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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후우…지우.. 네가 날 피해다녀서는 안 될텐데.” 화를 억누르는 한숨에서 차도열이 단단히 빡침이 느껴졌다. 내 직감이 맞다면 요 며칠간 차도열은 은근히 내 주변을 어슬렁거렸을 텐데 내가 자꾸 피해 다니니 거기에 빡친 게 틀림없다. 이럴 거면 왜 안 넘어오겠느니 그런 말을 한 거지. 말에 앞뒤가 맞질 않잖아. '난 안 넘어갈 거지만, 넌 날 열심히 꼬셔라....
율의 시야에 들어온 것은, 저를 향해 날아오는 돌과 돌을 던진 사람의 적대적인, 분노와 슬픔, 절망으로 점칠된 눈빛과 절대 살아있을 리 없는, 서한아였다. '너 때문이야.' "이게 다 너 때문이야." 아, 이건 좀 치사한 거 아니냐. 서아, 아니.. 한아야. "너 때문에 다 죽은 거야. 너 때문에 내 아이가-!" 아. 설마 돌에 마력이 묻었나-같은 생각은 ...
헤븐 w. 선바라기 7 < 예고 없이 찾아오는 슬픔 (1) > 훈련은 상당히 거칠었다. 쉬는 시간마저 제대로 주어지지 않았다. 말 그대로 고역이었다. 사람 좋은 웃음을 흘리던 준하도 웃음을 지워버린 채였다. 눌러쓴 모자가 어느 순간부터 빨간색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거친 숨을 몰아쉬는 새나를 보면서도 준하의 손은 멈출 줄을 몰랐다. 다리가 느려질수...
하얀색의 향연이 끝나지 않았다. 후두두 두둑– 눈이란 것이 이렇게 무겁게 다가올 수도 있는 거구나 싶다. 숨 쉬는 것조차 허락되지 않는 듯이 몰아쳤다. 바닥을 기다시피 손으로 더듬어 잡히는 나뭇가지들을 쓸어 담듯이 품에 안았다. 가방을 하나 비울 수 있다면 좋겠지만 당장이 급해서 빈손으로 왔다. 몸이 좋으니 머리를 덜 쓴 폐해였다. 그냥 빠르게 여러 번 다...
#98. 따뜻함의 주인 내 표정이 점점 걱정으로 물들어갈 때 즈음, 약국의 문이 열리는 종소리가 들렸고 걱정의 원흉인 녀석이 얼굴을 비췄다. 방금 약국에서 나온 빼도 박도 못한 상황. 당당히 걱정하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나 녀석에게 몸의 안부를 물어보았다. “야, 너 혹시 어디 아파? 갑자기 약국은 왜 온 건데? 속 안 좋다거나 그래?” 넘치는 질문 세례가 ...
“아버지.” “중전 마마. 이제 기운을 좀 차리셨습니까.” “차릴 수밖에요. 내 아들이 죽고 벌써 몇 달이 흘렀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혀를 깨물고 따라 죽고 싶지만, 하나 남은 은양을 지켜야지요. 그러니 기운을 안 차릴 수가 있겠습니까.” 좌의정 윤지형은 눈가가 붉게 달아오른 제 여식을 바라보았다. 삼간택 이후 탈락하여 후궁이 되었던, 귀하디귀한 제 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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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아주 옛날부터 인간과 함께한 훌륭한 이동수단이자 인간의 친구다. 그래, 친구임에 틀림없다. "그런데 넌 왜 그래?!" 역시 겉모습만 판단해서는 안 되는 것인가. 무려 왕자님의 상징 백마라는 녀석이 주인한테 신경질을 부리다니 이것은 천인공노할 일이다. "에헤이. 공자님 신경질 부리면 어떡합니까." 테오가 비싯비싯 웃으며 장난스레 핀잔을 주었다. "신경질...
“불편한 곳은 없고 어지럽지도 않다. 하지만 오랜만에 보는 건데 이렇게 누워서 이야기하고 싶지는 않구나.” “예, 전하.” 정신을 잃을 만큼 육체적으로 지치고 온몸에 흉이 남을 만큼 다쳐도 아체프렌은 역시 아체프렌이었다. 매사에 단정한 주인다운 언행이라 미드프레드는 지체 없이 몸을 일으켜 그가 침대 위에서 편히 앉을 수 있도록 부축했다. 푹신한 베개로 등을...
어두운 불빛 아래 평소 냉담하기 이를 데 없던 미드프레드의 황옥빛 눈동자는 형용하기 어려울 정도로 깊은 감정을 품은 채 말 그대로 미친 듯이 타오르고 있었다. 숨을 쉬는 것조차 잊은 양 굳어진 미드프레드는 제 눈을 믿을 수 없다는 듯 정면을 쏘아보고 있었다. 젊은 사령관이 자아내는 심상치 않은 분위기 탓이었을까. 불안한 표정으로 그를 올려다보던 옥사장이 조...
“소관이 그를 체포한 것이 아닙니다. 그 녀석이 제 발로 찾아와 본인의 신병 인도를 전제조건으로 각하와의 대면을 요청했습니다. 이리로 오면 죽으리란 걸 알면서도 그는 각하께 채석장에 있는 코네세타인들에 대한 처우 개선 약조를 받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 그러나 그는 저를 따라 지구관사로 말을 몰면서도 저에게 말 한마디 붙이지 않았다. 슈레디안은 지구사령관인...
“···형은 우리를 진심으로 대해준 유일한 귀족이에요.” “르메아, 나는···.” 르메아는 저 때문에 다친 슈레디안의 손을 붙들었다. 마치 더는 아무 말도 하지 말라는 듯이. “나는, 그리고 우리는 정말로 형에게 감사하고 있어요.” 그건 르메아의 진심이었다. 귀족이라는 계급 때문이 아니라, 슈레디안의 몸 안에 돌고 있을 귀족의 혈통 때문이 아니라, 그간 그...
급변한 정세 때문에 도성으로도, 다른 영지로도 갈 수 없어 세레즈에 도착하자마자 미드프레드가 있는 노틸라드로 오기로 결심했지만, 여기서 자신이 코네세타 인부들과 함께 넉 달 가까이 광산 노역을 했다는 점이 드러나면 세느비엔느는 저를 가짜로 몰아붙일 가능성이 농후했다. 설상가상으로 저는 미드프레드에게 연락을 취할 심산으로 코네세타인들과 함께 항거하여 광산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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