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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민하와 함께 출국하는 오늘 만류하는 병원장님에게 응급 사직서를 제출하였다. 나의 엄마는 변하지 않았고 민하와의 사이를 거세게 반대했다. 민하는 부던히 잘 견디었지만 나는 아니였다. 세상에 태어나 그처럼 행복하고 평온한적은 없었기 때문에 민하와의 관계는 마치 꿈을 꾸는 듯 하였고, 가끔은 내가 지금 있는 이 곳이 현실인지 의심이 들 정도로 좋았고 모든것이 충...
알패스/나패스 x 현실과 무관합니다. 트리거 요소가 들어가 있으니 읽으실 때 주의해주세요. (잔인한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비유를 사용해 최대한 언어를 순화했습니다.) . . . . . . . (끼익-) 나무로 만들어진 대문이 끼익 소리를 내며 열렸다. 흐리지만 몽환적이게 예쁜 하늘 아래, 한 청년이 보랏빛 한복을 걸친 채 큰 기와집으로 들어섰다. 마당에는 ...
#1 당신이 말하던 신의 음성이 그러하다면, 모든 것을 다해 그를 철저히 부정할 겁니다. 아무것도 몰랐을 때부터 당신의 의지로 강요 당했던 신이란 존재. 가끔씩 신을 믿고 싶지만, 당신의 지나친 집착이 날 떠나게 만든다는 걸 왜 모를까? 당신의 뜻이 신의 뜻이라면 전 그 신을 믿지 않을 겁니다. #2 내 불안한 모습이 역겨워 날 비추던 거울을 바닥에 내동댕...
!!이 게시글은 세포신곡 COE의 스포일러를 포함합니다!! !!반드시 게임을 플레이 하시고 읽어주세요!! 허탈함을 가슴에 묻고 나는 배드엔딩 수집을 시작했다. 엔딩 조건을 정리해둔 사이트가 있어서 조건을 파악하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그리고 나는 원래 진엔딩을 가장 마지막에 봐야지 최상의 상태로 만족할 수 있는 사람이다. 그와 더불어 차근차근 위로 올라가는...
읽기 전 유의사항 1.본 작품은 현재 카카오 페이지에서 연재되고 있는 <애월의 꿈>의 기반이 된 2014년 단편(졸업) 작품 입니다.그래서 연재작을 먼저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https://page.kakao.com/home?seriesId=54100678 2. 연재되고 있는 <애월의 꿈>과 다른 점이 많습니다. . . . . ....
그렇게 얼레벌레 결혼식 끝내고 신혼집에 온 둘... 카구라쨩 빨리 씻고 싶다며 우당탕 욕실 들어가고 오키타군은 한숨 쉬면서 얼레벌레로 뒤집어진 카구라쨩 신발 슥슥 밀어 정리하며 뒤따라 들어감.. 진짜 저 꼬맹이랑 어떻게 살라는거야 하면서.. 그리고 이것저것 신혼집 대충 확인하는데 이제 니가 들어가라며 목욕한 카구라쨩 나옴.. 목욕해서 후와와 녹아있는.. 그...
w.나뷔야 "어, 김변. 커피 마시러 온거야?""...박변호사님이 이 시간에 왜...""나야 뭐 우리 정구, 아니. 커피 마시러 왔지. 김변은?""저도 커피 마시려고요.""같이 먹고 들어가자. 어차피 가는 길도 같은데."내가 너랑 왜 먹어. 친하지도 않은 사람이랑 떠드는 거 딱 질색인데. 내뱉지도 못할 말들을 삼켜내며, 겨우 인위적인 미소를 지어보인 내가 ...
'아, 친애하는 나의 탈리아. 당신의 그 마음을 제가 어떻게 감히 함부로 재단할 수 있을까요. 다만 저는..' '함께했던 시간들은 제게도 또한 기쁨이었습니다. 이것을 거짓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제게 사랑으로써 다가오는 것은 아니었음을-..' '당신의 애끓는 마음에 응해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그러니 나를 용서해 주세요.' 누군가의 얼굴을 뒤...
Smooth Criminal을 작성하는 동안 감사하게도 제 글을 기반으로 그림을 그려주셨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 팬아트 러버로서 굉장히 행복했습니다! 옹크님 외에도 그림을 보여주셨던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또한 제가 전편 무료 공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후원을 해주신 분이 계십니다.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ㅡ 이 다음부터는 외전입니다. ...
신출귀몰 슬라임?! 방금 누가 나보고 작다 그랬어! 이름 리에이르 아니, 내 이름이 그렇게 어렵나? 나 별명도 엄청 많다? 리에, 리엘, 레일, 렐, 리.... 아이디 Doll_of_Rieir 성별 XX 신장 및 체중 (슬라임 포함) 166/55 종족 인간 외관 디마린때전신이긴팔긴바지더라구요? 그래서하복입힘 머리도묶음 물론자세그대로임 아마도 외관 다운로드 ...
A 누님에게 누님, 안녕? 요즘 A 누님이 좀 힘들어 보이길래 편지 좀 써봤어. 문자로 보내는 것보다는 이쪽이 더 정감 있지 않아? 아닌가. 말로 할까도 생각했는데 역시 곱씹으면서 읽을 수 있는 편지가 더 좋을 것 같았어. 위로하면 또 차정연이지. 누님, 수고했어. 누님이 가끔 좀 시니컬하게 말해도 은근 여린 거 알아. 많이 지쳤고 상처받았을 거란 것도. ...
A 씨께 A 씨, 몸은 이제 좀 괜찮으십니까. 얼마나 놀랐는지 모릅니다. A 씨가 지병이 있다는 건 어렴풋이 알고 있었지만, 그게 눈앞으로 다가오니 느낌이 아예 다르더군요. 상당히 낡은 표현이지만 하늘이 노랗게 변한다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알 것 같았습니다. 저도 제가 이렇게 진부한 사람이라는 것에 놀랐습니다. 어쩐지 A 씨 앞에만 서면 저조차 몰랐던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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