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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에는 글 작성자의 주관적인 캐해석이 담겨져 있습니다. " 아이야, 아이야, 왜 이런 곳에서 혼자 울고 있니? " 반딧불이가 다정한 목소리로 물었어요. 그러자, 그 목소리에 고개를 든 아이가 반딧불이를 바라보며 입을 열었답니다. " 할머니께서 아프셔. 그런데, 할머니를 치료할 약초를 아직 못 구했는데 벌써 밤이 되어버렸어.. " 이제 돌아가야 할 시간...
눈을 뜨니 정오의 햇살이 창문 가득히 들어와. 수가 먼저 눈을 떠 앞에서 자고 있는 공을 가만히 바라보았어. '이렇게 보면 다 큰 애긴데...' 앞으로 내려온 공의 머리를 가느다란 손으로 매만졌어. 만져진대로 손 끝을 간질이는 느낌이 좋았거든. '왜 밤에는 그렇게 짐승이냔 말이야' 그러다 갑자기 좀 억울한 기분에 머리칼을 잡아 당겼어. '으음... 깼어요?...
손꼽아 기다리던 주말이 되었다. 밤 잠 설친 경헌이 드레스룸 앞에서 이 옷 저 옷을 몽땅 꺼내놓고 고민에 빠졌다. 가장 잘 어울리는 건 역시 풀 정장으로 갖추어 입는 것이나, 그랬다가는 많은 이들의 시선에 찔려 죽을 것 같았다. 거듭되던 고민 끝에 경헌이 어렵게 고른 옷은 깔끔한 맨투맨 티셔츠에 청바지였다. 거울 앞에 서서 매무새를 가다듬는데 역시 뭔가 많...
"도서준." "왜." "요즘 뭔 일 있냐?" "...뭔 일은 무슨." "지랄한다 내가 니랑 몇 년을 알고 지냈는데." 서준은 이기적인 생각을 했다. 서준한테만 이기적인 생각이었다. 말할까 하고. 박서연도 힘들어 했던 거 뻔히 알면서 그런 생각을 했다. 사실은 이기현 말을 제대로 듣지 않은 내 잘못이 더 클 텐데. 나만 잘 했으면 다 괜찮았을 텐데. 서준은 ...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뭐하긴.. 너 먹으려고 왔지.." 그는 천천히 나에게 걸어오기 시작했다. 그때 "크앗!" 그는 갑자기 무언가에 걸려 넘어졌다. 도련님은 그의 다리를 붙잡고 있었다. "이 새끼가..!" "크앗.." 나는 바로 거실로 달려가 112에 문자신고를 했고 바로 도련님이 있는곳으로 달려갔다. "도련님!" 그러나 그곳에는 도련님의 혈흔 빼고 그 남자도 없었다. "도련...
고댓적(?)~조선 말랑콩떡 코미디 소프트 BL 흑범의 뽀시래기 시절 2 ※선비공x호랑이 수인 일자천금(一字千金) -한 글자의 값어치가 금(金) 천 냥이다. "...서천불국세계(西天佛國世界)에 사는 검물덕(檢勿德) 이라는 신이 《조선국인명총록책(朝鮮國人名摠錄冊)》을 가지고 있다..." -성종실록 1471년 4월 27일 선비야'도'망가 5.
산들바람이 부는 초록빛 마당에 지민과 아버지가 마주보고 서 있네. 새는 옆에서 짹짹거리며 기분 좋게 우는데, 이 페로몬은 뭘까. 벌써부터 공기에 짙게 깔리는 흑표범의 향에 수인 정원사들, 메이드, 기사. 다 코를 틀어막고 집 안으로 뛰어 들어가. 지민의 아버지는, 향 사이에 달달한 강아지의 향도 나는것 같은데. 조금은, 덜 위협적이지만, 지민의 향? 그저 ...
태블릿에 생각한 것들을 하나씩 적어보던 하리는 아이디어가 고갈되어 힘들게 겨우 겨우 다음 것들을 떠올려봤지만 역부족이었다. “아…내가 주인성이나 나일호가 하루만이라도 되면 좋을 텐데. 도대체 뭘 좋아할지 모르니…아악! 반하리 생각해내라!” 별거 아닐 거로 생각했는데 그렇게 겨우겨우 쥐어짜 내서 겨우 판매처에 보낼 문구들을 다 작성하는 데 성공했다. “흠…과...
"클럽은 밤에 가는거고, 뭐 하고싶은거 있나?" "잘 모르겠는데," "음, 아주 흥미로워. 대학생이 하고싶은게 없을수가 있어?" "그러게요," "아, 맞다. 생일 몇달 지났는데 선물 못줬잖아, 내가 그때 사두고 모셔놨지," 생일선물. 그토록 받고싶었는데, 이번에 받는대. "내 집에 같이 가요, 줄게," ".. 에? 제가 어떻게 가요?" "남친이라며, 와도 ...
"도서준." 온 몸에 감각이 되살아 나는 느낌이었다. 짓밟히고 다시 또 짓밟히고 그러다가 개처럼 빌었던 그 차가운 바닥의 감각이 느껴졌다. 머리가 지끈거린다. 날카롭게 찢어진 눈매에 이리저리 보이는 상처들. 서준이 기억하던 그 모습 그대로였다. "오랜만이네." 몸이 떨렸다. 증오심에 미쳐버릴 거 같으면서도 공포감에 짓눌렸다. "..뭐야?" "뭐긴. 얼굴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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