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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오늘 밤만큼은 네가 날 찾아오지 않기를. 그저 따뜻한 침대보 위에서 잠을 청하길. 만일 날 찾아와도 계속해서 폭풍우가 내려치길. 네가 날 마주하게 된다면 새벽안개가 내려앉길. 네가 날 잡아끈다면 천둥소리에 손을 놓아주길. 만일 내 눈물과 마주쳐도 이 하늘이 울어 주길. 내 뒷모습만큼은 처량하지 않게 걱정되지 않게. 그녀의 눈 안에서는 꽃이 가득한 길로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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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창문을 모두 연 채 학교에 도착했다. 현재 내슈빌의 기온은 섭씨 25도, 새파란 하늘엔 구름 한 점 없다. ...라며 헤이 구글 씨발아. 비는 왜 오는데 갑자기. * 추적추적 내리는 비를 뚫고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학교를 찾는 건 예상 외로 어렵지 않았다. 다른 건물들처럼 우리 학교도 고속도로 가까이에 있었다. 나는 'CAWMAN High Scho...
하이큐 드림, 역하렘, 아포칼립스 AU, 우시지마 와카토시 드림, 츠키시마 케이 드림 + a 괴생명체의 출현 이후 시라토리자와 매니저인 드림주에게 벌어지는 이야기. 급 꽂혀서 쓰는 아포칼립스 AU (급조+글 못씀 주의+퇴고 느림+일단 저지르고 봄) 까드득- 얼음을 씹는 소리가 난다. 끝이 녹아 둥글어진 정육면체의 얼음을 잘게 부수어 삼키는 소리. 그 소리에...
날카로운 눈으로 포수의 사인에 몇 번이고 고개를 젓던 민정은 이윽고 입술을 앙 물며 고개를 끄덕였다. 안 져. 안 진다. 이번엔 꼭 이겨 내가. 각오해. 오늘 내가 조진다. 내가 꼭 박살 낸다. 너. 유니폼 어깨 부분을 매만지며 자세를 정리하는 민정의 눈이 매섭게 빛났다. 민정의 눈동자에 승부욕 그 이상의 무엇인가가 그득그득 차올랐다. 몇 번 손안에서 굴리...
로라는 피그 저택에서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었다. 덕분에 해리는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피그 저택을 방문해 로라와 함께 보냈다. 가끔 둘은 리틀 원징 거리를 산책하기도 했다. "'14세기에 이루어졌던 마녀 화형은 전혀 무의미한 일이었다. 이에 관해 논하시오.'" 해리는 깃펜을 입에 물고 로라에게서 빌린 ≪마법의 역사≫를 읽으며 작문 숙제를 하고 있었다. 그는 ...
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이상하게도 그 날은 죽어라 싶게 더웠다. 누군가 목을 죄는 것처럼. 그 중 6월의 한 가운데라 더 더웠다. 찝찝한 먹구름이 하늘 한가득이다. 요 며칠 새 장마라느니, 최대 폭우라느니 말이 많더니 하필이면 오늘일 게 뭐란 말인가. 정국이 하얀 반팔 티셔츠를 들었다 놨다하며 더위를 식혀보려 했다. 더위를 식히기엔 한참 무리였음에도 정국은 의미 없는 행동을 멈추...
Pro. Name. 김민석 Age. 34 Job. 변호사 "난 하자가 많은 인간이야. 네가 나한테 안기면, 내 몸에 박혀있던 가시가 널 찌를지도 몰라. 그래도... 안길래?" "웃어. 웃으면 행복해진대." Name. 김준면 Age. 32 Job. 회사원 "더 이상 나한테 네 감정 강요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언제쯤 그 나쁜 버릇을 고칠 수 있을까." Na...
졸음이 채 덜 가신 얼굴이 늘처럼 무해하다. 선글라스를 잠시 벗어둔 호가 마른세수를 했다. 묻은 제 두 손 아래에서 뻑뻑한 눈을 몇 번 감뜨고, 도로 고개 다시 곧게 들어올릴 때에는 여전히 그 홍채 보이지 않았던가. 언뜻 한량마냥 굴어도 호는 성실한 제자였으므로 수행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지금이야 단련이 습관처럼 자리잡고 성장도 무사히 지나간 통에 어렵진...
많은 감정이 뒤엉키면 가슴에 스크래치가 난다. 사랑, 행복, 우울, 슬픔, 기쁨, 놀라움, 두려움의 감정의 크기와 중요도는 모두 같다. 이들은 감정이라는 같은 선상에 놓여 있다. 하지만 부정적인 감정을 이끌어내는 것은 꺼려진다. 나는 행복이라는 강박에 갇혀 있으므로. 그래서 계속 감춘다. 우울은 내 마음 속 깊은 풀무더기 안에 감춰 두었고, 불안함은 풀무더...
너에게 닿기를 / 作 화혜백 [Prologue] “잘 지냈어?” “.....” “오랜만에 보네.” “.....” “나 아직도 제대로 된 연애 한 번 못해봤다?” “.....” “너때문이야.” “.....” “그래도 이젠 그만 놓아주려고.” “.....” “잘 지내.” 내 첫사랑. - “진짜 나는 왜이렇게 똥차만 꼬이냐......” “네가 너무 벤츠라서. 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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