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오랜만에 보는 친구 얼굴인데 그렇게 노려보기야?” “우리가 친구였어? 그 전에 친구였던 적이 있었나?” 한천은 한 쪽 입 꼬리를 올려 학연을 내려다보았다. 학연은 애써 그 시선을 외면했다. 천은 입을 열고 멋대로 주절거렸다. “일개 피아노 조율사와 유명한 피아니스트가 쳐주는 반주로 춤을 추는 무용수가 친구가 될 수 있을 리가 없나?” 학연은 무시하려 애썼...
사니와가 없는 혼마루는 가라앉은 모양새였다. 올려다보면 보이는 맑은 하늘과 달리 언제나 옅게 깔려있는 안개와, 그에 걸맞게 뿌연 시야. 뿌연 시야만큼이나 바닥에서 일렁거리는 분노, 아픔, 슬픔 따위를 감당하지 못하는 검들. 아니, 사니와가 없다고 가라앉아있는 것은 아니다. 사니와가 없어도 항상 이런 느낌이었으며, 사니와는 그것을 신경 쓰지 않을 뿐이다. 인...
*준휘 여동생에 대한 강렬한 여러분들의 소망에 비천한 소인은 그저 깜딱 놀랬을뿐. 정령 원하십니까?; 전하지 못한 이야기 번외 - 반년 후 이야기 부제 : 꽃꿈 (下) "장미소! 장미소 이거 어디간거야!!" 버럭 신경질을 내며 장미가 요란스럽게 미소를 찾는다. 쩌렁쩌렁한 여장부의 목소리가 가게골목 사이사이로 우렁차게 퍼져나갔다. 퇴궐길에 준휘를 데리러온 동...
천주교 ○○대교구장 교령(Decretum) 하느님의 자비와 은총, 베드로 사도의 후계자인 교황님의 너그러우신 배려와 명에 의하여 천주교 ○○대교구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본인 박○○ 바오로 대주교는 그리스도인의 건전한 신앙생활과 교회공동체의 일치와 친교를 위하여 마음 아프지만 다음과 같은 선언을 하지 아니할 수 없습니다 (교회법 제391조 참조). 본인은 교회...
*남자들의 오나가나 예쁘냐 타령은 참.... 전하지 못한 이야기 : 번외 - 반년 후 이야기 부제 : 꽃꿈 "동수야. 너네 말이다." "네." 퇴궐을 마치고 오랫만에 주막에서 저녁을 먹을 때였다. 옆에선 돼지고기 수육을 볼이 미어져라 씹고있는 준휘와, 요즘 퇴궐길을 함께하는 국영이 같이 저녁식사 중에 있었다. 사모는 좀 머뭇거리더니 동수에게 묻는다. "혹시...
넌 참으로 웃긴 아이다. 지금 당장 자신의 아픔도 감당하지 못하고 결국 눈물을 흘려 내릴 만큼 나약한 주제에 나를 토닥이려 하는 모습이 정말 우습기 그지없었다. 대체 어떤 생각을 하고 있기에 나를 위로하려 했을까. 위로를 해주겠다는 마음은 정말 고마웠으나 자신도 감당하지 못한 네게 그런 것을 부탁하기엔 내가 너무 염치없었고 네가 너무 믿음직하지 못했다. 왜...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2년을 봐 왔지만 여전히 싸가지 없는 자식. 딱히 호감도 반감도 없는 상대다. 아니지, 반감에 가까운건가? 흠... 그 자식 생각은 할수록 짜증나네. 나는 사람이 좋은 게 아니다. 배려심 있고 남을 상처주지 않는 사람이 좋은거다. 그리고 기대 이상으로 내 동기는 좋은 녀석들이었다. 그래서 남들 눈에 내가 인싸처럼 보이는 거겠지. 만약 동기들이 거만하고 민폐...
두 사람의 변화가 확실하게 변했다. 아마 그들의 주변 사람들은 그 의견에 대해 모두 동의 할 것이다. 그들은 초반에 만나기만 하면 인상을 쓰며 으르렁 거리기 바빴던 것과 다르게 지금은 서로를 보며 웃으며 대화를 하고 있었다. 언제나 사이가 좋지 않은 두 사람이 친해졌기에 리그 내에서 임무 수행을 하거나, 같이 휴식을 취할 때 편안했다. 그 전에는 두 사람을...
투시된 렌즈로 새로운 빛이 들어온다. 처음 껴 본 렌즈의 이물감은 몇 번의 깜빡임을 통해 잊혀져 간다. 비틀거리며 내려온 지하계단 앞에는 낯설지만 시리도록 선연한 봄의 햇살이 있었다. 빨간 등대와 새파란 하늘 내 지문으로 때 묻어 닦이지도 않을 만큼 오래전에 설정된 휴대폰 잠금화면을 본 사람들은 지구 최남단의 도시 - 세상의 끝 이라고 불리는 우수아이아의 ...
"치하야 쨩, 생일 축하해!"이 애는 지금 무슨 말을 하는 걸까? 처음 그 말을 들은 순간에 들었던 생각이었다."에헤헷, 서프라이즈 대성공일까나? 자, 여기 케이크. 생일이라면 역시 케이크이지요! 음, 치하야 쨩이 뭘 좋아하는 건지는 몰라서 일단 무난하다 싶은 걸 만들어왔긴 한데....."그저 멍하니 서 있는 사이 하루카는 즐겁게 재잘거리며 탁자에 놓여있었...
솔직히 텔레비전에 등장하는 평범한 이야기는 평범한 축에 속하지 못한다. 우연처럼 나타나는 잘생겼고 키 크다 못해 돈까지 많은 왕자님, 취업난 속 결코 흔해 빠지지 않은 직장, 다정다감한 가족 등. 이야기 속 평범한 그 사람들은 내 주변엔 눈 씻고 찾아봐도 볼 수 없다. 그러니까 그건 절대 평범하지 않다. 나야말로 평범함의 극치를 달리는 부류중 하나다. 월급...
*아르주나와 구다코는 연인 사이*본인 위주의 캐릭터 해석이 많아 보시기 불편 할 수도 있습니다.*흐름이 자연스럽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감안해 주세요 ;ㅅ; "마스터!" 그 날따라 무척이나 피곤한 날이였다. 평소의 레이시프트때와는 다르게 좀 더 몸이 나른해지고 축 쳐져 혼자서는 가만히 서 있기도 힘든 그런 날이였다. 여럿 서번트를 거느리며 특이점을 돌아보던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