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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주의 엠프렉 주의 흔들흔들 아기요람이 흔들린다. 세련되게 만들어진 아기요람은 머리맡에 오버워치의 문양이 새계져 있었고 여기서 보이지는 않지만 요람 아래에 아이의 탄생을 축복하는 멤버들의 축사가 가득 적혀 있다. 참으로 귀하고 사랑받아야 마땅할 아이 "한조, 우리 아이는 참 착하기도 하지. 울지를 않아. 속썩이지도 않고." 가벼운 셔츠 차림으로 몇번이고...
* 말하는 부엉이(수인...?) 보쿠토 X 아카아시 * 쓰다보니 의식의 흐름대로 산으로 가버림 주의(..) * 토, 일 전력 이어 공백포함 9400자 아카아시는 현관문을 철컥 열고 나가자마자 미간을 찌푸렸다. 덥다. 찌르듯 내리쬐는 햇빛과 훅 올라와 폐 안에 방울져오는 습기는 평소보다 유난한 것 같았다. 다시 들어갈까, 오늘은 관둘까, 몇 번을 고민했지만 ...
평소에는 19살 여고생다운 소녀의 모습으로 전장에서는 그 누구보다도 무자비한 군인으로. 적들을 섬멸하는 이 모습을 누군가는 병기라 불렀다. 하지만 멈추지 않을 것이다.잔인하다 할 지라도, 내 세계를 지켜야만 했기에, ──────────────────────────────────────────────────────── 1. 따분하다. 나른하다. 지루하다. 이...
"저기 쫓아가!" "...끈질기네." 조용한 에봇산에 사람들의 고함소리가 울려퍼졌다. 여러 사람들이 이곳저곳을 뒤져보느라 바빴다. 뭔가를 찾느라 분주해보였다. 그리고 그들의 한참 위에서 한 아이가 산을 오르고 있었다. 이리저리 엮인 넝쿨 덕에 앞이 잘 보이지 않았다. 나무덕분에 주변도 어두웠다. 방금까지는 꽤나 밝았으니 낮임은 분명한데 유난히 이 주변이 어...
자유로이 되길 바란다. 그것이 ‘도망’이나 ‘회피’의 개념은 아니다. 좀 더 자유로이 되어 모든 걸 감내하길 원한다. 우리 모두가 죄인이고 나는 그 속에 파묻히길 바란다. 그리하여 징벌이 내려지기를. 더 한 것도 덜 한 것도 없이 나의 죄가 영원히 죄가 될 수 있기를. * * * 새벽 2시 37분. 토니 스타크는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 가만히 누워 멀뚱히 ...
※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오이카와 토오루는 기가막혔다. '이 미련곰탱이 같은 놈이...어이가 없네 진짜!' [.....그래서 우시지마 쪽이 한발 빨랐다고 해..] 더이상 하나마키의 말이 귀에들리지 않았다. 순간 웃음기라고는 하나없이 지루한 우시지마 와카토시의 얼굴이 떠올라 눈살을 찌푸렸다. 바위에 꽃이 피었다는 정보를 입수하자마자 꽤 빠르게 움직였으나 어쩐일인지 저 멀리 북쪽이 더...
“그 사람을 본 적이 있나요?” 기차를 기다리고 있었다. 남자의 목소리에 옆을 쳐다보자 남자는 선글라스와 마스크를 쓰고 수상한 옷차림으로 나를 보고 있었다. “네? 누구요?” “마침 나오네.” 조용히 손을 뻗어 TV를 가리켰다. 소리가 나오지 않는 TV에선 앵커가 몇 년 전 한창 세상을 들썩거리게 만든 장본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다. 갑자기 나타나서 논란...
02. 쏴―. 쿠로오는 물소리에 잠에서 깨어났다. 창밖을 내다보니 츠키시마가 정원에 물을 뿌리고 있었다. 물을 머금은 꽃잎이 투명하게 빛났다. 눈을 비비며 시계를 봤더니, 아홉시였다. 일요일 오전인데도 츠키시마는 이른 아침부터 하루를 시작했다. 쿠로오는 진짜 애늙은이라며 투덜댔다. 옆에서 뒤척이는 소리가 났다. 비딱하게 누워 자고 있던 요이치가 잠결에 눈꺼...
하루의 마지막, 뜨거운 볕이 내리쬐는 오후 7시. 옅게 노을이 지기 시작한 창문 안쪽, 야매의사 키시타니 신라의 맨션은 찬 공기가 감돌고 있었다. "유전자 검사 결과, 나왔어." "......" 흰 봉투를 든 신라가 바라보는 곳에서 그의 몇 없는 친구 중 하나인 남자, 오리하라 이자야가 대답한다. "그래서 뭐래?" "글쎄, 네가 읽어 봐." 신라의 의미심장...
명공관은 언제 상해에 자리를 잡았는가, 이것이 명가 다음으로 사람들이 기묘하게 여기는 점이었다. 누구도 명공관이 언제 상해에 지어졌고, 명가가 언제부터 상해의 유력가가 되었는지를 알지 못했다. 다만 명공관에 대하여도 목소리를 낮추어 속삭이는 소문 하나가 따라붙었을 뿐이었다. 소문의 서두는 대체로 이렇게 시작한다. '내 할아버지의 사촌되는 분이 목수였는데 살...
1. "어, 어서오세요!" 캐셔가 덜덜 떨면 되나. 지나가던 트레이너 형이 등짝을 때리는 통에 긴장한 몸이 잔뜩 움츠러들었다. 얼떨결에 지원한 크루 지원에 붙어서 어색한 유니폼을 입고 일하게 된 곳은 동네에 있는 유명 패스트푸드점이었다. 처음에는 매장 로비를 청소하는 방법부터 트레이를 닦는 청소를 주로 했는데, 로비에서 손님 안내를 하거나 트레이를 받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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