이렇게 다를 수 있는지 이해가 하나도 안가면서도, 또 ...
오늘도 여느 나날들과 다름없는 평범한 하루였다. 그저 기숙사 휴게실의 소파에 늘어진 채 되짚어본다. 아침엔 너를 보면 달려가 인사를 하고, 점심에는 함께 티타임을 가지고, 저녁에는 같이 도서관에서 시간을 보내거나 밤에 자러 가라며 이야기도 해보는 그런 하루. ......어라... 그런데 이거 친구가 맞나? 갓 사귄 연인과도 이만큼 함께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
안전유희목록 5월 7일 프문 웹 온리전에서 포타로 발행됩니다! 웹회지 이곳입니다. 죽음이 나를 깎아내릴지언정. 심장은 열망하니. 그가 비명처럼 외친다. 악마는 가장 사랑하는 이의 얼굴을 하고 있다고. 악마는 가장 사랑하는 얼굴을 하고 있다. 그걸 아인이 처음 알았을 때는 그해 겨울이었을 것이다. 날은 시렸다. 마치 겨울을 작정하기라도 한 것처럼. 이번이 아...
- 그웬 드넓은 대륙에는 각자의 구역이 있었다. 일반 인간이 몰려 사는 평야가 있었으면 얼기설기 식물이 자라나는 정글도 있는 반면에 악조건은 다 타고난 산악지대까지. 아주 먼 옛날, 가장 뛰어난 수인이 평범한 인간을 사랑해서 각 구역의 수인들을 모아 평화의 협정을 맺어 가장 약한 일반 민간인은 건드리지 말자는 조건을 내세우고 구역 수인들의 전쟁을 끝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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