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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헨리. 그는 20살의 풋풋하고 귀여운 에드워드 가문의 차기 왕이었다. 그의 아버지는 에렐린의 왕. 에드워드 루이스였고. 첫째였던 헨리는 차기 왕이었던 게 당연했다. 루이스는 앞뒤가 꽉 막힌 사람이었다. 이 사건의 시작도. 거기서부터 일어난 게 아닐까? 루이스는 항상 말해왔다.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고 당당하게 살 거라.” 하지만 헨리는 책임을 ...
짜증 섞인 목소리에 놀란 새들이 퍼드득 날아갔다. “옷이 정말 이것밖에 없소?” “미안해. 바지란 바지는 다 모아서 빨았거든. 하필 오늘 아침에 말야.” 한숨을 내쉬는 덕만의 손에 삼베치마와 저고리가 들려 있었다. 씻는 동안 식사를 준비하겠다며 자신을 욕탕으로 밀어 넣고는 내민다는 것이 이 옷이다. 왠지 일부러 이러는 것 같아서 덕만은 눈을 가늘게 뜨고 비...
손에 쥔 비행기 티켓을 몇 번이고 만지작거렸다. 빳빳한 종이가 주는 감촉이 좋았다. 이리저리 바쁘게 걸음을 옮기는 사람들 사이에서 윤철은 홀로 침묵에 잠겼다. 그가 한참이나 응시하고 있는 핸드폰 화면에는 서진의 공연 포스터가 자리하고 있었다. 긴 공백 끝에 화려하게 돌아온 퀸, 무대에서 가장 빛나는 최고의 소프라노. 사람들은 서진을 그렇게 불렀다. 맞는 말...
"사조온" "또 뭐가 불만인게냐" 언뜩보기에는 칭얼대는 낙빙하를 귀찮게 여기는것같았으나, 사실 심청추는 알게모르게 눈을 맞추면서 그의 안색을 살피고있었다. "아닙니다... 식사준비를 할때가된것같습니다." "??" 뭔가 말하고싶어서 입을 가만두지 못하는데 결코 입을열지는 않았다. 그모습을 본 심청추는 심각한일이면 어련히 말하겠거니 하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생...
나는 언제나처럼 일을 하고 있었고, 멀리서 누가 바라보고 있는 걸 느꼈다. 그 쪽으로 향한 시선에는 약간 경계하면서도 나를 보고있는 실험체가 있었다. "아,..아..그,....." 어차피 이렇게 겁에 질릴 거면 왜 쳐다보고 있는건지를 모르겠지만, "..오늘도 고생했어" 마음에 안 드는 건 아니다, 다만, 연구원으로써 실험체에게 사적인 감정을 품는 건 좋지 ...
도경수가 프로방스에 온 지 일주일이 지났다. 연락은 없었다. 백현은 그동안 두 팀의 촬영을 마쳤고, 아비뇽의 다리에는 한 번 더 갈 수 있었다. 사무엘과 테라스에서 밤늦게까지 맥주를 마신 날도 있었고, 그 탓에 미뤄 둔 사진 셀렉을 하느라 하얗게 밤을 새기도 했다. 경수에 대한 생각은 사소한 찰나의 사이사이로 밀려 들어왔다. 피사체들이 잠시 옷매무새를 고칠...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엄마.” 한낮의 쨍한 햇볕에 눈살이 자연스레 찌푸려진다. 수많은 사람들이 한 데 섞여 북새통을 이룬 거리는 그에 아랑곳하지 않고 제 갈 길을 가기에도 바쁘다. 그 틈새에 섞인, 네 살배기의 아이를 안아 들고 있는 한 여자는 아이와 마찬가지로 이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로브를 뒤집어쓰고 있다. 머리카락 한 올마저도 쉽사리 볼 수 없게 꼭꼭 숨기는, 스치듯 ...
* 본 작품은 붕괴 3rd 메인 스토리 제 22장 - 나와 함께 시점, 또는 그 이전과 이후의 외전을 멋대로 전개한 2차 창작 소설이며, 실제 인 게임 내에서의 스토리 진행과는 아무런 연관도 없습니다. * 흑카&후카 테마곡 - See You in the Next World(붕괴 3rd OST) : https://youtu.be/E-bDkWz3QiE ...
그... 그만 다가오지마. 저리가란 말이야!!! 🥀이름 Harriet Helénor Esmond 해리엇 헬레노르 에스몬드 : 에스몬드 후작가의 해리엇 도련님이라고 불려야 마땅하지만 그는 저택 내에서 줄곧 도련님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었다. 사용인들은 그를 자신들과 같이 해리- 이름으로 줄여부르곤 했다, 애정이라고는 일도 없는 애칭이었다. 그의 미들네임 헬레...
(16화 '피기 전에 멍든 꽃' 먼저 보셨나요? 16,17화 연속으로 올렸습니다. 그럼 17화 시작합니다.) 나는 문을 열고 포가 있는 방으로 들어갔다. 레온이 포에게 무언가를 열심히 설명하고 있었다. 듣고 있는 포의 얼굴은 발갛게 달아 올랐다. "포, 터마 갈 시간이야. 준비해." "시리 왔구나. 바구니에 든 건 뭐야?" 레온이 말했다. 포는 손부채질을 ...
*쓰면서 들은 거 *캐해의 적폐와 날조 주의 *오오카네히라x노아(창작여사니) 그날, 혼마루에 북풍이 몰아쳤다. 조금이라도 주변 공기를 덥히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내뱉은 호흡은 삭막하니, 허무하니 하얗게 흩어져버렸고 생각 없이 벌어진 입술과 단단한 콧등에 휘날리던 눈송이 하나 둘이 소리도 없이 내려앉아 흔적 없이 사라졌다.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질서정연하게 ...
하루 쉬었다고 어찌나 어색한지..도착하고 평소와 같이 일을 하고 집에 와서 간단하게 밥을 먹고 플리를 하나 만들었다. 오늘도 못 올라가면 또 한동안 못 올리겠다 싶었는데 다행이 오늘껀 조금만 수정하고 올릴 수 있었다. 꺄, 얼마만의 업로드인지 지금도 듣고 있는 건 안 비밀. 플리는 이 글 바로 밑에 있는 플리를 들어주면 될 것 같다. 그리고 저녁을 먹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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