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빻아서 불편할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민감하신 분은 권장X ⚠️
“아, 15분 뒤에 경찰이 탐문을 위해 카페에 오니 슬슬 움직여 볼까. 너무 느리군.” “저 레스토랑이 때마침 예약 취소로 자리가 비었는데?” “예약한 사람이 하루 전에 살인 사건으로 죽었거든. 오늘 예약 취소한다고 연락 못 했을걸?” “저기, 연락하는 쪽이 이상한 거 아냐?” 천리안은 유용하다. 경찰 수사에 협조하라고 비명을 지를 로마니 아키만은 파업 중...
에리 변호사에게 유족이 의뢰했던 부검의 자료를 정리해서 넘겼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부검 하나가 끝나고, 자료를 넘겼다고 해서 로마니의 일이 끝나는 건 아니다. 다음 이름 없는 죽음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부검의는 이름 없는 죽음의 수에 비하면 턱없이 모자라다. 그는 말없이 부검대 위의 시신을 내려다본다. 동료들은 이 시신의 죽음을 교통사고라고 판별...
세상에는 죽음이 많고, 그 연유가 온전하게 밝혀지는 경우는 드물다. 그는 죽었다. 까진 밝혀져도, 그가 어떻게 죽었나? 그가 왜 죽었나? 그가 누구 손에 죽었나? 까지 밝혀지는 경우가 드물다. 세간에는 탐정의 이름이 더 드높다지만, 이름 높은 탐정의 수보다, 이름 없는 죽음의 수가 훨씬 더 많다. 이름 없이 그에게 도달하는 죽음의 수가 더 많다. 이 죽음들...
06. 민윤기랑 정략 결혼으로 얽히고 싶다, 사랑 없이 서로의 이익만을 위한 결혼. 여주도 처음엔 별 생각 없었다. 자유롭게 살던 제 삶에 누군가 들어오는 것 말고는 딱히 신경 쓸 게 있나? 하는 마음으로 부모들이 정해준대로 결혼 할 것 같다. 양가 부모님들이 골라준 드레스, 웨딩홀, 하객. 본인 취향 하나 없는 연극 같은 결혼식을 마치고 둘이 형식적인 신...
고객 센터의 악명을 익히 들은 바 있던 오리온은 그냥 줄을 섰다. 긴 기다림 끝에 결국 터덜터덜 걸어서 나왔다는 게 문제였다. 사실 곰 인형인 오리온의 걸음 소리는 굳이 따지자면 터덜터덜이 아니라 폭신폭신에 가깝겠지만. “… 처음부터 줄 서기로 결심했더니, 관위 반납 신청은 서류가 아니라 전화로만 받는다고….” 대체 누구냐. 관위 반납 신청은 전화 접수로만...
비교의 짐승은 자기 키보다 높이 위치한 전화기를 노려보고 있었다. 페그오에 마스코트 캐릭터가 이렇게나 늘었는데, 왜 아직도 로딩 화면에서는 나만 뛰는 건가. 슬슬 뛰는 캐릭터를 바꾸는 게 좋지 않을까. 고작 전화기 버튼 누르는 데 쓰기엔, 단독 현현 스킬이 좀 아까운 것 같기도 했다. 고민하던 사이에 어느샌가 멀린이 등장해서 전화기를 낚아 챘다. 멀린은 전...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트위터썰백업이 도저히 타래로는 안될거같아서 포타에 백업합니다 (@whygura123) 아마 살이 더붙어서 포타로 올라올수도있고, 아닐수도있습니다... 논커플은 씨피가 쎄게 안들어간거고요, 백호른러라 은연중에 살살 묻어있을수있습니다. 링크오류있을수있습니다..댓글로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계속추가될예정입니다 (23.06.06~) 논커플 (백호른기반) 토...
15. “이게 뭐지? 불사가리?” 응? 아니, 언제 가져갔담. 남팀장이 소중히 들고 왔던 종이는, 어느 틈에 이주효 손에 들려있었다. 이럴 때마다 남팀장은 자신이 각성자가 아닌 게, 얼마나 아쉬운지 모르겠다. 헌터들의 능력 중엔 부러운 게 많다. 그중에서도 제일 부러운 건, 저 염동력이었다. 듣기론 저런 가벼운 것들은 에너지를 소비하지 않...
저:그림 님:글과 디자인 제외 다양한 분야 제가 주 신청 드리는 페어: 핑흑 BL, 블루 GL, 드림(버튜버 드림~스포츠 장르 드림 등등 다양함) 신청서 쓰는 시간이 무척 오래 걸리는 편인지라, 때에 따라 신청서 전달만 일주일이 넘을 수 있습니다 ㅠ_ㅠ 가능하다면 간단 신청서가 가능한 분들로 찾아가고 싶고, 저 또한 간단 신청서(필수자료,두상자료)만 받으려...
[은서월] 1. 어릴 때부터 몸이 약했습니다. 언제 죽을 지 모르는 몸이라 매일 일기를 썼습니다. 2. 감정을 숨기는 게 익숙했습니다. 중학생 때 서월이 여러 남학생들한테 인기가 많다는 이유로 여우라는 헛소문이 퍼져 학교폭력의 피해자가 되었기 때문에 약점잡히지 않으려면 감정을 숨겨야만 했습니다. 거기에 부모님도 감정 표현을 그리 좋아하시지는 않았습니다. 표...
영원히 개지 않는 하늘이란 없으니까 내일이란 하늘에는 무지개가 뜨도록 기도하며 편집장이란 양반이 작가가 본편에 쓰지도 않은 대사를 마치 나온 것처럼 집어넣는다.
"나도… 네가 연기하는 거라든가, 노래 부르는 거… 좋아해서… … 공연도 가끔 보러 가고, 그랬어. " "너한테 말 걸 기회만 엿보고 있었는데." 놀란 듯 동그랗게 뜨인 눈으로 타인을 바라본다. 일순 눈매가 순해지기까지 했다. 직전까지 감출 수 없을만큼 묻어나던, 그러니까 곧 죽을 사람이라도 되는 양 간절하게 예상할 수 없는 타인의 반응을 이리저리 넘겨짚던...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