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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컬러버스 AU 자살을 결심한 토고와 색을 보지 못하는 화가 오소마츠 캐붕 200% 주의 착색[着色] 그림이나 물건에 물을 들이거나 색을 칠하여 빛깔이 나게 함. 커다란 붓이 하얀 캔버스를 가로질렀다. 빨간색, 주황색, 노란색, 갈색, 살구색, 보라색, 검은색, 갈색 그리고 회색. 회색, 회색, 회색. 생명이라곤 느낄 수 없는 칙칙하게 죽어버린 잿빛. 색맹으...
몸에 달라붙는 습기에 문득 잠이 깼다. 회갈색 커튼 사이로 빛이 숨어들어와 배너의 눈을 쪼았다. 한껏 인상을 찌푸리던 배너가 결국 몸을 뒤척였다. 옆자리에서 끙 하는 소리가 들렸다.토니는 아직 자고 있었다. 빛이 그의 얼굴 역시 쪼아대고 있었지만, 토니는 깨지 않고 미간을 좁힌 채 잠들어 있었다. 시계는 정오를 향해 가고 있었다. 배너는 토니를 깨우기도 싫...
- 타래료, 청폐안의 이훈연과 마등신인류의 셰페이판 크로스오버입니다. - 이름은 그냥 제가 좋은대로 했습니다ㅠ 훈연 측 사람은 그래서 한자 독음식이고 셰페이판 측 사람은 중국어 발음식 입니다. 웃기지만... 견뎌주세요ㅠㅠ - 기승전결 중 기.만 쓴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읽으실 때도 아마 그럴지도 모릅니다. - 카이카이 생일 축하합니다! 그냥 형사의 직감...
그리고 슬슬 또 2세물이 끌린다. 쿠로켄으로 서로 엇갈리고 서로의 감정에도 버거워서 헤어지고 뒤늦게 서로의 오해를 풀고 처음 만나는 사람처럼 그렇게 차근차근 다시 시작하는 쿠로켄을 보고 싶다. 그리고 둘째도 가지고. 오메가버스인데 딱히 알파 오메가 계급이 존재하지 않는 이상적인 세계로 설정할 것이다. 하지만 그 이상적인 세계에서 켄마는 태어날 때부터 호르몬...
이건 켄지의 꿈에 대한 이야기다. 그 꿈은 낯선 골목에서 헤매는 것으로 시작된다. 그림자조차 없는 외로운 회백색의 길이다. 고급 빌라 단지의 몇 구획을 떼어다가, 위에서 시멘트를 부어놓은 것 같았다. 켄지는 그런 것들을 두고 이렇게 말했다. 하품 나오네. 그러나 꿈에서는 그럴 수가 없었다. 켄지는 입이 없었기 때문이다. 명색이 후타쿠치二口인데 입이 없다니....
7월 초입, 방학을 앞두고 잔뜩 들뜬 시점에 걸맞지 않게 시카마쵸(町) 거리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여느 때라면 학교에서 뛰쳐나온 기운찬 학생들로 소란스러운 상점가지만, 오늘은 신문지며 판자를 들고 바쁘게 오가는 앞치마 차림의 가게 주인이 간혹 보일 뿐이다. 여름의 뜨거운 햇볕이 물러간 자리에 시시각각 먹구름이 몰려오는 오후 5시 무렵. " …다음은 태풍...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작전은 실패했다. 통신은 치지직 거리는 잡음을 끝으로 끊겼다. 총탄 세례가 빗발쳤다. 엄폐물에 몸을 숨기던 레예스는 샷 건을 놓쳤다. 모리슨은 오른쪽 넓적 다리에 총을 맞았다. 후발 부대는 어떻게 됐을까. 적진 한가운데 깊숙히 들어와 있던 두 사람은 구덩이 늪에 삼켜지듯 곧 적에게 둘러싸였다. 그렇게 사로잡혔다. 정확한 시간은 모른다. 벽 한 쪽에 반 뼘 ...
을씨년스러운 저택이었다. 저택 바깥을 촘촘히 메우고 있는 벽돌 위로는 담쟁이 덩굴이며 이끼가 여기저기 붙어 있고, 앞마당에 펼쳐진 정원은 풀과 나무가 들쭉날쭉 자라 있어 관리라곤 쥐뿔도 하지 않는 티가 여실히 드러났다. 그래도 일단 저택으로 들어가는 현관에서 만큼은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풍겼다. 문틀이며 손잡이에 새겨진 조각들에 약간 녹이 슬기는 했어도. 다...
"샘, 혹시 집 좀 구해줄 수 있어?" 커피 포트로 물을 끓이고 있는 무단침입자를 쳐다보았다. "왜? 이사 가게?" "응. 그럴까 생각중이야." 앗싸! 이사 가면 편하겠지. 이렇게 내 집에 함부로 들어오는 일도 더이상 없을테고. "이 주변에 있는 집? 아니면 멀리 갈 거야?" 제발 멀리 가라....... "글쎄...어떤 게 좋을까." 버키가 약간 멍한 표정...
급전개주의 파스텔톤의 외국풍 건물들 사이에서, 검정의 그는 눈에 띄었다. 평소에도 남들보다 머리 하나만큼은 더 큰 신장 덕분에 어딜가도 잘 보이는 그였지만, 오늘은 특히 눈에 더 잘 들어온다. 꼭 주변의 풍경 때문이 아닐지도 모른다. 이 장소가 자신들과 어울리지 않는 곳이라서는 아닐까.명백히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 손목시계를 자꾸 확인하고 있는 그에게서부터 ...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여름은 무덥다. 심할 때는 섭씨 35도를 넘기는데, 그런 더운 날 존스 홉킨스 병원의 촉망받는 외과의 한니발 렉터 박사는 에어컨을 시원하게 틀어놓고 집에서 요리하는 것을 즐긴다. 오븐과 가스레인지 사용을 자주 하므로 성능 좋은 에어컨이 필수였고 여름이 오기 전 집 안의 에어컨을 최신 제품으로 전부 바꿨다.에어컨 대리점 점주는 오랜만에 ...
*약 160p / 6,500원 *연작형식의 단편집입니다. *웹공개했던 단편을 엮어 낸 소장본이므로, (지금은 삭제됐지만) 그간 네이버블로그를 구독해오신 분들은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미지 파일 e-book으로 모바일보다 웹 가독성이 좋습니다. *표지는 <윤진 님>께 커미션 드렸습니다. (표지 내 닉네임 명시) *편집 도와주신 아현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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