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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살육의 천사 회사 ver. 연성 w. 요조
호가, 아이돌을 넘어서다 그는 아이돌을 하는것에만 만족하지 않고, 외모지수가 곧 정의가 되는 이 시대에서, 스스로를 돌아보며 배우의 바탕색을 유지한다. 정상에 오른 이후. 하늘에서 Ayers Rock 을 내려다본 일은 호가가 2016년에 한 잊지못할 체험 중의 하나이다. 해외패션잡지촬영중에, 그는 몇개의 특정장소들중에서 "누구도 생각지 못한" 이 장소를 선...
Eternal memory 늪에 빠진 듯 어둠에 묵직하게 빠져있던 정신을 흔들어 깨운 건 매캐한 연기였다. 하늘로 날아가지 않고 콧속으로 스며들어 폐를 가득 채우는 매운 연기. 벽난로에서 피어나 어느새 방 안 가득 퍼진 이 연기는 쿠로코가 처음 맡아보는 것이 아니었다. 던전에서 잠시 쉬어가기로 했을 때나 숲을 지나다가 해가 져버렸을 때. 주변에 흩어진 나뭇...
다시는 행사에 협력하지 않겠다고 해놓고 어느 비몽사몽했던 새벽인지 아침인지에 협력신청 했던 트레카들ㅋㅋㅋ입니다 사이즈가 작아서인지 금방 그렸네요! 트레카 협력할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사이즈가 생각보다 정말 작아서 처음부터 잘 계산하고 그리지 않으면 얼굴이 너무 작아진다던가.. .. 하여튼 의도했던 느낌이랑 많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세건이~ 최애캐는 협력하지 ...
퇴근길의 만원 전차는 직장인이라면 모두가 그러하듯, 기피하는 것이었다. 타인과 몸을 부대끼는 것도 불편한 일이 아닐 수 없는데, 몸을 부대끼면서 발생하는 후끈거림과 그들의 숨결이 느껴지는 가까운 거리는 정말이지 적응이 되지 않았다. 운이 나쁘면 치한을 만날 수도, 또는 치한으로 오해를 받을 수도 있다. 그래서 아카아시는 좀 늦은 퇴근길을 택했다. 지하철역 ...
2016년 9월 술루 교류전에 발매한 체콥술루 회지 <Rainbow Connection>입니다. 체콥과 술루가 함선에서 홍차와 케이크 타임을 가지는 만화원고입니다. 빕비(트위터 @8ipbi_030)님과 5페이지씩 작업하였으며, 이 게시물에서는 제 파트만 보실 수 있습니다. 총 5페이지 분량이며 후기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개최된 모든 온리전에기프티콘 팩 + 쿠폰 팩 + 독자 이벤트 지원!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셨던 제4회 포스타입 온라인 온리전, 지금 개최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시라토리자와 온리전 [왕자의 코트] <조5b>에서 나올 인포입니다. →구두 예약 해주신 분은 2시까지(현장입장 12시; 연장) 찾아가주세요! 현장판매 소량입니다. →샘플: http://bomworl.postype.com/post/520575/ →한 차례 웹공개 된 적 있던 작품입니다. 구입하실 분들은 소장본의 개념으로 구입해주시길 바랍니다:) →...
아카아시는 그 길로 쭉 집으로 갔어. 목에는 붕대와 옷은 환자복을 입고 말이야. 지나가는 사람들은 다 아카아시를 힐끔 보겠지. 아카아시는 그런 시선이 여간 부담스러운게 아니겠지. 근데 그럴 수 밖에 없는게, 교복은 다 찢어져 있고, 목은 맹금류한테 쪼였는데, 도저히 그런 차림으로 다니기엔 저 오메가고요, 방금 먹히다가 도망쳐 왔어요 같은 느낌이겠지. 그럴 ...
아카아시는 하지 말라며 버둥거리고 애원해도, 밀리지 않는, 들리지 않는다는 듯 자신의 뒷목에 지분거리며 입 맞추는 행동을 하는 보쿠토에 절망했겠지. 그리곤 돌아온 이성으로, 그제서야 여지껏 생각하던 가설이, 가설이 아닌 사실이라는 생각을 할거야. 보쿠토는 우성 알파라는 생각을 말이야. 아카아시는 솔직히 자신이 약한 존재인 오메가라는 자각이 없었어. 아니, ...
어디서부터 설명하는 것이 좋을까. 감당하기 어려운 일들이 한꺼번에 몰아친 덕에 머리가 어질어질했다. 제대로 된 사고가 어려워 몇 번을 눈을 깜빡이고 주먹을 쥐었다 펴면서 정신을 차리려 노력했다. 그러나 냉정하게 말해서, 지금 상황은 어떤 이에게 닥친들 제 눈앞에 닥친 현실을 직시하기 어려울 터였다. 연료는 곧 떨어질 기미가 보이고 주위엔 아무런 빛도 존재하...
아 왜 안 옮겼나했더니 원래 성인글만 옮기려했어서 그랬구나 이 글은 가장 짦고 가장 건전한 글입니다. 다시 보니 좋네요. 아직은 새까만 문을 열어젖힌다. 새까만 하늘이 사와무라의 시야를 가득 채운다. 5호실로 들어오는 바람이 어제보다 더 차다. 몸을 덥힐 수 있게 차가운 쇠를 민다. 쾅 소리와 함께 그의 발자국이 청심관을 수놓으며 오늘 하루를 시작한다. 발...
이 글은 왜 안 옮겼지... 1. "낀다고!" 은밀한 부위에서 대놓고 '두둑'하는 소리로 바지는 5호실에서 유언을 남겼다. 여느 때처럼 몸이 먼저 나가 사와무라에게 다리에 압박을 가한 쿠라모치가 얼어붙는다. 바지의 실밥이 근육이 붙은 사와무라의 다리가 쫙 벌어지는 걸 버티기엔 너무 나약했다. "푸하핫!" 얼어붙은 쿠라모치는 금방 녹아 흐느적대며 웃는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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