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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7월 22일, 선입금을 받았던 Keep the macaroon refrigerated의 재록본에 실려있던 외전을 유료 웹공개합니다. A5 사이즈로 30p 분량, 공미포 18500자 정도의 글이며, 책 자체의 가격은 총 페이지 수에 따라 20000원 정도였으나 외전만 들어있으므로 트위터 투표를 통해 5000원으로 가격을 책정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재록...
이제 모든 게 마무리 되어서 다시 집으로 돌아갈 때가 되었다. 특히나 민현과 성우는 백호로부터 '당장 황정산으로 가서 앞으로 닥칠 시련에 대비하라'는 얘기까지 들은 마당에 성운을 구한 지금 더 꾸물댈 여유는 없다고 판단했다 (제434화 점점 더 멀어져 가는 기분 참조). 그러나 딱 하룻밤만 여기서 보내고 귀국하기로 정해졌다. 실세인 지훈이 강력히 주장하기도...
항구의 밤은 오늘도 소란스러웠다. 다른 섬과의 교역을 위해 상단이 방문할 계절은 지난 지 오래였고, 책을 읽으며 조용한 여가를 보낼 정도로 눈 밝고 까탈스러운 성미의 사람들은 이 항구에는 거의 없었다. 재미있는 책이 얼마 되지 않았던 것도 한 몫 하긴 했다. 그러니 오늘의 지루함을 흘려보내려는 어부며 선원들의 발걸음은 여지없이 술집으로 향하기 마련이었다. ...
“야, 너 등드름 보인다!” 석식을 먹고 교실로 가고 있는데 아까 짬뽕을 먹은 탓인지 은진이의 등짝이 땀으로 축축히 젖어 있었다. 가만 보면 얘는 참 땀이 많이 나는 것 같단 말이야. 고작 짬뽕 한 번 먹었다고 땀으로 샤워를 하다니. “뭐? 어디, 어디?” “뻥인데~” 애초에 땀 좀 났다고 살갗이 보일 만큼 와이셔츠가 그리 얇은 것도 아니건만, 멍청한 은진...
트위터에도 언급해주신 분들 계시고감동이에요!ㅠㅠㅠ 읽어주시고 좋아요 눌러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드리고 넘 기쁜데 후원까지 해주시다니,,,넘 감사드려요ㅠㅠㅠㅠ😭😭💕💕💕🙉
고아가 무엇이냐는 보라의 말에 마에는 말을 잇지 못하고 가만히 굳었다. * 마에는 13살의 어리고, 베베 꼬이지 않고, 착했던 과거의 강건우를 떠올렸다. 돌아가신 어머니, 빚을 물려주고 해외로 뜬 아버지, 가난이 지긋지긋하다며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일찍이 일을 시작한 누나, 가족과 친구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야 하는 어릴 적에 마에는 부모님을 잃었고, 그 옆을...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매다리/로버트] 부치지 못한 마지막 편지 로버트는 잉크도 채 마르지 않은 손안의 편지를 가만 내려다보다 편지를 접었다. 아주 여러 번. 잉크가 종이의 반대쪽 면을 뒤덮고 손에도 잉크가 번졌다. 고민하다 한 문장, 다시 고민하고 한 문장을 적느라 잉크가 종이 위에 출렁거렸으니 당연한 일이다. 로버트는 느리게 걸어 서랍 속에 덩그러니 놓인 라이터를 켰다. 치...
"영민아, 애들 데리고 버틸 수 있지?!" 지훈의 외침에 백호보주를 발견한 성우가 영민을 불렀다. "네! 이 정도 거리면 충분히 지상까지는 옮길 수 있어요." "그 정도면 됐어. 어차피 몇 초만 버티면 돼. 재환아, 지훈아! 하나 둘 셋 하면 천광진을 풀어, 알았지?" "뭐? 왜..읍" 재환은 왜냐고 물으려다가 지훈의 손에 의해 입이 막아졌다. "알았어."...
찰리컨트리맨 나이젤 X 한니발 프레드릭 칠튼 스터디 9주차 - 편지 / 한니발 전력 120분 첫번째 - 첫 눈 어두운 방 안에 유일한 빛 한 조각이 바닥에 무지개를 그린다. 발끝으로 그 무지개를 따라 커튼을 열면 흰빛이 발끝에서 허리를 타고 올라 눈 안 가득 침범한다. 인상을 찌푸리며 다시 커튼을 치려던 차 가까이 다가온 온기에 손끝이 굳는다. 제 허리를 ...
*스카진 *스카치 죽음 네타 주의 . . . "진!" 제법 쌀쌀해진 초겨울의 바람이 공기를 한 번 어지럽히고 지나갔다. 온몸을 덮은 검정 코트 깃 아래로 기다란 머리카락을 감춰놓았지만 미처 숨기지 못한 한 가닥이 비져나와 바람에 흩날렸다. 그게 신경을 다소 거슬리게 했지만 굳이 손을 대진 않았다. 그래, 마치 지금 눈앞에 있는 이 녀석처럼. "안 추워? 계...
* 인셉션 AU * 쿠로오 테츠로 x 코즈메 켄마 * 하이바 리에프 x 야쿠 모리스케 야쿠 모리스케가 코즈메 켄마를 처음 만난 것은 네리마 군부의 꿈 사업팀 사무실 안에서였다. 네리마의 인간들은 하나 같이 키가 컸다. 굶주림이 일상적으로 따라다니는 외지의 삶과는 달리 ‘안쪽’의 인간들은 영양 상태가 좋은 것이리라. 야쿠는 키도 덩치도 작았지만 기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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