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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족쇄마을에서 멀지 않은 행앗구 시내. 이곳은 다른 타지역 시내에 비해 규모가 작았다. 그래도 나름 필요한 시설은 빠짐없이 갖추고 있어 가성비 시내라 불리고 있는 곳이었다. 시내 중앙에 위치한 사자 분수대에서 거친 물보라가 쏟아져 내렸다. 주변에 옹기종기 모여 있던 아이들이 꺄르르 소리를 지르며 물보라를 피해 멀리 달아났다. 분수대 주변에는 유독 사람이 많았...
글. 그림 : 청과 원작: 러브언홀릭 *캐붕 주의 "리오님, 숲 속 깊은 곳 낡은 성에 살고있는 '그들을' 조심하세요." "특히나 밖이 어두워지면 더더욱 조심하셔야 합니다. 아시겠죠?" "알겠어. 매우 잘 알아들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엘프 족의 왕자, 리오는 제 하인의 충고라고 쓰고 실상은 하루에 열 번 이상은 듣는 잔소리를 뒤로하고 빠른 걸음으...
날조있습니다....... 이 사람 요즘 장발단이에 미쳐서 장발단이로 그렸습니다 짐살라빔 죄송합니다
2198년 난 B우주정거장으로 발령을 받았다.. . . (때는 2150년 지구를 버리고 사람들은 우주로 나와 'T-0407'행성에 정착했으며 주변 우주를 탐사하기 위해 전문가들을 각지의 우주정거장으로 보냈다.) B정거장은 다른 정거장들에 비해 가장 멀리 떨어져있었고, 통신도 끊기는 경우가 많았기에 좋지 않을 일이 자주 일어나는 곳으로 흉흉한 소문이 잦았다....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밤하늘에 펼쳐진 연한 회색의 구름들. 만아는 그것들을 지켜본다. 달빛을 가리고, 별빛을 삼킨 구름 때문에 지상은 넘칠만한 어둠이 서려 있지만 밤하늘만큼은 평소보다 밝은 모습으로, 풍부한 색감으로 펼쳐져 있다. 만아의 손에 끼워진 반지는 밤하늘을 비추듯 존재감을 잔뜩 죽인 채 어둠에 스며들어 있다. 많아는 가벼운 발걸음으로 엘리베이터를 탄다. 평소라면 집에서...
오늘은 출근하자마자 사장님이 진지한 얼굴로 저를 부르시네요. 역시 어제 일로 화가 나신 게 분명합니다. 잘생긴 사장님의 얼굴을 보는 것도 오늘로 마지막일지도 몸라요. 안타까운 마음을 뒤로 하고 저는 사장님 앞에 가지런히 두 손과 다리를 모으고 앉았습니다. 아, 사장님이 무거운 얼굴로 입을 뗍니다. 안녕히 계세요, 사장님. 안녕, 내 첫사랑. 우리의 인연은 ...
1학년 E반 교실. 외제니는 머리가 약간 헝클어지고, 얼굴을 잔뜩 찡그린 채, 입에서는 거친 숨을 내쉬며, 눈앞을 노려보고 있다. 손은 어느새 문짝에서 뗐고, 얼어붙어 있었던 때문인지, 아니면 힘을 줘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잔뜩 벌게져 있다. “내게 이런 굴욕을 주고도 무사할 것 같아?” 외제니의 눈은, 다시 불타오르고 있다. “오늘 반드시 결판을 낼...
저번주에 바빠서 올리는 걸 잊었네요.
“..다시 태어나기라도 하시겠다는 겁니까?” 잠시 멍청하게 서 있던 산초는 제정신을 차리고 걷기 시작한다. 조금 빨라진 걸음에 리에나도 부지런히 따라붙었다. “너무하네요 산초, 어울려준다면서요!” “알겠습니다. 그런 놀이군요. 제가 공주 역할인가요?” “아니, 그게 아니라- 산초는 어떻게 기사가 되었죠?” 꽤 진심인 듯한 리에나는 눈을 빛내며 물어온다.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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