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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友人女學園후카미 사야 2021.10.23 ~2021.11.21 성장 전 💙深水 紗夜 | 165cm • 50kg황혼의 이야기꾼 글 타임캡슐낮에 핀 꽃은 밤에 진다.1차성장 로그*지인 지원 글 1차 성장 🌌深水 紗夜 | 168cm • 52kg한밤의 윤슬 그림자 글로그 해가 지는 시간.사야 > 아리스깊은 심해에 빠져2차 성장 로그 2차 성장 🌊深水 紗夜 |...
잔흔 (殘痕: 남은 흔적) -09- 차라리 좁은 방이었으면 더 나았을 것이라고 유키는 생각했다. 검은 방은 족히 열 평은 되어서 어린 유키에게는 너무나도 컸다. 불은 허락되지 않았다. 낯에 태양 빛을 보낸 것이 밝음의 전부였다. 그것도 당주인 아키토가 가끔 생각난 듯 허락했을 때만 유키에게는 빛이 허락되었다. 아키토가 빛을 허락하지 않았을 때는 낯에도 창문...
잔흔 (殘痕: 남은 흔적) -08- “아파, 쿠레노.” 쿠레노는 품에 안긴 아키토를 다독이며 아키토의 엉덩이 밑으로 넣은 팔에 힘을 주어 조금 더 단단하게 아키토를 껴안았다.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난 아키토는 쿄우를 학교에 보내자마자 막 학교로 출발하려던 쿠레노를 붙잡아 곁에 있게 하더니 이제는 어미 코알라에게 달라붙은 새끼코알라처럼 안겨서 그의 다독거림을 ...
문을 열자마자 몸을 후비는 공기에 숨을 참았다. 멍하게 있던 정신을 일깨우는 겨울의 찬 공기는 왠지 모를 각성효과가 있었다. 몸에 열을 내기 위해 근육이 떨렸다. 설렘으로 착각되는 감각에 몸에 힘을 주고 허리를 곧추세웠다. “하아.” 괜히 숨을 불어본다. 하얀 숨결이 공기 중으로 날아간다. 새파란 하늘은 올려보면 시렸다. 겨울이다. 그렇게 잊고자 노력했는데...
잔흔 (殘痕: 남은 흔적) -07- 유키의 그 사건이 있고 난 뒤 햇수로만 1년이 지났을 때, 그때의 일은 거짓말처럼 평온하게 시간은 흘렀다. 때는 학기가 시작되는 따사로운 봄. 쿄우는 올해로 소학교 3학년이 되었다. 꾸준히 무술을 배우고, 소마 가에서 잘 먹고, 잘 자니 몸은 부쩍부쩍 커졌다. 새 학기의 반에서 자리를 정하는데 제가 제일 커서 제일 뒤에 ...
잔흔 (殘痕: 남은 흔적) -06- 아키토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갑자기 느껴지는 외로움이 뼈 마디마디 사무쳤다. 나의 고양이는? 나의 십이지는? 외로운 신을 달래 줄 그들은 대체 어디에 있는가! 아키토는 탄식했다. 밖에서는 매미가 시끄럽게 울어대고, 더운 바람이 불어대는 한여름임에도 아키토는 외로움이 마디마디 사무쳐 시린 칼바람을 맞고 있는 것처럼 몸...
"못 볼 꼴이군." 태자가 낮게 으르렁거렸다. 뱅자맹은 끄덕일 뻔한 턱에 간신히 힘을 주었고, 다비드가 탄식하며 얼굴을 쓸어내렸다. 가나엘은 상기된 얼굴로 손가락만 꼼지락거렸다. 난처한 상황이긴 했으나, 방긋방긋 웃는 후작님은 귀여웠다. 요한은 반듯한 자세로 예서 옆을 호위하듯 서 있었지만, 자꾸 소매를 잡아당기는 예서때문에 허리를 숙일 수 밖에 없었다. ...
잔흔 (殘痕: 남은 흔적) -05- 한 달에 한 번, 몇 월이든 첫 번째 주 일요일은 소마 가의 운영에서 큰 중책을 맡은 사람들이 모두 모여 회의를 여는 날이었다. 소마가 내부의 분쟁이나, 소소한 일을 해결하고, 십이지에 관한 문제나, 가문과 가문의 결합인 결혼 같은 굵직한 일을 논의하곤 했다. 가끔은 소마 가에서 운영하는 여러 기업의 앞날을 토론하기도 했...
210323~210401 헬로로그~ ...그 뒤로 자취를 감춘.... 밑은 초반캐디?한거.. 아 맞다 얘 이름 비하인드가.. 겨울왕국 ost들으면서 고민하다가 대충 헤야 어쩌구가 나와성..ㅎ 그냥 그렇게 이름을 지어버렷다>.0 음,, 개썅막이엇던것 같은데.. ,,,, 후레여서... 나중에 또 개썅막 나오면 진짜 재밋게 뛰어야지
잔흔 (殘痕: 남은 흔적) -04- 쿄우는 잠에서 깼다. 며칠 전 기분 좋았던 아키토는 거짓말처럼 최근 아키토의 상태는 최저를 기록했다. 마치 최상의 컨디션 때문에 일어난 반작용 같았다. 아무리 컨디션이 나쁘다고 해도 쿄우에게 만큼은 아키토는 친절해서, 남들이 아키토가 기분이 나빠 피한다고 해도 쿄우는 절대 피하지 않았다. 곤히 자는 아키토를 깨우지 않기 ...
다들 숙소 침대에서 2시간만 자길 바랄 정도로 바쁜 활동이었다. 모두가 지쳤다. 에너지가 넘치는 차유진도 활동 막바지에는 이동하는 차에서 골아떨어질 정도였다. 그룹에서 가장 체력이 좋지 않은 배세진은 활동중에 수액도 몇번 맞았다. 해쓱한 얼굴로 고집을 부렸지만 기본적으로 책임감이 있는 사람이라 설득하기 쉬웠다. 멤버들과 매니저가 모두 있는 자리에서 배세진의...
잔흔 (殘痕: 남은 흔적) -03- 아키토는 부산한 소란에 눈을 떴다. 고개를 옆으로 돌리니 푹 잠에 빠진 쿄우가 보였다. 쿄우와 같이 잠자리를 한 지도 삼 년째, 아키라는 늘 쿄우보다 늦게 잠들었고, 쿄우보다 늦게 일어났다. 어제도 마찬가지로 늦게 잠들었다. 그러니까 늦게 일어나는 것이 정답인데 아직 쿄우는 한밤중이었다. 아키토는 조용히 상체를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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