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율무녹두 팬아트입니다 悬 崖 峭 壁 上 盛 开 的 百 合 令 人 垂 涎 视 线 被 夺 走 了 '절벽에 핀 백합이 탐스러워 눈을 뗄 수가 없네' 작업 툴 포토샵 클립스튜디오 한복 치마 주름은 참 어렵습니다... 클립스튜디오 사랑해... 풀컬러 채색ver. 곧 들고 오겠습니다.
"종인이가 낯을 좀 가려서 그렇지 나쁜 애는 아니야" 한껏 고조된 술자리의 분위기 속, 선배들의 입에서 쏟아져 나오는 험담과 가벼운 음담패설들이 듣기 싫어 술집 밖에서 차가운 바람에 흩어지는 입김을 멍하니 바라보다 다시 안으로 들어오려던 찰나였다. 분위기를 깨뜨리는 차가운 목소리의 주인은 동방을 갈 적마다 항상 같은 자리에 앉아 핸드폰 게임을 하고있던 선배...
나는 세상에서 가장 똑똑하다고 생각했다. 소모적이고, 쓸데없는건 질색이었다. 질질끄는것도! 그런데, 왜 이다지도 마음이 흔들리는지. "..............." 하아, 깊게 한숨을 내쉬고 핸드폰을 꺼내 날짜를 봤다. 내가 얼마나 병신, 상등신이냐면 헤어져야겠다, 생각만 하고 지금까지 아무것도 못했기 때문이다. 심지어 기말고사를 치고, 방학을 해서도! 2...
“아, 어떡해. 죄송합니다, 선배님. 바닥이 너무 미끄러워서 실수를……. 정말 죄송합니다.” 왜 하필이면. 어쩔 줄 몰라하는 여자애의 얼굴을 보던 정국의 입에서 실소가 터졌다. 출근부터 이게 무슨 일인가 싶었다. 여자의 얼굴은 많이 낯설었다. 이제 막 데뷔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인이 아주 잠깐 출연한다고 들은 것도 같았다. 축축해진 자신의 가슴팍을 내려다...
1박3일의 시가지 전투 훈련. 둘째날 정국 외 2생활관이 속한 1소대는 병원B를 탈취하는 돌격조에 배정됐다. 돌격조는 다시 3개 분대로 나뉘었다. 민 분대장이 이번에도 무전을 칠 때마다 무전기를 김 상병의 입에 친히 가져다대주신다. 정국의 머릿속은 일찌감치 엉켜 있었다. 원체 잠이 많은 인간인데 그 험한 훈련소 생활 8주 겪고도 자대배치 후 또 새로 잠자리...
BGM: https://youtu.be/3mQ8zjP84W0 1 곧 크리스마스인데, 우리는 뭐 안 해요? 미나의 목소리가 주방 너머로 들려온 건 캐럴 한 곡이 끝났을 때였다. 김호는 원통형으로 둥글게 만 케이크 시트에 크림을 얇게 펴 바르던 것을 멈추고 허리를 세운다. 내내 숙이고 있던 탓에 뻐근한 허리를 주먹 쥔 손으로 툭툭 두드리며 홀로 한 걸음 나오면...
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7. “그래서, 인터뷰는 끝까지 안 한다고?” 성규가 한국에 돌아오자마자 들은 말이었다. 성규는 약간 긴장한 얼굴로 고개를 끄덕였다. 그가 로마에서 하루의 일탈을 즐기는 바람에 하지 못했던 인터뷰를 지금이라도 하자는 거였다. 대표와 가깝다는 그 기자의 인터뷰 말이다. 성규는 어이가 없었다. 이미지 회복이야 빠르게 시켜주겠지만, 이번에 제안을 받아들이면 영원...
- 애초 말했던 30분이 훌쩍 넘은 시각. 한시간이 다 채워질 쯤 체육관의 문이 열린다. "안녕하십니까!" "다 온거 맞아?" "예. 30명 전원입니다." "너 나와 엎드려." 얌전히 무릎을 꿇고 앉아있는 탄이의 바로 앞에 선 정이의 질문에 원이 대답하면 고개를 끄덕인다. 형식이 지목 당하고 찍어지는 자리에 엎드리면 그 위에 앉아버린다. 윽하니 팔이 부들부...
* 임출육 / 동성 결혼 / 취향 주의 bgm : 도나웨일 _ 비 오는 밤 하루가, 죽었다. 속수무책으로 죽어가는 아이를 앞에 둔 지민에게 의사는 말했다. 마지막으로 할 말이 있으면 지금 하시라고. 그것도 최대한 빨리. 지민은 제 속으로 낳은 아이의 손도 붙잡아 보지 못하고 꺼져 들어가는 생을 그저 바라만 봐야 했다. "오후 네 시 사십칠 분, 사망하셨습니...
우선 김승옥 작가에 대한 얘기를 해야 할 것 같다. 김승옥. (편의상 존칭은 생략하겠습니다) 그의 소설 중 내가 가장 처음 읽었던 소설은 무진기행이다. 워낙 유명한 소설이니 이 소설에 대한 설명은 하지 않아도 될 듯 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김승옥 작가가 쓴 소설에 푹 빠졌고, 그래서 그가 쓴 거의 모든 소설들을 읽어보았다. 가장 좋아하는 소설은 &l...
원우가 너는 괜찮다고 말하는 소리에 와락 달려든 민규가 미친듯이 키스 하는데 원우가 끙, 하는 거야. 자기가 도발하긴 했지만 무게로 짓누르니까 버거워서 낑낑 거림. 근데 그 소리 들으면 민규 퍼뜩 정신 들겠지. 그래서 놀라서 훅 떨어져. 원우도 그 순간에는 버겁지 않던 게 아니라서 학학 대면서 안겨있어. 그럼 민규 치밀어오르는 배덕감에 겁나 죄책감 들겠지....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