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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19. 여해가 강릉에서 돌아와 여하의 사무실에 간 건 7시가 조금 지나서였다. 서두른다고 서둘렀는데도 결국 늦고 말았다. 잠을 생각보다 많이 자버렸다. 이른 저녁을 챙기지 않고 왔으면 늦진 않았을 텐데, 선을 챙기지 않을 수가 없었다. 혼자 두면 안 먹을 게 뻔해서 잔소리 들을 걸 알면서도 먹이고 왔다. 후우, 숨을 길게 내쉬었다. 사무실 문 앞에 있는데 ...
이긴 하지만 G25까지의 내용을 전제하고 있으며 뭔가 유의미한 내용을 다룬다기보다는... 베선생이 대체 어느 틈에 그렇게까지 밀레시안에 대해 애틋하리만치 깊게 생각하고 흥미과다가 된 건지 단초가 궁금했을 뿐인 “다음 차례는 타라와 탈틴이군요…….” 피르안이 석상 조각으로부터 꺼낸 종이를 조심스럽게 말아 넣었다. 마르에드가 진지한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히나타는 지금 굉장히 애를 먹고 있다. 이유는 간단했다. 자신이 공부한 진도에 비해 실전 수업은 너무나도 어렵고, 속도가 너무 빨라 따라가기 어려웠다. 이해를 아주 못한 건 아니지만 70%밖에 이해를 못했고, 쉬는 시간에 선생님께 가 물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진도를 어렵게 따라잡고 있는 히나타가 뒤통수가 따가워 뒤를 돌아보았다. 뒤에는 자신보다 2자...
초저녁, 오전 내내 새하얗던 구름이 노을빛으로 번져갈 즈음 눈이 뜨이는 게 일상이었다. 눈꺼풀 너머로 비집어 들어오는 피로를 애써 무시하곤 팔을 뻗는다. 베갯잇 아래로 손을 파묻자 무언가 손에 잡히는 것이, 잔뜩 구겨진 영수증, 이건 아니고. 낡아빠진 가죽의 감촉, 지갑은 왜 넣어둔 거야... 기스가 잔뜩 나 거친 플라스틱 질감에 손바닥을 문대고서야 손가락...
흠, 로지? 그러니까, 바야흐로 벌써 삼년, 아니 사 년인가? 그 즈음정도 더 된 일이다. 아카데미에 막 들어와 생각없이 굴던 시절 발칙하게 들이대었던 기억이······ 그 뒤로 한동안 아카데미에 나오질 않아 그대로 잊었던 것이, 이제와 생각이 들었다. 그래, 왜 하필 이 순간에 그런 생각이 나는지도 의문이고, 여름도 한물 가 밤엔 제법 쌀쌀한 이 시점에서...
* 간단한 AU 설정 정리용 포스트입니다! * 주워온 왕자님 디미트리 x 서큐버스 벨레스 * 꾸금까지는 아니지만 아래쪽 일러는 후방 주의 (15금쯤...?)
" 아빠, 이박 삼 일로 출장 간다. 도한이 잘 부탁해, 네가 장녀니까... 알겠지? 견우야. " " 걱정 마요, ... 아빠. " 현관문이 닫히는 소리를 들으며, 낡은 소파에 앉아 굳게 닫힌 동생의 방문을 바라보며 유견우는 문득 회상에 잠기었다. 엄마가 자동차 사고로 돌아가신 지도 반 년이 지났다. 뺑소니로 인한 죽음이었다. 같은 차에 타고 있던, 두 살...
남자의 첫사랑은 무덤까지 간다.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흔히들 첫사랑을 두고 하는 말은 아련하고 아름다웠던 첫사랑의 추억에 반비례하여 대부분 부정적인 말투성이다. 사람들은 첫사랑은 최고의 추억보정이라고들 한다. 부끄럽고 떨리는 마음에 차마 다가서지도 못하고 사랑하는 이의 곁만 맴돌던 첫 짝사랑의 아픔도, 설령 이어졌다 한들 서툴고 미흡했던 어린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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