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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소장용입니다 별거 없어요 : ) 시간은 무시해주세요 *캐붕주의* 1. 죽극ㄹ거ㅓ같아 1-1. 변태취급 2. 무서워서 답장 못 할 듯 3. 비지니스 관계 4. 린도는 무슨 죄 5.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6. 취중고백 6-1. 미안해 6-2. 나 린도 여자친구였구나 7. ㅈㅅ 8. 뉴진스는 봐야지.. 9. 이러고 맨날 보러옴 10. 사실 불편한데 11. 꺼져버...
공기마저 소란스러운 이곳 방치된 카페테라스에 모험가가 서 있다. 프리즘처럼 아름답게 반짝이는 빛의 계단을 바라보면서. 그 표정은 붉거니 애처롭고 눈물을 필사적으로 참기 위해 입술을 깨물고 있다. 모르는 사람이 보더라도 가엽고 딱해 어깨를 토닥여 주고 싶어질 지경이다. 누구 하나 볼 사람이 있다면 말이다. 그러나 분명히 그 모습을 헤스티아가 지켜보고 있다. ...
헤스티아는 그 이야기를 듣자마자 내면의 이데아를 꺼내 은빛 갈기가 탐스러운 유니콘을 소환했다. 안장을 설계해 얹을 새도 없을 정도로 다급했다. 그녀가 서둘러 유니콘의 등에 올라타 허공으로 도약하자, “또 도망치는 거냐”며 하데스와 휘틀로다이우스가 장난스럽게 비웃었다. 어쩌겠는가. 실제로 도망치는 게 맞는데. 하데스가 에메트셀크의 자리에 올랐을 때, 그 결정...
그녀는 이름이 없었다. 눈을 떴을 땐 아주 이른 새벽이었다. 아득한 의식을 더듬으며 자신이 왜 여기 있는지,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떠올리려고 애써보지만 무용이었다. 자신이 누구인지, 지금껏 무엇을 하며 살아왔는지 어느 것도 기억이 나지 않았다. 오로지 ‘내가 여기 있다’라는 자각뿐. 그녀가 땅을 짚고 몸을 일으켜도 메마른 나뭇잎은 바스러지지 않았고, 그녀가...
스포주의 / 리퀘 요청 받았던 글입니다 트로이메라이 치즈인더트랩 / 백인호 w. kimmongri
트위터에서 비주기적 월루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14914333145412051?s=61&t=TwICeNBIoRT__UPa7GBNlA
01 학교 가는 버스는 매번 만원이고 걸어서 가는 편이 훨씬 좋았음. 매번 걸어서 가던 (-)가 너무 더워서 버스를 타겠지. 앉는다는 건 생각도 안했는데 손잡이도 없어서 눈만 데구르르 굴릴 듯. 키가 큰 편도 아니라서 버스 위 손잡이 잡으면 버스 흔들리는대로 몸이 흔들릴테니 어떻게든 봉을 잡으려는데 그 순간 급출발 하는 버스겠지. 어, 어어. 손 허우적거리...
리퀘스트 요청 '이누이 세이슈 (이누피) 드림'범천 미래 스포 있음 디앤디에 출근하는 이누피를 만나러 갈 때면 항상 작업복을 입고 있는 후줄근한 이누피만 보게 될 텐데 파칭네 결혼식장에서 마주친 이누피를 보고 또 반하게 될 거 같다 평소와 똑같은 얼굴이지만 단정한 정장에 넥타이까지 평소에 알고 있던 모습이랑은 많이 다르겠지 오늘 꽤나 신경 썼네라는 듯이 물...
도쿄의 어느 골목. 번화가에서 떨어진 곳이라 인적이 드문 길에서 20년은 족히 된 듯이 빛바랜 간판 아래에 서 있던 미하레가 가게 문을 힘차게 열고 들어갔다. ‘마카마카돈’이라는 다소 귀여운 이름의 이 가게는 그녀가 성인이 되기 전부터 자주 오던 단골집이었다. “ 어서오십쇼- ” 밥때를 빗나간 시간이라 가게 내부에는 손님이 없었다. 그나마 있는 사람이라고...
【지 율】 持: 가질 지 燏: 빛날 율 '持'에는 많은 의미가 있다. 가지다, 버티다, 믿다, 의지하다···. 그의 이름에는 그런 것들이 들어있다. 【24세】 고등학교 졸업. 【외관】 자연갈발, 곱슬머리. 주근깨와 홍조. 검은 피어싱. 강아지상에 짝눈. 두드러진 송곳니. 171 조금 마른 몸. 이곳저곳 많은 점들. 장난스러우나 밉지 않은, 붙임성 있는 성격...
소장용입니다 별거 없어요 : ) 시간은 무시해주세요 *캐붕주의* 1. 벽이 느껴져 2. 장가 오라고 2-1. 벌써 아기 이름까지 생각함 2-2. 속으론 좋으면서 3. 뻔뻔함 4. 이 유죄남아 5. 완전 꿀팁 6. 수치플 7. 한국말은 끝까지 듣기 8. 당신이 부르면 달려갈거야 9. 드라켄은 콜라캔 뚜껑을 뚫어..! 10. 빵 이름이 코끼리똥? 11. 당당함...
아빠는 얼굴도 잘 모른다. 엄마는 아빠를 끔찍히 싫어했으나 나는 나고 엄마는 엄마였기 때문에 딱히 아빠에 대한 원망은 없었다. 그런데 엄마는 아닌 모양이었다. 정확히 말하면 나와 본인을 분리시키지 못하였다. 너는 나고 나는 너야, 그렇게 엄마는 내 삶을 다 자기 멋대로 주물러 놓으려 했다. 날이 갈수록 나에 대한 기대는 커져만 가는데 당신의 장단을 맞춰주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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