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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코즈메 켄마는 아까부터 핸드폰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신의 소꿉친구를 관찰하고 있었다. 저번에 새로 시작한 게임은 어느 정도 클리어 해 놓았기에, 그에게 흥미로운 건 보여준 적 없는 모습을 최근 들어 보여주는 쿠로오 쪽이었다. 배구부 연습 쉬는 시간, 리시브 연습을 하다 드러누운 부원들이 가장 먼저 찾는 건 시원한 얼음물이었다. 이 무더운 여름 발산한 열기는 ...
* 공식에서 다 해줘서 동인은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 * 제목과 썸네일은 별 의미 없습니다. * 지휘사가 20대라는 전제 하에 쓰여진 글입니다. * 썰 기반 연성을 허락해주신 콩나물님(@beensprout_) 감사합니다! 햇살이 따뜻한 어느 날, 성스러운 별 교회 부근의 부지에서 두 사람이 있었다. 한 사람은 제 키만한 지팡이를 옆에 눕혀두고, 나무 그늘...
w. 나람 "말포이. 많이 기다렸지?" 네빌이 다정하게 말하며 말포이에게 다가왔다. 뛰어온 듯 땀에 젖은 머리와, 가쁜 호흡이 네빌을 감쌌다. 네빌은 외투와 신발, 그리고 가방을 아무렇게나 던져두고 말포이의 앞에 앉았다. 몸을 웅크리고 앉은 말포이의 머리를 쓰다듬고, 네빌은 늘 그렇듯, 반듯한 이마에 달콤한 키스를 남겼다. "오늘 저녁은 뭐야?" 네빌이 상...
* 개그일상물이지만 전혀 안웃김 주의 안녕하세요. 저는 작은 어촌 마을에 살고 있는 17살 여고생, S라고 합니다. 오늘은 갑자기 우리 마을에 나타난 어떤 아저씨에 대한 얘기를 하려고 해요. 그 사람은 작년말쯤, 바다에 빠져 있는 걸 언덕 위 이씨 아저씨가 건져냈다고 합니다. 온몸이 상처투성이라 처음엔 시체를 건진 줄 알고 기겁한 이씨 아저씨는, 미약하게나...
누군가가 크롤리에게 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는다면, 크롤리는 굳이 대답할 필요성을 못 느낄 것이다. 하지만 그 누군가가 아지라파엘이라는 이름과 흰 날개를 가진, 화염검을 한 때 가졌던 천사라면 크롤리는 "비? 전능자가 만드신 것이니까 옳은 것이겠지." 라고 답할 터였다. 어쩌면 그 누군가가 하스투르나 리구르같은 그의 직장 동료가 될 수도 있다. (...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5월 지도 교수에게 호출을 당하는 케이스는 드물지 않다. 특히나 종현은 외부인 출입으로 인해 경고를 받은 상태였다. 그 후로 민현이 연습실에 방문한 적은 없었지만, 일이 커질 거라고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주변은 잠잠했다. 신입생이라 봐주는 건지 아니면 속으로 거하게 찍혀 있는 상태인지 종현은 가늠할 수가 없었다. 종현은 지도교수의 연구실 앞에 서서 노크를 ...
"끝났다!!!" 시험지를 날려버리며 신나게 뛰어나가는 아이들, 시끄럽게 떠드는 소리- 한 학기의 끝이 다가왔다. "오늘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 하나짱!" "응, 저번에 말했던 그 디저트 가게는 어때?" "좋아! 하루는?" 가방을 챙기며 이야기를 듣고 있던 미츠다는 고개를 저었다. "나는 농구부. 오늘은 여자들끼리 놀아." 쿨하게 손을 흔들며 찾아온 부원들...
"조금은 의외인걸?" "뭐가?" "애써 밝히지 않고 살고 있잖아. 우리들의 관계를. 특히나 유메노사키 학원의 인물들에게는 더욱이." 확실히 그 유명한 텐쇼인 가문의 도련님을 어디서 굴러들어온 뼈다귀가 꿰어 찬 것이냐 한동안 시끌벅적했던 적이 있었으나 텐시의 손짓 하나로 바로 수그러들었다. 공식상 텐쇼인 에이치는 모두가 알고 있을 기혼자. 허나 그가 반려로 ...
-글쎄, 뭐랄까-스물세 살 박지민과 스물하나 전정국의 평범하고도 특별한 연애 이야기 얼빠+금사빠를 인정하고 난 후 짝사랑 상대를 찾기란 식은 죽 먹기보다 더 쉬웠다. 20살에서 21살로 넘어가는 시기에 8살 연상과도 영양가 없는 만남을 가졌고 누구나 그렇듯 잦은 다툼 끝에 헤어졌다 만났다를 반복하며 끝내 관계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별이랍시고 눈물은 조금 나...
자박자박, 사뿐히 발을 옮기는 소리가 점점 가까워지고 있었다. 몇 번이고 들어왔던 익숙한 소리를 곱씹으며 누워 있던 추국은 눈을 감고 속으로 세 발자국을 셌다. 눈을 뜨자 눈 안에 회보랏빛 신발과 새하얀 옷자락이 들어섰다. 하난은 무릎을 꿇고 허리를 숙여 추국의 얼굴을 들여다보았다. "...몸은 좀 괜찮아?" "....." 괜찮을 리가 없는 광경이었다. 옷...
잘 만든 쿠키는 홍차와 더 어울릴까, 커피와 더 어울릴까? 마츠바라 카논은 살아오면서 수없이 많은 카페를 탐방해보았지만, 그 질문의 해답은 아직 미처 줄 수 없었다. 잘 끓인 커피와 홍차는, 쿠키와 잘 어우러지면서도 각자의 매력을 확실하게 내뿜는다. 설탕 향이 달콤하고, 꽃향기처럼 향긋하기도 한 그러한 향기를. 항상 바쁘다며 “빨리, 빨리.”를 입에 매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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