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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나는 우울증에 걸렸습니다. 인천에 어느 한 초등학교, 거기에 재학 중인 나, 당시 공부보단 친구들과 노는 게 더 좋았고, 더 즐거웠고 인생이 마냥 즐거웠던 시절을 보내고 있었다. 초등학교 5학년, 나는 왕따 아닌 왕따를 당했습니다. 같이 다니던 친구들은 어느 날부터 나를 무시해왔고, 인사 또한 하지 않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로부터 며칠 뒤 그 무...
비밀없이 얘기하자고 다짐을 했지만, 막상 눈 앞에 앉아있는 동표를 보니 입이 떨어지지 않았다. 그런 나를 동표는 말 없이 기다려주었다. 크게 숨을 한번 들이 쉬고 동표에게 질문을 던졌고, 놀란 표정으로 굳어버린 동표도 말이 없었다. 동표랑은 중학교 때부터 친구라 힘든 일이 있으면 서로한테 털어놓고 얘기하곤 했었다. 숨을 깊게 들이쉬고 나오지 않는 목소리를 ...
◆ 전체 배포로 푼 시나리오를 비공개로 전환 하거나 지인 배포 할 예정 없습니다. 책으로 엮을 생각도 없습니다. 탈덕하면 사라집니다. ◆ 도용, 표절 등 외에 그 어떤 제보도 받지 않고 있습니다. ◆ 진상을 포함한 시나리오 전체적인 모든 내용에 대한 개변은 어떻게 하시든 자유입니다. 다만 개변 한 시나리오를 재배포하진 말아주세요. ◆ 어떤 시나리오든지간에 ...
*2019년 1월 초 포스타입에 게재한 연성으로, 소장본 마왕이야기 회지에 여섯 번째로 실린 단편입니다. 소장본에 실린 교정/퇴고가 끝난 버전으로 재업로드합니다. 소장본 표지디자인 타르프님(tarf_design) *캐릭터 사망 요소 있음. 며칠 내내 유중혁은 자고 일어나면 다리가 저릿하고 아픈 것을 느꼈다. 김독자는 그 말을 듣고 크게 걱정하더니, 우리 중...
이 작은 소우주 속에서 포개어지는 별의 모노그램에 응해서 네가 온 거야, 라며 목소릴 크게 높여서 이 우주 궤도상의 끝으로* 달려나갈 뻔, 했어. 억지로 밸런스를 잡아봐도 자꾸 흐트러지잖아. 내 행복은 맡겨뒀으니 내가 행복해지는 건 하기 나름이지. 누구한테 맡겼냐고? 그런 거 알아서 뭐 할 건데? 넌 그냥 누군가의 우주에 잠시 발 담그고, 쉬다 가면 돼. ...
<본 소설의 등장인물 이름, 나이, 종교 및 단체명과 소속 관계는 100% 허구임을 밝힙니다.> [호래척거(呼來斥去) ; 사람을 불러 왔다가 다시 그 길로 곧 돌려 보냄.] -19 가증스럽던 눈을 올려다보았다. 신령님들의 눈을 모두 가렸는데도 귀는 아이의 뒤에 딱 붙어 있었다. 마치 놓치기 싫다는 듯이. 도대체 누구야? * 오랜만에 찾은 굿당은 ...
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모티브가 된 동명의 곡입니다. 해당 드라마와는 관련이 전!혀! 없습니다) 품 안의 아이는 열이 올라 발갛게 물든 볼을 한 채 색색거리며 잠들어 있었다. 커다란 겉옷에 파묻히다시피 한 모습을 보며 문현아는 저도 모르게 조금 웃었다. “인간 아이들은 원래 이렇게 작은가? 만지면 꼭 부서질 것 같은 기분 인걸.” “처음 보았을 때도 작다고 생각했지. 그땐 동생...
포산산인은 제 앞에 무릎꿇고 결연한 표정을 지은 채 굳건한 자세로 있는 두 사람을 내려다보며 한참을 생각했다. 첫 번째 제자 또한 한 여인에 대한 정을 끊지 못해 그 여인과 함께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두 번째 제자도 하산하여 운몽 강씨 가문의 하인과 혼인해 야렵을 갔다 끝내 목숨을 잃었지, 그런데 이번엔 세번째 제자가 그것도 자신의 일생의 지기와 혼인하여...
무쿠로는 그렇게 자신의 관자놀이에 총탄을 발사한 채 쓰러졌다. 츠나요시는 그것을 보고는 한걸음 뒤로 물러났다. 도대체 왜 어째서 저런 짓을... “잡힐 바에야 죽는 게 낫겠다고 생각한 거겠지.” 리본의 말에 츠나요시는 입을 가렸다. 무언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그의 머리에서 나오는 피가 바닥에 스며들기 시작하였다. 코우이치는 작게 숨을 내뱉었다. 이대로 ...
옛날, 어느 옛날에 신이 되고싶은 범고래가 살았습니다. 그 범고래는 신이 되겠다고, 그리 말했지만 결국 되지 못했습니다. ??????&???기 때문이죠. 가만, 눈을 뜬다. 이상한 감각에 눈살을 찌푸리며 다친 팔을 바라본다. 푸르게 변하는 혈관, 붓기가 빠지지 않는 그 꼴이 내 미래를 말해주고 있었다. 아, 때가 온거라고. 이 곳을 떠나야할 시간이 ...
보쿠토 코타로는 걱정하고 있었다. 하루 전 메일을 보내도 답장이 없는 타교의 친구를. "아카아시. 답장이 안와." "...바쁜거겠죠. 그쪽은 신칸센까지 타고 갔다고 하던데요." "그렇겠지. 음." 눈을 이리저리 굴려대며 핸드폰을 보았지만 하루가 다 지나도록 답장은 오지 않았다. 이제는 걱정의 수준이 아니다. 이건, 이건...! 그의 얼굴 위로 떠오른 표정을...
최한은 이 세계로 넘어와 처음으로 케일, 김록수에게 이름이 불려져서 저절로 웃음이 나올 수 밖에 없었다. 김록수가 자신을보며 탐탁지 않아하는게 보이는데도 표정을 숨길수가 없을정도로 기뻤다. 어느새 자신들의 앞에 선 차를 보고 김록수가 손짓했다. 타라는 의미겠지. 최한은 로잘린과 에르하벤, 온, 홍과 투명화한 라온을 데리고 차에 올라탔다. 다들 처음보는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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