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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1. 차가운 겨울이 막 지나고, 꽃샘추위마저 지나갔다. 봄의 한가운데에 가까워질 무렵이었다. 선선한 바람이 불어와 점심을 먹고 있는 란과 모카를 감쌌다. "있지, 라-안." "응, 불렀어?" 데이트 신청은 어떻게 하더라. 그냥 가고 싶은 곳이 있으면 가자고 하면 되는데, 데이트라고 의식을 하기 시작하니 말을 꺼내기 막막했다. 말을 미처 잇지 못하는 새 잠시...
주말 내내 보드게임 까페에서 살았다. 어제는 해가 쨍쨍할 때 들어가서 어두컴컴해진 후에야 나왔고, 오늘은 밥 먹는 시간도 아까워 감자튀김으로 허기를 떼우며 보드게임을 했다. 클루, 뱅, 렉시오, 라스베가스 로얄, 스틱스택 그리고 음... 더이상 생각이 안난다. 제일 재밌었던 게임은 클루와 스틱스택. 클루는 어떤 장소에서 어떤 인물이 어떤 도구로 살해당했는지...
그분의 초상 아래. - 그동안 우울증으로 많이 힘들었으나 어느정도 호전되어 그림을 한장 그려보았습니다. 다시 그림을 그릴 수 있을 지 자신이 없었는데 힘들 때마다 옆에서 다독여 주었던 친구들 고맙다 짜식들아. 사랑한다. 덕분에 한장 그렷다. 계폭하고 블로그 폐쇄하고 투컴투도 접을 뻔 했는데 댓글들을 다시 보며 마음을 다잡았아요. 폭파시키지 않아 다행이네요....
"달이 밝은데 간만에 나가시지 않겠습니까?" 그날 이후로 벌써 1년이 다 되어 간다. 그 여름날의 차가운 바닷물이, 달빛을 받아 반짝이는 그의 머리카락과 반짝이는 눈동자의 여운이 채 가시지도 않았는데. 벌써 여름이 되돌아왔다. 덥고 습한 공기에 붉으스러워진 제 뺨을 그나마 열이 적은 손등으로 식혀가며 제 연인을 바라봤다. 같은 든 다른 두 동자가 마주치자 ...
나의 아포칼립스는 상사의 머리를 가습기로 내려치면서 시작되었다. 좀더 자세히 말하자면, 담배 피우러 갔던 인사팀 김차장이 좀비가 되어 돌아왔고, 가장 문에서 가깝게 앉아있던 내게 제일 먼저 덤벼 들었으며, 나는 반사적으로 바로 옆에 있는 미니 가습기로 김차장의 정수리를 내려친 것이었다. 굉장히 일상적이지만 않은 큰 사건인데도, 마치 평소에 그렇게 하고 싶었...
그럼 정한경이라고 알아요? 난 하루에서 백 번, 천 번도 넘게 우리 이렇게 만나게 해준 하늘 저주하고 원망하고 그래. 한경은 어느 날 우연히 성권고의 짱인 정태성을 만나게 된다. 태성은 한경을 보자마자 우리 어디서 안 봤어요? 이러면서 물어본다. 한경이 '공주'에서 왔다고 말하자 태성은 '내가 아는 사람도 거기 사는데 혹시 아느냐'고 물으며 한경에게 호감을...
“내겐 하지 마.” 바싹 마른 입술이 떨어뜨린 목소리는 두고두고 의빈을 간지럽혔다. ⁑ 학원 중앙에는 큰 시계탑이 있었다. 높이만큼 소리도 웅장했다. 시계탑 종은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정각마다 울렸다. 종소리는 학원 너머까지 퍼졌지만, 그 소리를 듣는 이는 학원에 속한 자뿐이었다. 학원 담장 밖은 온통 삼림이었다. 봄이면 소쩍새와 쏙독새가 화답하듯 지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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