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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막연한 상념이 아닌, 시인 나름 대로의 깨달음이나 무언가에 대한 자각 등을 주제로 쓰기.
달이 되어 줘. 넌 나만 따라오고 난 너만 바라보는거야. 칠흑같은 어둠 속에서 홀로 고고하게 빛나줘. 다른 별 따윈 보이지 않게 그럼 난 그제서야 별이 되어서 네 광명 아래 스며들거야. 아무도 날 보지 못하게 너조차도 날 못보게 꽁꽁 숨어버릴거야 날 원망해도 좋아 넌 내 죽음같은 안식처. 내가 그렇게 정했으니까.
넌 이런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생각했는데. 건조한 감상에도 존은 기분 상해하는 대신 어깨만을 으쓱해 보였다. 답지 않게 낯간지러운 깜짝 선물을 준비했지만 생각보다 그의 반응은 무덤덤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넨 물건을 회수해가지 않은 것은, 순전히 그 상대가 셜록이라는 점에 있다. 목에 칼이 들이밀어져도, 머리통에 총구가 겨누어져도 침착하게 숨을 고른 ...
타인의 눈 속에 갇혀 사는 필연의 운명 속, 지독하리만큼 타인에 얽혀 살아가는 저주 속에서, 스스로를 바라보지 못해 스스로를 알지 못해 모순적으로 타인을 필시 필요로 하던 인간 스스로를 보지 못해 타인의 눈을 필요로 하고 타인들 속 자신을 판단하기 위해 타인의 판단을 필요로 했던 그와 그의 비극적인 시간들이여! 그대들은 출구없는 감옥 속에서, 영원히 잠겨있...
아주 무더운 여름, 눈앞에 보이는 거라곤 거대한 야자수 하나. 타들어가는 듯한 갈증에 나는 무작정 야자수에 달려들었다. 내 키의 세 배쯤 되는 큰 야자나무를 올라 맨 꼭대기에 있는 코코넛 하나를 따고 내려왔다. 나를 지켜보던 널 위해서 코코넛을 내밀었다. "너 다 먹어." 너는 그걸 보고 미소를 짓더니 벌컥벌컥 코코넛워터를 마셨다. 너의 갈증이 다 가셨을 ...
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꽉 찬 밥그릇이 되고 싶어. 밥 한 공기 위에 숟가락으로 밥을 한두 번 더 떠서 꾹꾹 눌러진 가득 찬 밥그릇이 되고 싶어. 네가 배고파 보이길래 내 밥을 몇 숟가락 줬어. 근데 서툰 숟가락질 때문에 밥이 그 그릇에 담기지 못하고 바닥으로 떨어졌어. 그래서 나는 내 밥을 또 나눠줬어, 내 밥그릇 안에 밥알 하나도 남지 않게 싹싹 긁어서. 내 밥그릇은 이제 비...
“헬로, 낮의 아이.”불쑥, 이라는 묘사가 어울릴 만큼 갑작스러운 등장이었지만 로널드는 놀라지 않았다. 아, 벌써 시간이 그렇게 됐나. 그것만을 중얼거리고는 책상 위에서 손질하던 은제 탄환과 총을 서랍으로 밀어 넣었다.“들어와, 드라루크의 할아버지. 마실 거라도 좀 줄까?”“No thanks, 괜찮단다. 그보다도 낮의 아이가 날 부른 이유가 뭐지? 혹시 같...
5살 애송이는 항상 자신에게 "갑작스럽다"는 말을 입버릇처럼 하곤 했었다. 그렇지만 드라루크의 입장에서 보기엔 로널드 또한 갑작스럽기 그지 없는 존재나 다름없었다. 적어도 드라루크의 갑작스러움은 이야기의 흐름을 타던 도중 나온 제안이라면, 로널드의 갑작스러움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탱탱볼과도 같았다. "드라공.""응-?" 평소처럼 드라루크의 저녁을 맛있게 먹...
1. 처음 흡혈귀 헌터라는 직종이 일본에 들어왔을 때, 마침 히요시는 한창 진로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하고 있을 즈음이었다.유럽에서 시작된 흡혈귀 헌터는 200년도 더 된 역사 있는 직업이었다. 비행기 등, 교통과 무역(흡혈채소 등)의 발달로 동양의 끝이라는 일본에까지 흡혈귀들은 그 영역을 넓혔다.마치 특촬물 히어로와도 같은 그 직업이 처음 일본에 소개 되...
우리는 모두 삶의 끝에 죽음이 있다는 사실을 알지만, 죽음의 끝에 무엇이 존재하는지 확신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내 두려움의 근원은 끝없는 망상에서 비롯되고 그 망상의 한 자락에는 항상 죽음이 펄럭인다. 잠들기 전 눈을 감으면 기억을 잘게 분쇄한 모래로 뒤덮힌, 검은 사막이 구현되는 것처럼 죽음도 비슷한 형태로 서서히 나에게 도달하는 중인지 모르겠다. 생...
뭐라해야 할지는 모르겠고 그렇다고 가만히 있자니 그건 또 그렇고……. 그래가지고 앞에만 서면 뭔 어떻게 말해야 할지 잘 모르겠고……. 나는 걔한테 말이라도 좀 걸고 싶은데에, 아진짜 너무 어색해서 진짜너무 미치겠어. 아아아 나도 좀 말도 좀 그 자알하고 어 그런 사람이 되고싶은데, 난 대체 왜이러는걸까……. ……. 하아 그래 관두자 관둬 너에게 말한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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