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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 트리거 워닝 - 트리거가 종류를 적을 수 없을 정도로 多 # 인신매매 # 사람에 따라 불쾌할 수 있는 요소 # 글쓴이는 어떤 트리거라도 지지하지 않습니다. 늦었다. 차량 번호를 추적했건만, 이미 배터가 없었다. 제기랄! 앞으로 조금이었는데! 야밤에 벤츠 한 대가 가는 걸 목격한 게 마지막 흔적이었다. 잠복하던 정보원이 추적을 시도했단 연락이 마지막이었다...
w. 초코우유 * 이 글의 내용은 실존 인물, 사건과는 아무 관련 없는 오로지 작가의 생각으로 이루어진 픽션입니다. 은하는 저를 빤히 바라보는 남자가 보고 깜짝 놀란다. 언제부터 자길 바라보고 있었는지. 그리고 왜 그런 표정으로 바라보는지. 은하는 당황스럽다. 남자의 눈에 툭 눈물이 떨어졌다. 왜 자길 보고 눈물을 흘리는지 모르겠다. "… 한 번만 안아봐도...
내 풀네임 외로운 황인준, 특기는 친구 없기랑 고독하기. 목사님인 아버지를 따라 어렸을 때부터 전학을 밥 먹듯이 다녔다. 예민해 보이고 말수도 없는 나에게 친구 같은 게 생길 리 없었다. 어차피 나도 금방 떠날 학교였기 때문에 그동안 거쳐왔던 학교와 애들에게 관심따윈 없었다. 그러던 고2 여름, 나의 대학 진학에 방해가 되고 싶지 않았던 아버지는 이번이 마...
화창한 날씨보다 더욱 화사하게 빛나는 내부를 꼽자면 시나즈가와는 지금 자신이 있는 이곳이라고 단언컨대 말할 수 있을 것이었다. "아, 사네미!" 하얀 벽지와 여기저기 꾸며진 화사한 봄꽃들이 줄지어 아름답게 배치되어 있었다. 하얀색 턱시도를 입은 토미오카가 시나즈가와를 발견하자 반가운 듯 얼굴이 환해지며 빠르게 시나즈가와에게로 다가와 시나즈가와의 손을 붙잡았...
1. 모든 글의 저작권은 애쿼머린(@ldb2361)에게 있습니다. 2. PDF 파일로 보내드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수정 및 상업적인 용도(ex 판매)는 금지하고 있습니다. 2차 수정(ex 스토리 수정) 역시 금지하고 있습니다. 3. 작업 가능한 장르 : 1차, 2차(엘소드, 클로저스, 로드 오브 히어로즈 등등), 드림 / HL, BL, GL, 논...
내가 이 이야기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모르는 점에 대해 미리 양해를 구한다. 이 이야기는 그저 한 평범한 대학생인 필자 A의 이야기가 아닌, 네모난 화면 속 마주한 다른 이의 이야기를 건너 보는 시점이니까. 나도 이게 맞는 일인지는 모르겠다. 이 이야기는 A대학으로부터 약 15분 가량 떨어져 있는 커다란 상가 건물 4층에 위치한 B피씨방에서 시작된다. ...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뒤탐 안 올라갔었길래 추가(................)
두 심판관이 말하는 내내 눈물을 흘리던 사람은 말이 마치자 언제 그랬냐는 듯 생글샐글 다시 웃기 시작했다. 겸사겸사 1층을 둘러보다보니 다시 중앙으로 돌아왔다. 정의의 여신상과 분수대. 그것을 한참 바라보았다. 자신은 죽었다. 당시의 고통은 꿈처럼 희미해져서 실감이 잘 안 났다. 사실 그 모든 게 꿈이고 이곳이 현실일까? 그런 생각이 들다가도 한 손에 든 ...
* 7월 디.페스타에 참가 예정되었었던, 웹 소설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의 2차 현대팀 글회지입니다. * 22년 1월 디.페스타/ 아이소에 참가하였으므로 전체 유료전환되었습니다. * 이하 백망되의 2차 창작글로, 원작과 무관하며 공식과 다른 개인 해석이 들어가있습니다. * 구성 : 부록 - 그 편지 한 장 재록 - 첫 해는 다시 떠오르기 마련이다 (현...
원래 어떤 일은 잠시 눈을 감았다 뜨는 것만으로 이루어지기도 하는 법이다. 하지만, 이건 경우가 좀 다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 건, 내가 눈을 뜨고도 꽤 시간이 지난 후였다. 눈을 뜨자, 낯선 천장이 보인 건 조금 전의 일이었다. 아니, 얼마나 전의 일이었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지금은 내가 눈을 뜬 지 꽤 된 것 같다는 느낌이 들 뿐이다. 삐걱대는 낡...
쇼가 사랑해줘, 예뻐해줘. 디폴트 상태였음 좋겠다. 이게 사랑을 받지않으면 시들어버리는 체질같은거라 부모님이 일찍이 그거알고 연예인 시킨거였으면.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동생들 생기고나서 알게된거. 쇼가 동생들 질투한건 아니고 오히려 제 사랑 퍼주다보니까 고갈이 더 심해서 드러난 체질의 문제 () 제게 닿는 사랑이 온전한 하나니까 동생들과 나누어 가진건 아니지...
[범봉] 비 오는 날 W. 이끄적 오랫동안 혼자 해오던 사랑이었다. 언제나 재현은 한 걸음 뒤에서 지범을 바라보았고, 그런 지범은 언제나 재현을 신경 쓰지 않았다. 아니, 정확하게는 신경이 쓰였지만 티를 내지 않았다. 5년 전이었다. 재현은 지범을 처음 본 순간 사랑에 빠졌던 거 같다. 지범을 보자마자 재현의 가슴은 다른 사람들이 들릴 정도로 쿵쾅대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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