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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본즈커크] 히트 사이클의 온도 다음 날 커크는 바로 의무실에 가서 피를 뽑았다. 임신인지 아닌지 검사를 하기 위해서였다. 임신이든 아니든, 상관없다고 말하긴 했지만 피를 뽑고 있으려니 어쩐지 정말 임신일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묘한 기분이었다. 본즈는 검사 결과는 며칠이 걸리니 기다리지 말고 잊고 있으라며 손을 꽉 잡아 주었다. 그런 본즈가 너무 든든해...
길 위에서 듣는 것은 진부한 사랑 노래 사랑 없이 진행되지 않는 수많은 소설, 드라마 친구와의 문자가 즐거울 때 돌아오던 연애 질문 죽고 싶은 이유는 고작 애인과 실수했는지에 달려있고 사전에서 사랑이란 말을 지우면 할 말 없을 사람들이 많았다. 사람들은 사랑 이야기, 섹스 이야기에 열을 올렸다. 어떤 사랑을 나눴는지, 그가 또 얼마나 잘했는지, 연인과의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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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하늘에 하나 둘씩 먹구름이 끼기 시작했다. 바람도 싸늘하게 부는 것을 보니 곧 비가 오겠다. 하지만 개의치 않았다. 비는 곧 자연, 내 몸도 자연의 일부니 비를 맞는다 한들 자연과 하나 되는 것 밖에 더 되겠는가. 한강 공원 벤치에 앉아 떠내려가는 강물을 보니 너가 생각났다. 아무 의미없이 흘러가는 저 강물같은 우리의 관계. 딱히 이렇다, 저렇다 할 ...
하얀 벽장 속에 들어있는 너와의 추억들을 모두 네모난 정사각형 모양의 상자에 담아 버렸다. 미련. 얄미운 이 감정은 뒤돌아 오는 내 발뒷꿈치를 졸졸 쫓아오며 나를 괴롭혔다. 콘월의 요정같이도 지독한 이것은, 이 감정은 나를 초라하게 만들었다. 몇 분 지나지 않아 쓰레기 수거차는 우리의 추억더미들을 먹이삼듯 씹어대고는 까만 매연을 토해내며 저 멀리 떠나버렸다...
조용한 밤거리를 홀로 걸었다. 익숙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이런 일상이 내겐 평범해서 좋을 뿐이다. 멀리서 달려오는 990번 버스가 정류장을 향해 가고 있었다. 나도 타야하는데. 짧은 탄식을 내뱉으며 나는 그대로 버스를 보내버렸다. 끝이 없는 암흑 속을 걷고 걸었다. 시곗바늘은 벌써 11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조금이라도 일찍 가려 담벼락을 넘다 넘어...
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눈이 온다. 아직도 거리에는 형형색색의 장식물들이 즐비하고 있다. 한산한 거리를 뽈뽈거리며 돌아다니는 재미를 왜 이제서야 알게 된걸까. 의미없는 한탄을 하며 뭉개구름같은 입김을 내뿜어본다. 소복소복 눈이 쌓이기 시작했다. 하얗게 쌓인 눈 위에 사람들의 발자국이 찍히고 또 그 위에 다시 한 번 눈이 쌓인다. 어렸을 때부터 자주 가던 빵집에 들러 식빵과 초콜릿...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하늘 아래, 나는 조그마한 운동장 놀이터에서 그네를 타고 있었다. 선선한 바람을 타고 국화꽃 향기가 날아왔다. 그 순간, 조용한 오후 4시의 고요를 깬 건 다름 아닌 평소 내게 무례했던 한 후배였다. "선배, 여기서 뭐해요?" 나는 설렁설렁 움직이던 다리를 멈추고 녀석을 쳐다봤다. "알아서 뭐하게." 녀석은 웃기다는듯 콧방귀를 한 번...
버스정류장에서 내려 76걸음, 갈림길에서 오른쪽, 또 다시 67걸음, 모퉁이를 돌아 다시 11걸음. 눈 앞에 보이는 조그마한 집은 우리 둘만의 안식처, 옛 초등학교 시절의 비밀일기장 같은 은밀한 곳이었다. 우리는 늘 그곳에서 로맨스코미디 영화를 보며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먹었었고, 운동이라 치고 베개싸움을 했었으며, 벽난로 앞에 앉아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눴었...
오늘도 너는 멍하니 낙엽 하나 지나지 않는, 쓸쓸한 밤골목을 혼자 걷는다. 외롭지 않니. 내 조용한 질문에도 너는 묵묵히 걷는구나. 1월의 찬바람이 분다. 호수 위에 잔잔히 떠있는 얼음처럼 네 마음도 차가울지 모르겠다만 나는 네가 어련히 따뜻했으면 한다. 우리의 첫만남처럼.
애가 초등생이고 늘 그랬듯이 사이 좋은 부부였는데 사고 당해서 기억이 점점 사라지는거지 사고 당일에도 아카아시는 아이와 함께 보쿠토의 경기를 보러 가는 길이였지 아카아시는 모교의 교사라서퇴근시간이 다른 사람보다 빠르고 주말엔 그래서 같이 갈수가 있었지 그래서 옆자리엔 자식을 태우고 가는데 졸음운전하는 트럭이 아카아시 차에 오는거지 아카아시는 피할수 없다고 ...
(연말 결산 표는 루카님(@ trickste_r)께서 제작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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