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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장면 1. 로버트 번즈가 프란시스를 가르치기 시작하고 두 계절이 지났다. 처음에 카롤링거어와 고전으로만 구성되어 있었던 수업은 이제 수사학, 대수학, 기하학을 포함하게 되었다. 수업시간도 부쩍 늘어났다. 번즈 선생은 정해놓고 함께 수업을 하는 시간 이외에도 대체로 공부방에 머무른다. 프란시스는 깨어 있는 시간의 거의 전부를 공부방에서 보낸다. 사제는 오후 ...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내가 내 앞에 있는게 무엇인지도 모르고 뛰어들고 있다고. 무엇을 위한 건지도 모르고 목숨을 건다고. 비애가 바닥을 적신다. 나는 너의 비애를 알지 못한다. 고로 닫혀있던 시야를 열어 바닥을 보고서야 비로소 네가 울고 있다는 사실과 직시하고 만다. 또한 나는 너의 비애를 이해하지 못한다. 네가 어떤 영위를 누리고, 어떤 이들과 나란...
네, 네…, 약속할게요. 저는, 저는…, 부족하지 않다고 할게요. (네가 손을 떼어내자 저도 모르게 숨이 한꺼번에 내뱉어졌다. 덕분에 몇 번의 기침이 나왔으며.) 맞아요…, 맞는 말이에요. 언제나 불충분한 상태로 남아있는 게 사랑이에요. 그래서 원하고, 갈구하지만 그 부족함에 익숙해져야만 해요. 뭐든 과하면 좋지 않다고들 하잖아요? 저는 사랑도 마찬가지라고...
#프로필 " 아멘. " Lucifer, 루키페르 26 XY 166cm, 50kg 미국, 이탈리아 혼혈 실험체 * 코드 : 013, 혓바닥 💉외관 시체같이 창백한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는 듯 분홍빛이 도는 입술을 가졌다. 천사 같은 백금발과, 자수정을 섬세하게 세공해 넣은 듯한 보랏빛 눈이 살짝 차가워 보이는 인상을 신비롭게 만들어준다. 하지만 머리가 잘...
*퇴고x 썰에 가까운 조각글 *개연성 없어도 괜찮으신 분만 보세요. *하르케 캐해 덜 된 사람이 적는 글임에 주의해주세요. 환생if 요소+사망소재 "선배, 뭔가 무슨 일이라도 있으세요?" "아뇨. 걱정해주셔서 고맙지만, 괜찮아요. 그냥, 요즘 머리가 복잡해져서요... 그것뿐이랍니다." "그렇겐 안 보이는걸요. ...아, 혹시.. 동생분에 대한 문제가 또 생...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알키테.……에르미.있잖아. 쿠모가 분명히, 다른 안내자들도 자기랑 비슷하게…… 그러니까 동물 인형처럼 생겼다고 했었지.……음, 그렇지.그럼, 이 섬으로 우리를 데리고 온 안내자님은 왜 우리랑 같은 인간의 모습일까?어…… 안 그래도 나 역시 그걸 의아해하고 있었어. 그래서 ‘인간형 안내자 크라우’에 대한 이야기를 다른 분들께도 했었고.안내자도 어쩌면 우리 같...
괴이의 두 번째 목소리를 듣고 알키테가 가장 먼저 한 일은, 에르미를 찾아가는 것이었다. 아까 숙소 안 어떤 객실 근처에서 들었던 오르골 선율의 출처는, 틀림없이 에르미일 거야. 그건 에르미가 좋아하는 노래로 자신이 직접 만든 것이니 같은 멜로디를 가진 오르골을 다른 사람이 가졌을 가능성은 없어. 아직 에르미는 그곳에 있겠지. BGM : https://yo...
· 샹크스+마르코+삿치 ※약물중독 소재가 나옵니다.※ "우욱-!" 잠시 기절했던것도 같았음. 그것도 아니면 드디어 잠깐이라도 죽었거나. 마르코가 정신없이 물을 게워내며 몸을 들썩였음. 온 몸이 아파서 간신히 정신을 차리자, 시야에 나무로 된 갑판 바닥이 보였음. 마지막에 샹크스의 목소리가 들렸던것 보면 그가 또 자신을 구한게 분명했음. 누군가가 혈압이 낮다...
연우는 클립보드에 미처 들어가지도 않는서류뭉치를 어떻게든 정리해보려 안간힘을 쓰며 알파 복도를 잰걸음으로 지나치고 있었다. 연구보고서, 연구보고서, 누군가의 시말서, 실험참여자 및 보조자 명단.. 이리저리 서류를 넘겨보던 그때 활자들 너머 시야 한구석에 무언가 걸렸다. 오른쪽으로 뚫린 복도 중간에 두 인영이 언뜻 보인 것 같기도 했다. 근데 너무 붙어 있지...
#참가자_신청서 오늘 날이 밝아~ 같이 놀자! 어때? 이름 " 이름? 페르피디아인데 헷갈리니까 페르라고 불러! " perfídĭa 페르피디아 본인은 페르라고 불리는 것을 더 선호한다고 한다.이유를 물어보면 길게 외우면 귀찮기도 하고 페르가 더친숙하기도 하고 딱딱하지 않아서 좋아한다고 성별 남성_XY 나이 21 키/몸무게 176_55 저체중이다 먹는 것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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