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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야기... 카나코는 남자를 놓쳤다가 축구공과 같이 찾았다가 한 끝에 레이프를 걸었다. 남자가 말했다. "레이프- 그게 네 능력인가." 일루조가 그랬듯 스탠드가 되지 않는 것으로 알아채는 것 같다. "스탠드를 쓰지 못하게 한다...라 그렇게'룩 백 인 앵거'를 벗어난 거군." 그 때까지 카나코는 동요하지 않았었다. 한 사람에겐 하나의 능력 뿐이다. 남...
"도착은 10시 2분, 4명 전원 니스 역에 도착완료. " 멜로네는 리더에게 전화를 걸었다. 휴가철이라 아침임에도 기차역은 북적거렸다. 플랫폼에 발을 내렸을 때 낯선 풍경이 꼭 어딘가를 꼽아서 이탈리아가 아니라 프랑스답다고 말하기엔.. 으흠? 그렇게 느낀다면 그렇게 느껴지겠지만 일단은 귀에 이탈리아 어가 아닌 다른 외국어들이 들려온다는 점이 달랐다. 분명히...
상체와 하체를 완벽한 황금비율로 나눈 체형. 한 팔로도 다 감길 듯한 얇은 허리. 근육으로 둘러진 탄탄한 허벅지, 어디 가서 각선미로는 절대 안 꿀릴 잘빠진 긴 다리. 말랑하다기보다는 탄탄해 보이는 작은 엉덩이. 태형은 그런 완벽한 뒤태를 가만히 바라보고 있었다. ‘무거울까봐.’ 라는 말이 대체 어디서 나오게 된 건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의상을 피...
‘이제 나는 물거품이 되겠구나.' 인어공주는 바다위로 몸을 던졌어요. 그리고 방울방울 물거품이 되어 사라졌답니다. 책 위로 눈물이 한 방울 툭 떨어졌다. “엄마 인어공주 너무 불쌍해.. 내가 왕자라면, 평생을 인어공주만 지켜줄거야."” 어린 예원은 엄마의 품 안에서 울며 말했다. 그런 예원을 엄마는 다독여주었다. 감수성이 풍부한 아이라고 엄마는 생각했다. ...
고등학교 3학년,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시기 즈음, 승연은 몸에서 무언가 알 수 없는 변화가 나타나는 것을 느꼈다. 몸이 쉽게 피로했다. 코피가 자주 났다. 속이 갑갑할 때도 있었고, 호흡이 힘들어질 때도 있었다. 그냥 공부 스트레스인가 보다. 고3이라서. 처음에는 별일 아니겠지, 안일하게 생각했다. 이 모든 게 어린 소년에게 시작된, 견디기 힘든 비극...
시아는 파도를 밟았다. 마른 바짓단 끌어올리기를 반복하며 발자국을 남긴다. 걸음이 경쾌해 말리지 않았다. 유빈의 이름 외쳤으나 유빈은 고개를 저었다. 보았는지 알 턱이 없지만 시아는 개의치 않아 했다. 진심으로 권유한 게 아닌 모양이다. 사실 유빈은 모르겠다. 과연 저것이 정말 발자국을 남기기 위한 행위였는지. 바닷물에 발을 적시고 싶었을 수 있고, 치어를...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만들고 보니 담은 게 너무 많아서 풀어보고자 씀 *극극 짧음주의 ① 긴 꿈을 꾼 것처럼 눈이 뻑뻑했다. 지성이 발현되었지만 결국엔 인간일 뿐인 육체는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었다. 침대에 앉아 정신을 명료히 하던 션웨이는 문득 위화감을 느꼈다. 불안한 마음에 목을 더듬어 손에 걸리는 목걸이를 그러쥐고 눈을 감았다. 쿤룬 아니 운란과 이어지는 그 어떤 것보다도...
새 학년이 되었다. 학교 수업이 끝나면 발걸음은 자연스레 부실로 향한다. 귀를 온통 틀어막은 헤드폰에선 몇 달 전 전주가 마음에 들어 집어넣었던 노래가 흘러나왔다. 듣자마자 꽂혀서 종일 그것만 듣다가 종내에 질려서 한동안 듣지 않았던 노래다. 오랜만에 들으니까 좋네. 시끄럽게 무리지어 사라지는 학생들의 말소리가 소음이 되어 노래 가사 속속히 들어찼다. 볼륨...
“안녕 엘사.” 방해되지 않도록 노크를 하고 방에 들어가며 안나가 말했다. 놀란 표정이었지만 곧 웃었다. “비행기시간 예약 하려구요. 다음 주 오큰씨 스케줄이요. 프랑스인 중에 이렇게 스웨덴 발음이 강하게 들린 사람은 처음이에요.” “아 고마워요. 써머즈씨.” 엘사가 블라우스 소매를 만지작거렸고 안나는 고개를 가로 저었다. “안나.” 그가 말을 바꾼다. “...
안나는 책상에 있는 아이폰을 성급히 두드렸다. 데이트 한 번, 꽃다발 한 개, 그리고 파티에서 짧은 인사 한 번. 전화하는거 너무 성급한건가? 그는 정말이지 흥미있어했다. 그건 확실해. 하지만 둘은 그 데이트 이후로 제대로 된 대화를 한 적이 없었다. 아니면 그녀가 너무 과한 생각을 했을 수도 있다. 고위급 임원이잖아. 그는 바쁜 사람이야. 그리고 안나또한...
Atonement 1. 악몽은 간헐적으로 찾아온다. 릴리가 죽은 후로 악몽의 내용이 바뀌는 일은 전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악몽에 시달리다 눈을 뜨는 날은 언제나 깊고 어두운 한숨으로 시작되었다. 힘없이 비척비척 걸어 연회장까지 겨우 다다르면 사방에서 찢어지는 소음에 인상이 절로 찌푸려진다. 뜨거운 김이 모락모락 오르는 호박스프를 억지로 위장에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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