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드온 회지* 어린 벨져와 루드빅이 보고 싶어서 썼습니다. 학원물이고 본래 성격과 약간 다르니 주의 바랍니다.
"으아아, 아파아." 한참 전부터 아파하고 있는데, 분명 마차가 덜컹거리는 소리보다 저의 앓는 소리가 클 텐데, 좀처럼 창밖에서 시선을 거두지 않는 야멸찬 제 형을 보며 이글이 다시 소리를 높였다. 어쭈? 또, 또, 듣는 척도 안 한다. 아예 귓가에다 대고 고함이라도 지를 작정으로 곱슬거리는 머리칼을 잡으려는 순간에야 비로소 그가 반응을 보였다. "치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