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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나는...나..는...이상해...구역질날 정도로 이상한 냄새도 나고..기분나쁠만큼 이상한 내 앞 머리들도...너를 보지 못할 만큼 늘어져 있는데..왜 나같은걸.." 자책. 그것을 하면서 나는 눈물을 뚝뚝흘린다. 아아...지금 내 모습을 보고 있는 너는 날 얼마나 한심하게 쳐다보고 있을까,.. "...으니까.." 그가 작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속삭였다. "...
SPALSH 작은 물방울들 하나씩 수면을 건들다 보면 결국 커다란 물보라가 일어나 순식간에 적셔지기 마련이다. "서여주씨. 다리 좀 그만 떠시죠." "아. 쏘리." 차를 타고 행사 장소로 가는 길, 준혁은 자신이 앉아있는 좌석까지 진동이 느껴질 정도로 다리를 떨고 있는 여주에 참다못해 입을 열었다. 여주는 준혁이 말해주기 전까지 자신이 다리를 떨고 있다는 ...
종교를 가져 보는 건 어떨까요? 박제형이 그날 성당으로 향하게 된 이유는 그랬다. 하필 그때, 강영현과 했던 약속이 의지와는 다르게 깨져 시간이 붕 뜬 탓이었고 하필 그때 문득 지나가며 들었던 말이 스친 까닭이었다. 고작 성당이었던 것은 그저 교회가 좀 지긋지긋했다는 감상이 나름의 이유였다. 성당은 때마침 미사 준비로 복작였다.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 이야...
다시 태어나면 서로의 재앙이 되지 말자. 영원히 만나고 싶지 않다는 뜻일지도 몰라. 사랑해. 사랑해, 로이야. 소중한 내 아포칼립스. 붓을 들 동기이자 목적인 뮤즈. 한 세기의 종말을 나는 사랑하지 않고선 견딜 수 없어.* 나에게 사랑이란 재앙이야. 묵묵한 낯으로 전했던 고백을 기억한다. 너는 그 말에도 아랑곳 않고 나른하게 웃었더랬다. 본인이 나의 재앙이...
*** 누님께. 아, 갑자기 편지를 쓰려니까 너무 어색해서 못 견디겠어요. 그냥 어릴 적 우리가 그랬던 거 처럼 누나라고 칭하죠. 어차피 이 편지가 누나한테 닿을지마저 미지수니까. 사실 난 아직까지 누나랑 이렇게, 대화를 할 수 있다는 게 이리도 달가울 수 없어……. 누나도 알다시피, 전생의 누나는, 음, 그러니까, 됐다. (먹물을 머금은 얇은 심이 양피지...
■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안녕. 2팀 담당 에리엘이야. 일단... 주제는 마지막에 말해줄거니까 2팀 친구들이 그린거 보면서 맞춰봐. 이건... 미모사가 그린 그림이야. 주제를 안 알려줬지만 솔직히 첫 그림부터 알 것 같지 않아? 물론... 저 옆에 큰건 잘 모르겠어. 보통... 나무보다 큰가? 아무튼. ㅡ 그다음은 샐리 바그너의 그림이야. 뭔가... 달라진 것 같지만 그래도 뭔지는...
* 진정령을 보고 오면 이해하기 더 쉬운 글입니다. * 남망기의 아정한 모습을 사랑하시는 분들은 읽기 힘들 수 있습니다. 온조와 몸을 섞고 나서 이보는 꼬박 이틀을 앓았다. 끙끙거리는 이보의 몸은 이틀 내내 불덩이처럼 뜨거웠고, 감긴 두 눈에는 눈물이 주룩주룩 흘렀다. 간간이 갈라진 입술에서 누군가를 애타가 불렀지만, 잔뜩 쉬어버린 목에서 흘러나오는 작은 ...
여름여름🏖 컨포사진이 너무 귀여워서 한번더!! 토꾹기차 출발합니다~ 빨리 탑승하세요오오~💜💖
아래 사진 기반 동거 에유 썰 푼 거 백업 1. 먼저 일어난 사람이 2. 이건..............걍 번갈아서 할 듯 루벤이 요리하면 오로라가 안고 오로라가 하면 루벤이 안는 식으로 3. 순서 정해놔서 이건 안 투닥거림 4. ......................................................번갈아서 5. 둘다 머리기니까 사...
2021.11.16. 초기설정 텍스트 추가. 오광敖廣 Ao Guang “...아유타의 신령 중에서도 가장 위대한 신령 중 한 명인 청룡왕은 소환이 까다롭다. 푸른 잎이 달린 대나무가지 12개로 길을 내고, 신검을 들고 검무를 추며 유일신 아유타의 천지개벽을 찬양하는 찬송가를 불러야만 한다. 그 이후에도 기나긴 절차가 원칙이긴 한데… 사실은 꽤나 관심 받기를...
* 개요 파도는 사라져도 바다로 돌아가며,기억은 사라져도 잊히지 않습니다. ─ 환상이어도 좋으니 나에게 진실된 것만을. 잊지 않았다는 말은 얼마나 오래 잊혀있던 걸까요.울지 않겠다는 말은 얼마나 홀로 울어왔던 걸까요. 물거품이 되어 사라져버릴 인어처럼,우리들의 호흡에도 끝은 있습니다. ─ 거짓이어도 좋으니 나의 영원인 것처럼. 그럼에도 불구하고….바다는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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