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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MO_rl4my8U(위 곡을 들으며 작성했습니다.) '나는 어떻게 움직이고,무엇을 위해 흘러갈 것인가' -- 누군가 그에게 이렇게 말했던 적이 있었다. 어떻게 그렇게까지 자신의 목숨마저 상대에게 맡길정도로 사랑을 할 수 있느냐고. 그, 루베스는 그 물음에 당연하다는 듯이 대답했다. 그에게 구원받았으니까 이정도는 당연한 것이라...
너에게 난, tan 90 행복하기 위해 행복하자. 그건 그 애의 좌우명이었다. - 늘 웃는 낯을 보이던 그 애는 매번 그렇게 말하곤 했다. 행복하기 위해 행복하자. 그렇게 말하면 당최 무슨 뜻인지를 모르던 애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물었다. 대체 무슨 뜻이야? 너 무슨 철학자같아. 그러면 송우기는 그 허세 가득한 눈으로 피식 웃고 묻는 아이의 머리를 헝끌었...
사령관이 오후 차를 고사했다! 그것은 적어도 13함대의 면면들에게-그러니까, 이제르론 함대 주둔군에게는 당장 제국군이 처들어 온다는 말과 동급일 정도의 상황 표현이었으리라. 평소였다면 말이다. 지금은 그저 그럴 줄 알았다는 양 어깨를 으쓱 한 율리안은 열리지 않는 문 앞에서 자연스럽게 발길을 돌리고, 통로 사이사이에 솟아난 머리통들이 그것을 보고 숨죽여 웃...
봄 햇살이 투명한 창 가득히 쏟아져 들어왔다. 승윤은 모니터에 빼곡한 도표와 숫자들 대신 봄바람에 나부끼는 나뭇잎 그림자 같은 것들에 온 신경을 뺏겼다. 하얀 책상 위에 부서지는 햇빛, 여기저기서 간간이 울리는 자잘한 소음 같은 것들은 갓 직장인이 된 지금도, 예전과 변함이 없는 것 같았다. “뭐해?” “아, 그…” “봄이구먼, 봄이야.” 장난스레 저를 향...
“카스미는 마음의 소리 같은 거 들어본 적 있어?” “응?” 숙제가 너무 어렵다며 우는소리를 하던 카스미를 집으로 불러 자고 가라 한 그날 밤. 나, 야마부키 사아야는 최근 몇 주간 머릿속에서 맴돌던 질문을 카스미에게 던졌다. 던져놓고 아차, 한 질문이지만 말이다. “마음의 소리라니?” “음, 그게 말이지...... 아하하, 미안해, 아무것도 아냐~” “에...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살짝 들뜬 기분을 껴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살랑이는 바람과 고요한 적막 그 모든 것이 마음에 드는 이 순간, 내 앞에 네가 있다는 게 기뻐. 사실 지금이라면 누가 앞에 있던지 간에 좋았을 것 같지만. 이렇게 기분이 좋을 수 있다는게 참 믿기지가 않아. 잠시 생각하는 너를 보면서 그냥 한 번 실없이 웃었어. 네가 무슨 생각을 할까 궁금하기도 했지만 넌 아마...
14 기억의 조각은 아주 아주 말도 안 되게 갑자기 튀어나오곤 했다. 그리고 그 조각에는 모두 샤오잔이 있었다. 제게 붕어빵을 내밀며 웃는 샤오잔과 그것을 먹으며 행복해하는 자신. 반대로 그 붕어빵을 보며 비웃던 자신. 전화를 걸며 저를 좋아한다고 해맑게 웃던 샤오잔. 아파서 그 추운 곳에서 웅크리고 실신한 샤오잔. 제게 안겨서 그 예쁜 목소리를 내며 사랑...
급한 일만 서둘러 마친 후 재환을 찾으려 했었건만, 오늘은 날이 아닌 모양이었다. 바쁘다는 핑계로 우선에게 돌아가라 할 수도 있기야 하겠지만, 이때까지 한 번도 제 거처에 찾았던 적이 없는 이의 방문이었으니. 우선은 틀림없이 긴히 할 말이 있어서 찾아온 것일 테니, 축객령을 내릴 수도 없었다. 어인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들어봐야겠단 생각에, 하던 일을 미뤄...
힘든 하루네 조금씩 지치기 시작하는 거 같아
* 실제와 무관한 허구의 이야기입니다. W. 재재 "연구실로 가줘.." "아니, 너네 집으로 가." "...연구실.." "말 들어. 너 지금 쉬어야돼. 너 지금 탈수야." 지민은 차에 태형을 태우고 태형의 집으로 향했다. 연구실로 가자는 태형의 말은 들은 척도 하지 않은 채 태형의 집으로 달리기 시작했다. 태형은 그 와중에도 정국을 찾는지 밖을 내다보며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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