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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아포칼립스 세계에서 좀비한테 죽었다. 그리고 다시 눈을 뜨니, 스팬담이 되어 있었다. 그것도 사고 다 치고 내리막길만 걸을 예정인, 어그로만 잔뜩 끌린 워터 세븐 이후, 중환자 스팬담이. 씨발, 이건 아니잖아요. 굳세어라, 스팬담! written By. 포포링 -19- 움찔거리던 손을 꽉 말아 쥐었다.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몸이 절로 굳었다. 설마 앞으로 ...
“…헉.” 감았던 눈을 뜨자 낯선 천장이 보였다. 뭐가 어떻게 된 거지? 혼란스러운 와중에 나를 얽매고 있는 온기에 고개를 돌리니 이제노가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자고 있는… 아주 당황스러운 풍경이 펼쳐져 있었다. 한 팔로는 목덜미를 받치고 다른 팔로는 내 허리를 감싸안은 채였다. 목 부근에서 이제노가 뱉어내는 옅은 숨이 느껴질 때마다 얼굴이 홧홧하게 달아오...
“아 죄송해요. 깨울 생각은 아니었는데. 너무 미동도 없으셔서….” 선잠이 든 수태는 낯선 이의 기척에 놀라 잠에서 깼다. 시린 겨울바람에 뜨이지 않는 눈을 비비며 올려다보니, 단정한 차림의 젊고 예쁘장한 아가씨가 서 있었다. 수태는 행색이 멀쩡해 보이는 사람이 굳이 저를 두드려 깨웠다는 것이 믿기지 않아,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몇 번이고 주변을 둘러보았다....
바쁘고 다사다난한 2022년 수고 많으셨습니다ㅎㅎ 내년에도 랩진과 함께! 힘내봐요!
'나 지금 내려감' 눈을 찡그렸다. 알람은 아직 울리지 않았지만 애매한 기분에 눈이 떠진 것이다.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답게 눈 뜨자마자 자연스럽게 핸드폰에 손이 갔다. 그리고 발견한, 화면에 떠 있는 메시지 하나. '지금 내려감'. 어딜 내려온다는 거야. 윗집인가. 아, 근데 나 주택 살지. 눈을 다시 꿈뻑거리고 인상을 쓰며 액정을 노려봤다. 날이 추...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오쉬온의 부름에 따라 용암이 신이 되었다. 우리가 태어났을 땐 이미 모든 게 완성된 세상이었다. 모든 게 마무리된 세상에서 우리는 마치 이방인 같았다.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존재. 그러므로 존재의 의미가 있다. 그 의미를 다해 살아가야만 한다. 죽은 이들에게 평화와 안식을. 죽은 이들에게 안식을 주다 보니 근본적인 해결이 필요했다. 단순히 죽은 뒤에나 안식...
一. 모던 뽀이였던 청년 하나가 압록강을 건넌다. 중절모에다가 지팡이. 도수도 없는 얇은 안경테를 가진 안경. 최신 유행 뒤따라가려면 그 정도는 되어야 했다. 광이 나는 반딱대는 구두. 제 자리에 주저앉은 청년은 하나둘씩 옷가지를 훌러덩 벗어 마차 밖으로 던졌다. 있어뵈는 샤쓰 하나와 까슬까슬한 양복 바지만이 몸뚱이에 걸쳐졌다. 살 때는 제 돈 주고 값비싸...
신종 전염병의 유행으로 집에 칩거한 지 벌써 3주일이 지났다. 연락도 없이 불쑥 찾아온 강제 휴식이 그리 달갑지만은 않았다. 밖에 나가지 못하는 답답한 심정은 둘째 치고서라도, 독립 후 새로 이사 온 집이 아직은 내게 어색했기 때문이었다. 출근하기 싫어 매일 아침 이불 속에서 세상이 망하길 그렇게 기도했었는데. 이래서 인간의 욕망이란 끝이 없다는 소리를 듣...
이현서는 어떤 인간이던가. 누구에게나 친근하게 굴기에 상당히 사교성 넘치는 인물로 보일 것이다. 그럼에도 정작 누구도 곁에 두지 않았고 보이는 것보다 더욱 쾌락에 약하였다. 설탕의 단 맛에 취해 늘 사탕을 들고 다녔으며, 알코올이 주는 취기를 즐겼고, 골초라고 해도 무관할 수밖에 없도록 냄새를 뺐다지만 은은한 담배 향이 풍겼다. 온전할 수도 온전히 망가질 ...
w. 마음에 닿았네 “백사가 누군지 알고 싶어서 온 겁니까?” 눈앞의 남자는 영화나 드라마 속의 재벌 2세가 밖으로 튀어나온 것 같았다. 남자는 기분 나쁠 정도로 흥미로운 미소를 지었다. 마치 올 줄 알았다는 듯이 여유로운 태도로 100가지의 정보를 가지고 있다면 그중에 어떤 것을 알려줘야 재미있게 만들어줄까, 하는 하나의 유흥거리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안녕하세요. 저는 기자를 꿈꾸고 있는 B입니다. 센터에 방송국을 세우는 게 요즘 관심사고요! 센터 신문도 만들 거예요. 그래서, 첫 시작은요. . . . - 인터뷰 - 함 선생님께 여쭈었습니다. " B, 지금 이게 뭐야? " - 선생님, 인터뷰라니까요! 제가 기자라서 반말하시면 안돼요 " (웃음 꾹...) 알겠습니다. " - 함 선생님은요, 어떤 선생님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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