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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코드 네임 03 폐기처분 바랍니다." "원인은?" "알 수 없는 바이러스로 인해 성질이 포악해졌습니다." "해결방법은?" "누군가가 억제할 수 있다면 가능합니다." 하… 또 코드 네임 03인가. 꽤나 잘 만들어진 로봇이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지. "어머 팀장님 또 03이에요?" "어… 어쩌다 보니까?" "이제 누가 데려가나요?" "그러게." "팀장님이 맡아도...
#비공개프로필 " 나를 물체로 비유한다면, 아마 바람 아래 놓인 등불 아닐까? 필사적으로 살려고, 삶의 이유를 찾으려고 애처롭게 타오르고 있거든."💫 이름 : 도하랑💫 키/몸무게 : 180 / 65💫 외관 : 그의 청아한 외모는 마치 여름 바람을 사람으로 형상화시킨 것과 같았다. 대지의 자연스러운 황토색 머리칼과 희고 부드러운 살갗, 물을 머금은 새싹처럼 ...
하얀 손을 기억한다. 손가락이 가늘고 마디마디가 매끄럽고 손등이 곧게 휘어지고 손바닥이 부드러운, 굳은살이라고는 붓 쥘 때 쓰는 손가락 말미에 덧앉은 것이 전부인, 그런 손이다. 수지를 탐미하는 장인이 상아나 백옥을 한땀한땀 깎음질해 만든 장식물이라 소개해도 반쯤 속아줄 수 있을 정도라 작은 애의 까막눈에도 궂은 일이라곤 해본 적 없는 티가 났었다. 그것은...
" 웃어, 웃어! 미소 없이 완성되는 건 없다니까. " 이름 : 알렉사 더 비스트 나이 : 불명, 알려진 바 없음. 성별 : 여성, xx염색체 키/몸무게 : 178cm, 66kg 종족: 순혈 엘프. 외관 : 진녹색 머리카락은 포니테일로 묶었으나 엉덩이까지 내려오는 장발이다. 옅은 황금색 눈, 하얀 피부에 곧게 올라간 긴 귀. 올라간 눈꼬리에 시원시원한 미소...
- "라에서 발생한 수많은 재판과 심판의 판결문과 그 사건들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과 그 의의." 그는 일부러 소리 내어 읽었다. 라에서 나고 자란 그는 다른 이들과 크게 다름없는 평범한 청년이었다. 그렇지만 한 가지 특이한 점이 그의 개성이 되었는데 그 한 가지 점이란 호기심, 그것도 밝혀지지 않은 진실이나 역사적 사실에 대한 호기심이 지극하다는 점이었...
코리아나 2021년 1월 25일 월 오후 11:17 그날의 바람은 시려웠고 창가에 서리가 얼던, 출판사 식구들이 전부 출근하는 내내 귀가 꽁꽁얼어서 떨어져 나갈듯이 추웟던날. 편집장이 선생님을 처음본날. 코리우스가 아나벨이란 사람을 알게된날이었다. 늦으시네요. 그런분이 아닐것같았는데. 본적이 있나봐? 한번은요…. 왜, 왜 그렇게보세요? 일 안하고 손님 대접...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얼마전에 그렸던 SD를 키링용으로 편집했습니다 좌우반전 해두었으니 그대로 뽑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뜰님이 선택 잘못해서 시한부 됀 덕님 보고싶다. 매일 병실침대에 앉아서 창문의 하늘 바라보는 덕님. 예전과 같이 병실밖만 가도 간호사 여러명이 붙고.. 덕님 괜찮다고 혼자가겠지. 덕님은 분명 꿈이 있으실거야. 근데 이루지 못하겠지. 이루다 자기가 먼저 죽게 생겼거든. 저의 누나는 자신의 이불만을 잡고 엉엉울질않나, 자신이 의형제라고 주장하는 인간은 통 바빠...
사방신이 되는 건 공개란 [야망을 품은 고요] 한 번 바다를 본 이, 호수에 만족하지 못하는 법 아닙니까? 인장 외관 청람색 두루마기 아래엔 불편하다 싶을 정도까지 속적삼이며 하는 것들을 겹겹이 단정하게 갖춰입었고, 도포보다 짙은 남빛 당혜를 신었다. 문양 없이 단정하고 신은 모양새가 뒤챔 없이 가지런하다. 볕 아래에서 보면 반투명하게 비칠 것 같은 결 나...
승관은 방금 연인과 헤어졌다. 겨우 2주일 만난 그와 헤어진 이유는 밤일을 너무 못해서였다. 그래도 크기는 커서 참고 만나려고 했는데 무식하게 쑤셔 넣는 게 마음에 들지 않았다. 연구 좀 하라고 영상도 몇 개 보내줬는데 갱생의 여지가 없었다. 게다가 재력으로 자기를 꼬시더니 조금이라도 외부에서 하는 데이트는 싫어했다. 항상 안으로 들어가고 싶어했고, 그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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