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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내가 자그마치 28년 동안 읽은 게 몇 권인데 당연히 여기서 주인공이-” “개소리야 넌 읽었지? 나는 썼다 경력에 비비지마라.” 거실에 놓인 티비 안에서는 주인공 커플이 순조롭게 썸을 타고 있었다. 그리고 그걸 보는 김독자와 한수영 커플은…… 그냥 타고 있었다. 활활. 너 읽은 로맨스라고는 가랑이 간수 못하는 그리스로마신화 같은 게 다 아니냐? 그러...
6. 해일은 반사적으로 고개를 돌렸다. 성규는 의외로 차분한 낯을 하고 있었다. 잠시 가만히 서 있던 해일이 성규에게 바짝 다가왔다. 직감적으로 알 수 있었다. 여기에서는 아까처럼 아무런 말도 없이 도망칠 수는 없다는 사실을. 변명이라도 하나 던져놔야 자유로울 수 있을 것 같았다. 그가 다가오자 성규는 잠시 당황스러운 얼굴을 했다. 얼굴을 보자마자 또 도망...
2019년 12월 12일 최강마법사 김독자 법사 그만두고 싶어서 동정떼려다가 유중혁에게 뒷동정 떼이는거 보고싶다. "이러면 계속 마법사해야하잖아..." 김독자는 아린 허리를 쓸었다. 자신의 취향이었다. 조각같은 얼굴 단단한 몸 딱딱한 말투와 제 지팡이보다 더 큰 그것까지... 아니 그건 필요없지! 어떡하지? 다시 사람을 낚아? 그보다 여긴 어디... 주위를...
유중혁은 텅 빈 3707번 칸에 서 있다. 그는 드물게도 망설이는 중이다. 3807번 칸은 조용하다. 이쪽으로 넘어오려는 듯한 소리도 밖으로 도망치려는 듯한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6회차의 김독자는 무엇을 선택하였는가. 유중혁은 3807번 칸으로 통하는 문 쪽으로 손을 뻗으려다 멈춘다. 아스모데우스를 만나기 전까지 지난 회차가 퍽 순조로웠다는 것을 떠올린 ...
"인형? 진짜 인형을 좋아해?" "네. 진짜예요." "... 거짓말하는거 안니지?" "제가 왜 거짓말을 해요. 진짜 인형 좋아해요." "그럼 인형 중에서도 어떤 인형 좋아해?" "종류 안 따져요. 귀여운 인형이면 다 되는것 같아요." "아, 귀여운 거... 귀여운 거. 귀여운 거 좋아하는구나?" "모르셨어요? 엄청 티나는데." "... 몰랐어. 사실 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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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쳤을 테니까, 푹 쉬어.” 그리하여 유중혁과 김독자의 이야기는 지금에 이르렀다. 유한 웃음을 흘리며 저로부터 멀어진 이와 함께 온전한 고요가 방 안을 잠식한다. 유중혁으로선 저에게 주어진 이 일말의 평화가 조금도 고깝지 않았다. 생각을 정리하기엔 더할 나위 없는 조건이기도 하였지만, 다른 무엇보다도 오늘 하루는 그의 사고가 따라잡을 수 없는 기이한...
yes24 국내도서 사진 첨부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인터넷을 우연히 검색하던 도중 코딩과 관련하여 책을 찾아보고 있을 때 나는 문득 막상 실무 쪽으로 코딩 책을 보자니 개념이 잡혀있지 않아 이 실력 그대로 보기가 어려울 거 같아 개념 책을 찾았다. 그러다가 후기가 좋고 추천하는 도서 중 베스트셀러인 '코딩책과 함께 보는 소프트웨어 개념사전'이라는 책을 ...
황궁연애담(皇宮戀愛談) 03 입술 사이 “합궁을 어떻게 하는지는 들었겠지?” “……” “김독자. 기대하겠다.” “뭐, 뭐를 기대합니까. 저는……” 말하려던 것이 뚝 멈췄다. 유중혁이 뒤에서 안은 채로, 목덜미에 입술을 대었기 때문이었다. 뻣뻣하게 굳은 몸이 삐걱거리기 시작했다. 넌 영리한 놈이니까 들었으면 알겠지. 안 그런가? 그가 물었다. 김독자는 고개...
중혁독자 사극 분위기, 후회공, 죽음소재, 자살묘사 황제 유중혁 X 책사 김독자 이 서신은 부디 전하께서만 봐주시길 바라옵니다. 저는 평생을 전하의 곁에 있으면서, 전하만을 사모하며, 일평생 전하만을 위해 살아왔습니다. 그렇지만 전하께서는 저를 그대로 바라봐 준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저 또한 그것을 당연하게 여겼습니다. 전하와 저는 그저 충신과 모...
김독자는 세상의 끝이자 시작을 보았다. 자신의 손으로 만들어낸, 아름답고도 잔혹하기 거지없는 세계를 둘러보았다. 죽음으로의 속죄. 그게 아니라면 평생 용서받을 수 없다. 정말로! 그러니 나는 죽어야 해, 나는 죽어야 해. 목에 이제는 부러져버린 부러지지 않는 신념을 꽂아넣으려는 찰나, 유중혁의 손이 김독자를 제지했다. 예전의 그 든든했던 손이 오늘은 끝없이...
"모태솔로라더니 말 되게 잘하신다." "...모태솔로는 말 잘하면 안되나 뭐..." "되죠. 그만 일어나요. 제가 늦었으니 2차 쏠게요. 영화 어때요." "...알라딘으로요..." 부끄러운듯이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민주가 중얼거린다. 하하 알았어요. 만나기를 저녁시간에 만난 터라 애매해진 시간대에, 영화는 심야영화밖에 남아있지 않았다. 집이 어디라고 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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