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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본 연성은 처음부터 끝까지 허구의 내용으로 실존하는 인물, 단체, 지역, 사건, 사고와는 일절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다음에 보면 가만두지 말라더니, 태형은 코빼기도 비추지 않다가 일요일 독주회를 잘 끝내고 관객들을 향해 인사를 할 때쯤 무대 위에서 나타났다. 갑자기 피아노 뒤쪽 천장에서 현수막이 떨어지고 음악이 흘렀다. 그리고 들리는 목소리는 익숙한...
더 좋아하는 사람이 지는 거라고. 마음 같아선 끝끝내 물고 늘어져 황예지를 지치게 만들고 싶긴 했다. 황예지가 곤란해하는 얼굴도 좋았다. 그런데 어째 사람 마음을 영 불편하게 하는 것도 있다. 그래서 신류진은 이만 여기서 관두기로 했다. 황예지 가슴 옥죄게 하는 짓을. 뭐 어찌저찌 황예지 고백을 승낙하겠다는 결심이다. 근데 이런 건 얼굴 보고 얘기해야지, ...
2. 2000년 1월 18일 새벽, 이진이 희도에게 쓴 전해질 일은 없는 편지 BGM. Stardust love song (스물다섯 스물하나 OST) 희도야. 나는 그저 희도 네게 가지고 있는 내 사랑만을 온전히 너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 뿐이었어. 내 사랑이 너에게 응원으로 자리 잡았으면 했어. 그렇게 너에게 진심어린 사랑을 노래 하고난 뒤에서야 알겠더라....
진짜 이마크라고?! (실제와 관련없는 픽션입니다!) . . . 탁- -아.. 졸려.. 언제 잠들었지 아. 나 어제 마크.. 푸흐... 꿈이었나 싶어서 일어나자마자 핸드폰을 확인했다. 어제 주고 받았던 문자는 꿈이 아니었다. 꿈에서만 봤던 마크를 실제로 만났다니.. 다시 생각해도 설레서 심장이 뛴다. 평소 같았으면 침대에 밍기적 거리다가 늦게 준비해서 지각했...
“언제까지 영감을 이 상태로 내버려둘거야!!” 검붉은 수라도의 어딘가. 어딘가 가라앉은 듯 목소리의 고조와는 별개로 무표정한 얼굴의 나스티카가 외쳤다. 하누만 쟤는 감정 동조화가 잘 먹히지 않나 봐, 3인자라서 그런가? 하지만 슈리도 표정 안 좋잖아. 그럼 단순해선가? 주변에서 수군거리는 것을 무시하며, 방금 소리지른 수라― 하누만은 기분이 별로인 것을 숨...
*썰 풀었던 거 모아모아 백업... *오타 흐린 눈 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캐붕 날조 게토가 어린 메구미 돌보는 거 보고 싶다. 에서 시작된 드림은 아니고 걍... 그런 거... 날조로 게토 탈주 안 하고 미미 나나 데리고 고전 졸업 후 그냥 개인적으로 주술사 하는데, 비주술사들의 접근이 쉽게 종교인 척 포교활동을 하며 비주술사들을 돕는 단체를 설립해서 미...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왜 이유가 없을 거라 생각하십니까? 진실을 모를 수는 있지만 알게 된 시점에서 눈을 돌리지는 마셔야 했습니다. 당신은 제게 사람을 죽일 수 없다면 회로도 영주도 모든 것을 넘기라고 하셨지요. 당신은 사람을 죽일 수 있다는 것으로 들렸습니다. 확실하겠고요. 그럴 용기가 있었고, 당신을 망가뜨릴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다면 죽였어야 합니다. 기회요, 네, 저는 ...
룬데인 박물관 보존과학부에서 2급 정학예사로 일한 지 6년이 되었을 무렵의 일이다. 그 무렵에는 알비온의 왕이 왕위를 물러난 지 100주년이니 세기말이니 흉흉하고 다들 어딘가 들떠있었고, 아서가 사직서를 제출했을 시점이었다. 하지만 박물관 측에서는 한창 특별전시로 바쁜 걸 제일 잘 아는 사람인 만큼 제발 다음 달까지만 더 일해달라고 부탁했고, 아서는 어쩔 ...
#프로필 “ ...싫어? 그럼 말아. ” 이름 | 진다연 성별 | XX 나이 | 2학년 키/ 몸무게 | 158 / 표준-3 계열 | 인문계 외관 | 그를 첫눈에 보노라면 가장 눈에 먼저 들어오는 것이 까만 머리카락입니다. 그럴 정도로 그의 머리카락은 새카맣습니다. 마치 검은 머리에 한 번 더 검은빛으로 물을 들인 것 같이요. 그런 머리를 허리까지 늘어뜨리고...
시간이 지나 12월 22일. 바로 전날 눈이 왔기 때문인지 세상은 하얀색으로 자신을 치장하고 있었다. 꽃이 피지 못하는 추위 속에서 화사하게 핀 눈꽃이 새벽의 푸른 빛을 받아 반짝였다. 젠인 가문이 송년회 및 당주와 구구류1부대장의 생일 준비를 위해 소란스러울 때, 토우지는 고급 료칸의 휴게실에 앉아 창밖을 구경 중이었다. 메구미의 생일을 축하하는 여행은 ...
밤은 덧씌워진다. 시마는 분침 하나 바뀌지 않은 시계를 다시 한 번 들여다보고는, 스스로의 행동에 멋쩍은듯 머리를 긁적였다가 또 그조차도 민망해져 주변을 괜히 둘러보았다. 그는 지금 퇴근시간, 한 시라도 빨리 집에 가려는 사람들과 지인들과 술 한 잔 걸치려는 사람들로 붐비는 시내 한 가운데 서 있었다. 역시 나오지 않았어야 했는데. 저마다의 갈 길을 가느라...
나는- 그러니까 이민형은, 월신의 보호 아래에서 태어났다. 월신이 어디 계신데요? 저 하늘 위에 계시지. 그래서 월신님을 볼 수 없는 거란다. 그 분은 우리 모두를 굽어보고 계셔. 우리 모두를 사랑하시지. 월신月神의 가호. 이민형이 사는 곳에는 여기저기 달이 걸려 있었다. 그들은 그 달이 월신님이 민형을 지켜보기 위해 내려주신 것들이라고 말하곤 했다. 밖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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