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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010 (2021.10.03) 그레이스 앤 프랭키 시즌2 12화 여행을 즐기며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아온 베이브가 암이 재발되었다. 온몸에 암이 퍼져 힘든 약물치료와 수술을 다시 하게 되었다. 베이브는 그걸 원치 않아 숨을 거두길 택한다. 프랭키는 베이브가 어떤 선택을 하든 그를 지지하며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베이브가 프랭키에게 약을 먹여달라는 부탁...
있잖아, 그런날 .. 슬픈생각만 나는데 울지도 못하고 자지도 못해서 뜬눈으로 지새워야하는 날 있잖아.. 그런 날,
009 (2021.10.02) "그건 어쩔 수 없어," 고양이가 말했다. "여긴 모두 미쳤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1865)- 야생이든 길이 들었든, 집에 살든 자유롭게 나다니든, 고양이는 점점 자연과 문화를, 콘크리트 정글과 그 너머 진짜 정글을 점령해가고 있다. 도시와 대륙, 심지어 사이버공간까지 장악했다. 여러 의미에서 고양이들은 우리를 지배하고...
008 (2021.10.01) SNS에서 말이 많아진다 = 현실에서 뭔가 잘못되고 있다 요즘의 나를 설명하는 말이다. 무언가 잘못되고 있다... 작년부터 준비하던 공모전이 드디어 다음주 월요일날 제출이다. 그런데 마감일이 정한이의 생일이다. 원래 직전에 부스터마냥 폭발적으로 해야 하는데 이틀은 일찍 내야해서 오늘 밤을 새울 예정이다. 하고 싶은 게 정말 없...
007 (2021.09.30) 마침 007을 보고 왔다. 영화가 꽤 길었던 것 같은데 한장면 빼고는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았다. 처음 영화 주인공들의 이름이 뜨면서 나온 뒷배경이 인상 깊었다. DNA의 척추가 총알이 발사되는 부분이고 발사되면서 생긴 연기가 나선 안쪽의 염기쌍으로 보이는 연출이었다. 이 영화에서 DNA가 주요소재임을 아는 지금 생각하니 더 재...
006 (2021.09.29) 데이식스? 강영영씨 군대 가지 마요~~ 내 친구가 슬퍼해요! 사실 12시까지 퀴즈 봐여해서 망했어요 지금 정말 죄송합니다 돌 밑의 손 유종인 그대 허공으로부터 거둬들인 눈빛은 돌 밑의 손으로 지긋이 눌러두리라 그대가 온다면 이끼 서린 돌 밑에 눌러둔 고요의 손을 꺼내어 빵 반죽을 하리라 아니, 그대가 쐬고 온 얼굴을 바람을 가...
005 (2021.09.28) 우주적 인연 - 이운진 우주를 가로질러 오는 그대가 만약 그라면 나는 지구의 속도로 걸어가겠어 시속 1674km의 걸음걸이에 신발은 자주 낡겠지만 지구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한 건 사랑을 믿는 이 별의 아름다운 관습처럼 살고 싶어서였어 사랑이라고 말하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높고 단단한 국경선인 마음을 넘어 천년 넘은 기둥처럼 그...
004 (2021.09.27)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 2006년 지구를 떠난 뉴호라이즌스 탐사선은 9년여의 항해 끝에 명왕성을 만났다. 당초 계획했던 탐사를 모두 마친 뒤 뉴호라이즌스호는 제 숙명을 따라 우주 속으로 더 멀리 날아갔는데, 아직 탐사선의 컨디션이 좋았기에 미항공우주국의 과학자들은 앞으로 펼쳐질 여정에서 더 만나볼 만한 천체가 있는지 면밀...
003 (2021.09.26) 데미안 공포와 불안에 싸여 있는 내 머리에 어떤 묘책이 떠오를 리가 없다. 그저 내가 몸을 담고 있는 세계의 일변된 분위기에 호흡을 맞추려고 애쓰는 것이 고작이었다. 밤새도록 나는 그런 가운데서 시간을 보냈다. 벽시계와 테이블, 성서, 거울, 선반 위의 책이나 벽에 걸린 그림액자, 그런 모든 것이 내게 작별을 고하고 있었다. ...
격조하였습니다ㅠㅠ 바쁜 나날을 보내고 드디어 다음주부터는 여유 있어질거 같아요ㅎㅎ 여유 생기자 마자 바로 10편 올립니다! 오늘도 읽어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소란했던 방금 전이 무색하게 고요해진 병실은 작은 기계음과 미약한 숨소리 외에는 들리는 것이 없었다. 갑작스레 마주한 의식 없는 박문대의 소식에 모두가 놀라고 당황한 탓에 상황이 수습된 것이 조...
002 (2021.09.25) 라이터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임승유 라이터를 살 때마다 어딘가에 두고 온 내가 생각났다 나는 화요일마다 같은 장소에 있었는데 에스컬레이터는 기억을 감쪽같이 감아버리고 에스컬레이터의 내면에는 서랍이 얼마나 많을까 나는 목요일의 술자리에서 속삭였지 싱고늄 종아리가 하얗게 얼고 있는 걸 본 적이 있냐고 누군가를 부둥켜안고 싶은 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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