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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꿈을 꿨다. 하도 악몽이라 새벽에 깼다. 꿈의 내용을 찬찬히 생각해보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허망하고 기분이 잡친다. 허망한 이유는 마치 내가 원하는만큼 너가 친절하고 상냥하고 나에게 잘 대해주었던거고 또 현실에서와 같이 나를 바람 맞힌다. 끝끝내 찾아간 너에게는 질린듯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너의 앞에 서 있는 속이 울렁거려서 제대로 서있을 수 없는 상태. ...
1. 시장 구석의 식당은 이제 곧 마감 준비를 하느라 어수선했다. 홀은 드문드문 차있고 식탁에 음식을 올려둔 건 조금 해진 버건디색 코트를 입고 있는 여자 하나 뿐이다. 테이블에 왼팔을 걸치고, 고개를 숙인 채 숟가락만 천천히 움직이고 있다. 주방을 정리하다 말고 달려나온 직원에 인상을 찌푸린 채로 시선을 옮긴다. TV 앞까지 달려온 직원은 앞치마 주머니에...
“도련님을 내려놔! 내려놓으라고!!” 몸을 이리저리 비틀며 제 몸을 압박하는 액체를 떼어낸 여자가 씩씩거리며 그들에게 달려들었다. 액체에서 벗어나는 과정에서 여기저기 생채기가 나고 타박상까지 입었음에도 여자는 전혀 개의치 않았다. 오롯이 시선을 루스에게만 쏟고 있었고 그를 데리고 가려는 세 사람에게 격한 분노를 드러냈다. 핏대선 눈으로 노려보는 눈초리가 질...
나는 늘 그랬다. 길거리의 흙이던, 꽃이던 지나가는 사람이던 나는 늘 같은 애정을 품었다. 사람이던, 흙이던, 날아가는 나비던 말이야. 이렇게 반복을 했다. 이래서 고장이 난 걸까? 넌 답을 알고 있니, 해럴. 길거리의 흙조차 나는 사람과 같은 애정을 품었다. 다르게 말하면 사람에게 품는 애정은 길거리의 흙과 같은 애정이었다. 고장난 비디오는 이랬다. 내 ...
비노, 테오 - 3학년 류제, 나레크, 애니 - 2학년(공식 설정 무시하며;) 메아, 리즈 - 1학년 크롬은 보건 선생님, 리오트는 세계사 선생님 부잣집 자제들만 다니는 걸로 소문난 엘리트 학교인 다메프리고(高)에 서민인 내가 다니게 되다?! ...로 시작하는 메아리즈 학원물 에유. 물론 부잣집 자제들만 다닌다고 하기에는 친언니인 애니(서민인 편)와 그 소...
그 지배인? 하녀들을 관리하는 관리장 같은 사람도 애리를 되게 골치아파 할 것 같음 다이무스 볼 때마다 다이무스!💕 하고 우다다 달려가는데 그럴 때마다 관리장이랑 다이무스 둘 다 이마탁 침 골머리 앓는 거죠
침묵의 빛 깊은 새벽. 불야성을 이루는 할리우드 밤거리의 뒷골목에서 그 애는 약을 팔았다. 그 애의 아버지는 정착에 실패한 이민 3세 출신의 한인이었고 아내가 도망간 후에도 좀도둑질로 제법 성실하게 외아들을 키웠다. 그러느라고 밥 먹듯 드나들던 교도소에서 갱단의 세력다툼에 휘말려 어이없게 죽었다. 재산도 연줄도 아무런 힘도 없는 아버지가 아들에게 물려줄 수...
그곳이 아침일 때 이곳은 밤이었다. 이재경. 세 글자가 아쉬워 질질 끌리던 발걸음을 뒤로 하고 나는 날았다. 더 이상 내 손이 닿지 않는 나라에서 너는 보란 듯이 이별 소식을 전해줬다. 손에 툭 떨궈진 타인의 죽음에서 나의 무력함이 역력했다. 그 어느 날, 죽은 듯이 지내라던 말이 무색하게 혼자였을 때보다 함께 있는 지금이 더 힘들다는 말이 두려웠다. 아버...
내일의 날씨 W.망고맛젤리 롤랑 바르트의 '사랑의 단상' 인용 부분이 있습니다. 반장선거에 다들 심드렁한 반응 보일 뿐 선뜻 지원하는 이가 없었다. 다른 반은 서로 하려고 난리던데. 난처해하던 담임은 결국 이제노를 지목한다. 1학년 때 반장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이전 담임의 추천이 있었단다. 네. 둥그런 눈이 초승달 모양으로 접혔다. 꽃에 벌떼가 몰려드는...
오늘은 꾸꾸가 마라맛 쓰다 살짝 피로한김. (훗...마치 격한 사랑후 담배한대 빨며 밤하늘 별보는 그런 개남주삘이라 보심 되겠습니다.) About 나는 18男과 연애중이다...를 얘기하고자 합니다. 푸헤헤... 글짓기 텐션업을 위하여 시작한 아무말 국뷔. 조금 편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연성하고픈 마음에 시작했습니다. 늘 내가 보고 싶고 쓰고 싶던거 쓰잔 주의...
리네이밍 1 2019년 3월. 꼭 이런 날에는 비가 온다. 성훈은 창문을 적시는 빗줄기를 바라보며 검은 넥타이를 고쳐 맸다. 그것은 성훈이 체감하기론 아주 오랜만에 내리는 비였다. 누구에게는 이 소식 없던 비가 열차게 땅으로 곤두박질치는 것이 좋은 일일 수 있지만 성훈에겐 그렇지 않은 모양이었다. 버릇처럼 커프스 링크를 차려던 성훈의 손이 허공에서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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