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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W. 그미 얘 왜 안 오지.. 전화도 안 받구. “휘나-!!” “어? 아녜진!!” 아, 왜케 늦어써어. “내 앞에서 버스를 놓쳐가지구.. 미안해, 많이 기다렸어?” “뭐.. 그 정돈 아니구.” “미안, 미안. 오늘 내가 늦었으니까 밥은 언니가 쏠게!” “진짜?” “응! 가자, 고기 먹으러.” 아주 신났네, 신났어. 고기라면 사족을 못 쓴다니까, 우리 아녜지...
아, 드디어 조금 알 것 같기도 했다. 너는 네 동생처럼 되고 싶었구나. 이해했다. 공감했다. 왜냐하면 나도 그랬었기 때문에, 그러고 싶기 때문에. 실없는 생각을 하는 것은 나의 장기였다. 이따금씩 창가에 놓인 애플민트 잎이 흔들리는 것을 보고 그들을 떠올렸다. 하늘을 날고 싶다고 생각했다. 마치 한 마리의 새처럼 하늘을 날아오른다면, 만날 수 있을까? 자...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가버린 당신들을 위해 몇 글자 적습니다. 얼굴도 제대로 마주해보지 못한 그쪽 보스께서 듣는다면 참 이상하다고 여기시겠지만, 당신들이 그립습니다. 솔직히 다른 시간대에 비하면 지금이 고요한 편이라, 아침에는 특히 빈자리를 크게 느껴요. ...그렇다고는 해서 제가 평소에 당신들을 떠올리지 못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어떻게 잊을 수 있겠나요...
* 샤샤님, 쟌무선님, 델님, 아시웨님, 유마님, 따거님, 라파엘님 (+금구렁이님)과 함께 ‘마피아 or 스파이’이라는 주제로 글을 썼습니다. 부족하지만 재미있게 봐주세요 [합작 - 3번째] * 욕설이 있습니다. * 2,180자 - "얼른 그 쥐새끼 찾아! 그 새끼 발견하는 즉시 대가리에 총알 박든지! 도망가지 못하게 다리병신으로 만들어서 내 앞에 끌고오던...
본교에 입학한 신입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아래는 학생 여러분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절대적으로 지켜져야 할 교칙들이며, 반드시 모두 숙지하셔야 함을 알려드립니다. 우선, 본 공문은 학교에 공식적으로 허가를 받지 않았으며 본교의 1대 학생회가 독단적으로 만들어 약간의 수정과 추가를 거쳐 현재 여러분에게 내려온 것입니다. 교칙 미숙지로 인하여 일어...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사무엘은 에스더를 데리고 한참을 마차를 탔다. 엉덩이가 아파질 법도 했건만, 둘의 얼굴에는 그 어떤 미동도 없었다. 그저 말없이 창 밖만을 바라봤을 뿐. 마침내 마차가 멈춰 섰을 때, 사무엘은 에스더를 데리고 산으로 들어섰다. 에스더는 아들을 제물로 바치기 위해 산을 오른 아버지의 이야기를 생각했다. 그리고 이내 지워버렸다. 그의 아버지는 벌을 받고 지옥에...
‘보이지? 보이지? 보이지? 보이지? 보이지?’ ‘무시하지 마. 무시하지 마. 무시하지 마. 무시하지 마.’ ‘여기 봐. 이것 좀 봐. 여기 봐. 이것 좀 봐.’ “그만!!!” 작은 손바닥으로 제 귀를 틀어막고 있던 아이는 버럭 소리를 질러버린다. 부모는 그런 아이를 걱정스러운 눈으로 바라보며 품에 안아주었으나 좀처럼 진정하지 못하던 아니는 몸을 덜덜 떨다...
그러니까 이들이 친구가 된 건 아주 오래 전의 일이었다. 무른 우리의 몽상가와 친구가 된 시기와 상황을 묻는 다면 답하지 못할 정도로 오랜 연이었고, 그만큼 아이에게 이 일방적이고 불합리한 관계는 지극히도 당연하였다. "그러지 말고, 시빌. 같이 졸업하자. 너를 위해서 많은 것들을 해줄 순 있지만... 너와 같이 낙제할 바에는 널 어떻게든 같이 졸업하게 만...
안녕, 잘지냈어라는 말로 길었던 공백을 채워봐 그럼에도 채워지지 않는 적막이야. 사실 나는 너에게 이미 떠나있는 사람인지도 몰라 그럼에도 다시 보니 좋아. 너가 무대에 올라 공연을 하고 방송에서 인사를 하던 그 모습을 기억해 언제나 밝을 거라는 나의 욕심 때문에 가려진 너의 어둠을 보지 못한 것도 같아 너의 부담에 나도 책임이 있어. 그러니 말해줘. 힘들다...
손보다 조금 더 큰 크기의 엽서가 심려의 방 문 앞에 놓여 있다. 엽서 뒷면에는 달빛 아래에서 아름답게 빛나는 크리스탈 타워의 모습이 인쇄되어 있다. 이하는 엽서 내용의 전문이다. * * * 오랜만이야, 라하. 그 곳에서는 잘 지내고 있어? 우리가 조사할 때만 해도 워낙 위험했던 장소였어서 매번 걱정이 돼. 혹여 정체모를 마기에 의해 잠을 방해받진 않았을지...
아무리 생각해도 마지막에 뱉은 말은 좀 심했다. 덧붙여 들려오지 않는 대답 때문에 공중에서 울려오는 백색소음은 민기의 죄책감을 더 부채질했다. 그저 허공 사이로 둘의 시선이 얽힐 뿐이었다. 흐릿한 시야 속 윤호가 전보다 더 울 것 같은 얼굴을 짓고 있는 게 보였다. 그치만 고개를 들 수가 없었다. 민기는 얼굴을 다시 양팔 사이로 파묻었다. 종일 내내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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