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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는 일호가 출장 가 있는 사이 돌아오면 해줄 수 있는 이벤트가 뭐가 있을까 매일 같이 고민했었다. 인성의 말대로 섣부르게 이상한 이벤트를 했다가는 오히려 더 역효과가 날 수 있기에 무난한 것들로 검색해보지만 역시나 취향 차라서 정답은 없는 답들만 잔뜩이었다. “흠…어렵네….” 성인용 사이트, SM코너를 클릭해서 이것저것 보지만 크게 눈에 띄는 것도 없어...
***42화의 전체공개용 글입니다. 성인용 글은 위에 올려져 있습니다. 차는 남으로 남으로 내려가 어느새 강변북로를 따라 굴러가고 있었다. 권이 조수석 차문을 열자 자연스럽게 차에 타 따라나선 후 나는 당연히 저녁을 먹으러 가는거라 생각하고 있었다. 권은 별 말이 없었다. 운전을 하니 내게 시선을 두지 못하는게 당연한거겠지만 이상하게도 무언가 생각에 잠겨 ...
안녕. 하고 말하면 나오는 너의 웃음이 바람에 날려 내 가슴께를 간지럽힌 거 같아. 귀여웠어. 귀엽다고 말을 하고 싶었는데 친하지 않아서 괜히 멀게만 느껴졌지만 넌 날 보면 항상 친한 친구처럼 대해줬어. 그게 난 처음으로 귀엽다 라는 감정에서 사랑스럽다 라고 바뀐 거 같아. 복숭아 같이 붉게 닳아오른 너의 볼을 한번 콕 찍으니까 일그러지는 얼굴도 귀여워 웃...
새벽빛을 막고선 검은 그림자는 미동도 없었다. 눈을 가늘게 떠 자세히 보고 싶었으나 생김새는 구분이 가지 않았다. 저것이 사람일 것이라 여기는건 순전히 내 직감이었다. 그리고 직감의 다음 순간에는 저것이 여기에 있기엔 부자연스러운 존재라는걸 깨달았다. 호기심은 단번에 두려움으로 번져갔다. 그러나 몸을 일으킬 수도 손가락 하나를 움직일 수도 없었다. 사지가 ...
한참 정신없이 한수영과의 일을 마치고 집에 도착해 씻고 나니 김독자의 폰에는 문자가 와있었다. 문자의 주인은 유중혁이였고 수영이와 정신없이 돌아다니느냐 잊고 있었던 수영이의 말이 떠올랐다. ‘너는 조졌다’ 순간의 생각이 돌아오며 떨리기 시작했고 들고 있던 폰을 떨구었다. ‘조졌다... 어떻하지...’ 그렇게 한참 고민을 하다 다시 문자 벨 소리가 들린 후에...
이른 아침, 현승은 수영장의 차가운 물살을 가르며 나아갔다. 호흡은 일부러 하지 않았다. 숨이 막혀 더 이상 견딜 수 없어졌을 때 물 밖으로 고개를 내밀어 산소 한 모금을 들이 마셨다. 숨이 턱까지 차오르고 심장이 미친 듯이 쿵쾅거렸다. 온몸의 근육이 팽팽하게 부풀어 올라 터질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까지 스트로크와 발차기를 멈추지 않았다. 그렇게 한참을 레...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내 세상은 너로 이루어져 있었고, 그렇기에 망가져가는 너를 포기할 수 없었어... - 붉은 태양이 쨍-하고 교실 안을 비춘다. 덜덜거리는 천장의 선풍기 소리, 선생님이 칠판에 무언가를 쓰는 소리에 현우는 축 엎드려 땀을 송골송골 흘려대더니 팔 옆에 놓인 노트에 무언가를 적었다. [진짜 존나 덥다.] 옆자리에 앉은 소년은 슬쩍 웃음을 지어 보이며 집중하라고 ...
날이 잔뜩 흐린데다 바람까지 스산하게 부니 더 춥게 느껴졌다. 집 밖으로 나와 몇 발자국을 걷지 못해 버석한 면점퍼 위로 팔뚝을 비비며 다시 왔던 길을 되돌아갔다. 운동화를 벗기 귀찮아 까치발로 살살 현관 앞까지만 들어가 행거 위에 아무렇게나 걸려있던 청재킷을 손을 뻗어 휙 채 나왔다. 입고 있던 점퍼 위에 청재킷을 겹쳐 입었다. 이제야 마주오는 바람이 두...
안녕하세요! Hana입니다! 감사의 말 먼저, 제 소설을 읽어주신 독자님들께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독자님들이 계셨기에 완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읽어주시고, 좋아요도 눌러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셔서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BL]나는 브람스가 싫다__#가 무사히 완결을 맺고, 외전까지 끝맺을 수 있게 되어 후련한 마음입니다. 특별히, 다른 무엇보다도 독...
58. 우진시점 걸을 때마다 물이 뚝뚝 떨어지는 유이현을 교실 안으로 차마 데리고 들어 갈 수가 없었다. 물에 빠진 생쥐 꼴은 나도 마찬가지였지만 둘 다 그러고 나타나면 또 한바탕 소문에 휩싸일 게 불 보듯 뻔해서 나는 혼자 움직이기로 했다. 우선 유이현을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 앉혀두고 1층인 우리 반 교실로 들어갔다. 한창 수업 중인 시간이었던가. 언...
※이전 회차인 5화에 약간의 수정이 있습니다. 내용 측면에서 달라지는 것은 없지만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워서 수정하였으니 참고 바랍니다. 제가 엄청 늦게 왔네요. 이사 끝났으니 다시 열심히 쓰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한 하루 되세요! <반석>에 연예인이 찾아온 것이 처음이 아닐 텐데도, 한지나의 위력이란 실로 엄청난 모양이었다. 다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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