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소년, 헤르만은 잠귀가 밝고 예민한 편에 속했다. 이불이 바스락대는 소리와 침대가 천천히 기울어지는 감각은 그를 꿈결에서 끌어내기에 충분했다. 헤르만은 어둠 속에서 천천히 눈을 떴다. 잠들기 전에 닫는 것을 잊었던 덧창 너머로 흐른 달빛이 방 안을 어슴푸레하게 비추고 있었다. 특출하게 밝지는 않았지만 저를 내려다보고 있는 사람의 이목구비를 그럭저럭 구분할 ...
안녕하세요! 스타 트렉 시리즈 중 리부트 시리즈(2009~)에 등장하는 레너드 맥코이X제임스 커크(본즈커크)의 장르 크로스오버 합작! 어느새 *시즌3*입니다! 시즌3도 기존 1, 2 시즌과 비슷하게 진행됩니다. 기존 AU합작 공개 페이지 → http://mkau.creatorlink.net/ (시즌3도 같은 페이지에서 공개됩니다!) 신청/제출 마감일과 공개...
사내들은 묵묵히 나아갔다. 간혹 맥크리가 실없는 농담을 해서 그 실없음에 웃기도 했고, 아직 현대 문물을 익히지 못한 한조의 의도치 않은 우스꽝스러움에 배를 잡고 뒤집어지기도 했고, 맥크리의 이어진 농담에 짜증이 난 가브리엘의 황소같은 모습에 키득거리며 소년처럼 장난을 치기도 했다. 이집트로 가는 내내 의심스러울 정도의 평화가 지속되었다. 그래, 그것은 평...
한때는 우리가 예전보다 더 가까워질 수도 있을 거라 생각했고, 그렇다고 믿었을 때도 있었다. 예전보다는. 호흡기로 숨을 쉬고 죽은 듯이 누워있는 당신을 보며 내가 할 수 있는 생각은 한정적이었다. 과거를 더듬어 당신과 마주하던 날들을 상상하면, 싸우는 것보다 외면당하는 게 몇백 배는 힘들다는 걸 깨닫는다. [내 잘못이야 내가 잘못했어] 입만 뻐끔거리는 사람...
안개가 짙다. 자욱한 시야 끝에 보이는 건 아무것도 없었다. 권총 한 자루, 총알 아홉 발, 생수통 두 개, 칼에 찔려 피를 뚝뚝 흘리는 복부, 그것을 엉성하게 감싼 붕대. 맥크리는 겨우 발걸음을 옮기고 있었다.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벌어지는 부상 탓에 고통은 점점 온몸으로 퍼져나갔고, 숨소리는 거칠어졌다. 이를 악물고선 숲을 헤쳐나갔다. 틈틈이...
연성 문장 “순간이었다. 내가. 네게 반하는 것은.” 벌써 1시. 회식이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아 릭 톰슨은 화장실에서 나갈 엄두가 나지 않았다. “나는 내일도 출근해야 한단 말이오...” 잠시 울상을 지었으나 그렇다고 화장실에서 살 순 없는 법. 자리를 오래 비우면 변비냐고 물어볼 수도 있다. 가볍게 세수를 한 릭이 언제 울상 지었냐는 듯 특유의 사람 좋...
시한부 커크 X 안드로이드 본즈 원작 소재에 대한 스포일러 주의 퇴고시 수정/삭제될 수 있음 일년에 걸친 내전이 끝나고 남은 것은 황폐화된 토지와 부서진 집들이었다. 나는 거의 시작부터 전쟁에 참전했지만 그 의미를 알 수 없었다. TV가 선전하는 것처럼 화성은 낭만적인 거주지가 아니었다. 지구보다 태양에서 먼 탓에 적은 광량으로도 자랄 수 있게 유전적으로 ...
오랜만의 글이네요!!! 피폐한 사회생활 속에서 허덕이던 중 해상구조대 맥 스킨을 보고 어머 이건 망상각이야 싶어서ㅎㅎ 엉엉 하계스포츠스킨 다이뻐 사랑스러워ㅠㅠ Crush on U 해상구조대 맥크리×셀레상 루시우 (상) 오스트레일리아의 해변가에는 여러 종류의 사람들로 가득했다. 대다수는 해수욕을 즐기는 평범한 관광객이었다. 그러나 수많은 일반인들 중 사람들이...
제시 맥크리를 지난여름에 데려왔으니까 아마 벌써 반년은 지났을 것이다. 몇 개월간은 겉돌더니 아나 아마리와 훈련을 하면서 점차 이 생활에 적응하고 있었다. 버티고 버티지 못하고는 본인 마음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잘 지내는 걸 보니 또 어느 정도 기대는 하고 있었던 것 같다. 네 이야기를 엄청 물어봐. 그의 훈련을 부탁한 아나에게 최근 그가 잘 하고 있는...
처음이라면 처음이었다. 깨닫는 순간, 모든 것이 한순간에 변했다. 그 변화를 따라가지 못해 느리게 숨을 쉬었다. ……왜요? 얼굴에 뭐라도 묻었습니까? ……아니. 아무것도. 결국, 이렇게 나도 모르는 사이에 바라보고 있구나. 차라리 몰랐으면 좋았을걸. 시선을 돌리고 앞서 걸어갔다. 다시 숨을 고르고 앞을 바라보면서 감정을 다스렸다. 어차피 건네지도 못할 마음...
카야가 이상하다.“뭐 기분 좋은 일이라도 있었어?”손거울 너머로 보이는 얼굴이 오늘따라 유독 들떠 보인다고 생각하며 무심한 듯 질문을 던지자, 두 갈래로 나눈 머리타래 한쪽을 빗어 내리던 손길이 잠시 멎는다.“티 많이 나…?”질문에 질문으로 되돌려주면 궁금함만 부추길 뿐이다. 머리카락이 붙잡힌 상태로 고개를 끄덕일 수 없어서 대신 풋, 코웃음쳐주었다.“그...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