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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시멘트....' '시멘트라...' '근데, 나같은 공격용 능력은 건설을 못하는데...' '직업을 바꿔야 하나?' 그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울리는 소리, 띠링! [ 시스템에서 로그아웃 되었습니다. 계정 재설정 중입니다... ] [ 이전 계정 데이터가 말소되었습니다. ] [ 시스템을 초기화 합니다... ] 뭐야!? 갑자기? 내 하이퍼 사이코키네시...
안녕. 빛 한 줄기 들어오지 않는 방에 앉아 채팅을 쳤다. 늘 그렇듯 그 애는 1분이 지나기도 전에 답장을 보냈다. 안녕. 뭐 하고 있었어? 나는 미소와 함께 타자를 쳤다. 그냥. 옛날에 썼던 동화 읽고 있었어. 무릎 위에 올려둔 얄팍한 종이책을 꺼냈다. 8살 무렵 에이포 용지를 접어 만든 작은 책. 그 위에는 삐뚤빼뚤한 글씨로 동화 한 편이 적혀있다. 동...
혜인이 마연 베이커리에서 일하게 된 것은 우연이었다. 아마 그렇지 않을까? 사실 혜인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자신이 없다. 어쨌든 '마법'과 '마녀'인 것이다. 운명이든 마법이든 뭐가 개입해도 이상하지 않다! 물론 마녀 본인인 정마연의 생각은 다른 것 같지만. "굳이 너 때문에 잘 작동도 안 하는 운명이? 굳이 너 때문에 귀찮게 마법을?" 하여간 그렇다면 그...
#49. 언제나 처럼, 녀석이다. 무게감 있는 부드러움을 움켜쥔 채, 다가오려는 향기에게 오지말라는 신호를 보냈다. 하지만, 미래에서 반짝이고 있는 그 공간은, 해맑은 미소로 나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었다. 움직이고 싶지 않다는 감정이 벅차오르다 못 해, 답답하기까지 했다. 그 감정을 뱉어내기 위해 천천히 생각 속 공간에 종이를 올려 두었고, 마음은 그 빈 ...
42. " 나는 네가 더 이상 안 다쳤으면 좋겠어. " " 안 다칠거에요. " " 이미 다쳤잖아. " " 이번은 진짜 몰랐잖아요. " " 알았어도 못 피했을걸. " " 괜찮아요. 걱정 마요. 나 믿어요, 형. " " 지후 형이.. 아니 홍지후가 얼마나 무서운 사람인지 못 겪어봐서 그래. " " 이미 알고 있죠. 그래서 그 모습을 세상 사람들한테 보여주려구요...
트위터에서 비주기적 월루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14914333145412051?s=61&t=TwICeNBIoRT__UPa7GBNlA
#48. 너만 힘들도록 안 둘거야. 보골보골 차오르는, 확실한 형태의 이름을 붙이기 어려운.. 흔들림이라는 감정. 스스로도 인지할 수 없는 그 감정을 죽이고, 녀석에게 천천히. 그리고 조심스레 물어보았다. “그렇게 까지.. 나 때문에 힘..들어?” 나도 모르게 아래로 숙여버린 고개는, 긍정적인 대답이 들려오면 비틀거릴 수 밖에 없다는 걸 대신해서 보여주고 ...
“그, 저도 이곳에 오는 게 참 좋아요!” “됐다. 내 체면을 고려해서라도 당분간 널 대동하지는 않을 터이니 안심하거라. 대신 내가 자리를 비운 동안 네가 성에서 내 대리 노릇을 해야 할 것이다.” “네, 심려 끼쳐 드리지 않게끔 완벽하게 수행해 보이겠습니다!” 잉헤의 말에 금세 활기를 회복한 네르가 힘차게 말했다.
웅장한 주상절리의 끄트머리에서, 지구연방의회의 의장인 칼 헤르츠는 형형한 눈빛으로 수평선 너머를 바라보았다. 낮과 밤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시간이었다. 바다가 해를 집어삼키며 하늘을 자신의 색으로 물들였다. 하늘이 보랏빛으로 물들자 많은 것들이 잠드는 소리가 들려왔다. - 그러나 칼이 잠들 시간은 아니었다. 세계의 절반이 잠에 드는 광경을 바라보며 칼은 자...
#47. 녀석의 두려움. 멍한 표정으로 영어장의 너덜거림을 훑고 있는데, 좀 전에 했던 녀석의 말이 생각을 살짝 스쳐지나갔다. 그 생각을 통해 한 가지의 궁금증이 피어났고, 그에 따른 약간의 걱정이 말 속에 섞였다. “자는건.. 왜 무서운건데?” 녀석의 표정이 머뭇거리며 잠깐의 뜸을 들이더니, 무언가를 떠올렸다는 듯 미세한 떨림을 보여주었다. 그 반응을 마...
-prolog- 내이름은 아만다! 오늘은 가족들과 가는 첫 여행이다! 여행은 처음이지만, 끝까지 잘 마칠 수 있을 것 같다. 가족들은 필요한게 있다고 다 같이 마트에 가셨다. 그래서… 간만에 집에 혼자다! “띵동-” 누구지? 분명 가족들이 왔다면 현관문 비번을 누르고 올 것이다. 필요한 것만 사신다고 했는데 짐도 많을리는 없었다. 갑자기 의심이 들어 인터폰...
"으아아악!" 비명 소리가 울려 퍼졌다. 그리고... 콰아아아... 누군가 떨어졌다. ??? : 아야야...! 여긴 어디지? 주변에는 진귀한 보석 광석이 있었다. 그리고 떨어진 자리에서 이어지는 좁은 한 통로도 있었다. 그리고 그는 생각한다... 여기서 살아남을 방법을! 그는 상황을 순차적으로 정리했다. 난 던전에서 몬스터를 잡다가 발을 헛디뎌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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