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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이미 지나간 것들은 바뀌지 않는다.지나간 것은 지나간 것이다. 돌이킬 수 없다.버키 반즈는 여기까지 오는 길, 낡은 서점에서 주워 읽었던 책의 한 구절을 떠올렸다. ‘바꿀 수 없는 것은 견뎌야 한다.’ 흡사 운명이 버키의 귓가에 조용히 속삭이는 소리 같았다. 바꿀 수 없는 것은 견뎌야 한다.서점의 안쪽에 놓인 TV에서는 캡틴 아메리카의 얼굴이 비치고 있었다...
코끼리의 무덤이 어디에 있는지를 질문한 적이 있다. 부친을 여의고 왕성으로 돌아온 지 얼마 안 되었을 무렵에 있던 일이다. 어른들 간에 오가는 미묘한 기류보다도 저에게 보이는 미묘한 웃음을 보다 신뢰하던 때. 아르주나는 왕의 코끼리를 기르는 하인과 우연히 만나 스스럼없이 말을 나누게 됐다. 그에게 언젠가 숲에서 만난 사냥꾼에게 들어 기억해 둔 이야기를 물어...
해리 포터는 반쯤은 멍한 기분으로 침대에 걸터앉아 있었다. 그의 손에는 조금 전 리무스가 들려준 초콜릿이 은박 껍질에 쌓여 있었다. 트리위저드가 끝난 이후 어쩔 줄 모르는 얼굴로 그를 찾아와 초콜릿을 한 아름 안겨주었다. 그는 미처 감당 못 할 것을 떠안은 소년이라도 된 것 마냥 고통스러운 얼굴이었다. 그러나 당사자인 해리는 리무스는 디멘터 때문만이 아니라...
그 밤에는 달이 뜨지 않았다. 야경꾼마저 잠재우는 짙은 어둠이 만상萬象의 경계를 먹어치웠다. 아르주나는 침상에 누워 눈을 감고 숨을 멈춘 채 야음에 귀 기울였다. 목 아래에서 울리는 맥박보다 조금 큰 소리가 천천히 다가오고 있었다. 신 밑창에 사슴 가죽을 여러 겹 덧대어 한껏 죽인 발소리였다. 마땅한 도리를 저버린 왕가가 정당한 후계인 그들 형제를 감히 적...
[단편 / 황민현 빙의글] Title : 그렇더라고요 Written by. B2tamin - 본 콘텐츠의 무단 도용, 복사, 배포,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 사진의 출처는 사진 속에 있으며, 문제 시 삭제하겠습니다. - ‘DAY6’님의 ‘그렇더라고요’를 기반으로 작성된 글이니, 노래와 함께 감상하시면 더 좋습니다. 낙엽이 발길에 걸려 바스락 바스락 소리...
*월간녤옹 2월호에 실렸던 글입니다. 벌써 세 시 오십 분이에요. 제가 제일 좋아하면서 동시에 가장 아쉬운 시간. 저는 유독 힘든 날은 이 시간을 생각하며 버텨요. 이 시간이 다가오고, 또 지나가면 어느새 나에게 또 새로운 평안이 올테니까. 힘든 날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 김에 오늘은 이 이야기로 마무리 해보려고 해요. 그런 시기 다들 있었을 거예요. 인생이...
종현이는 대화할때 '있꾸요(있고요)' 를 자주 말합니다. (영상 1분 18초~)
선두 부대가 전선에서 귀환했다. 이윽고 분주한 발걸음이 칼데아의 의료 구역을 가득 메웠다. 거창하게 선두라고 칭한 이들을 차례로 꼽아본들 기관의 유일한 마스터, 그리고 영령과 융합한 소녀까지 고작해야 둘뿐으로, 부대라는 단어로 묶어 부르기에는 지나치게 소박한 구성이다. 그럼에도 기관의 의료팀은 두 사람을 부대, 자신들은 후방이라 간략히 표현하기를 선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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