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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입니다. 원래는 연성계(https://akdtkd.postype.com/) 에서 간간이 러브 앤 프로듀서 팬픽을 공개했지만, 최근 포스타입이 멤버십 정책을 변경함에 따라 기존의 게시물을 분류해 보려다 시스템의 한계에 부딛쳤습니다. 그리하여 멤버십 기능을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 새로운 유료전용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기존의 게시물은 이전...
조용한, 혼자만의 꿈을 꾸었다. 멀리서 들리는 잔잔한 파도 소리가 귓가를 간질였다. 평소에는 제멋대로 굴던 머리칼이 소금기를 머금은 눅눅한 공기에 무겁게 내려앉았다. 다른 이가 존재하지 않는 고요 속은, 들어가지도 않은 바닷속을 연상케 했다. 침묵을 유일하게 깨는 것은 모래 위를 옮겨 다니는 바닷물뿐이었다. 언제부터 여기에 있었는지는 모른다. 감았던 눈을 ...
1. 미뤄두었던 일 해야할 일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뒤로 미루게 되는 일 또한 많다는 뜻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사실에 붙잡혀 있거나, 뒤를 돌아볼 틈이 없기 때문이리라. 사람의 성격이 다양하듯이 각자가 맡은 일 마저도 다양할텐데, 신경쓰지 못한 일이라고 모두가 같을 이유는 없다. 누군가는 돌보는 것을 미루었을지도 모르고, 또 다른 ...
안녕, 휴고. 보통은 말 많은 인사로 시작하지만, 지금은 거두고 들어갈게. 나를 두고 모두가 죽고 나서, 나름 애써서 많은 것을 생각해 보았어. 나를 위한 이익을 얻기 위해 만들었던 거래들이 얼마나 남았을까, 아직도 유효한 거래가 남아있을까. 다른 이들의 시신은 어떻게 되는 것이고, 후에 나는 어떻게 될까. 걱정은 하지 말았으면 해. 아주 잘 지내고 있으니...
올해 여름. 아주 오랜만에 모교를 찾아왔다. 처음 전학 온 이후로 거의 10년 만인 것 같다. 누군가는 시간이야말로 위대한 힘이라고 말한다. 시간을 거스를 수 있는 사람은 없으니까. 그때 그 사람들, 크고 작은 일들 그리고 그 시절, 잊히지 않는 그 이름까지... 내 마음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이고 내 용기의 원천이다. 그 시절 초여름의 바람이 아직도 귓가에...
슬롯 _채워졌을 시 "◆"로 바뀝니다. 예약가능. ◇◇◇ ※ 이 커미션은 리퀘스트형식의 작업입니다. 그림에 대한 모든 저작권은 제작자인 저(오이유@Oeu_01)에게 있습니다. 완성작에는 아이디가 기재되며, 비상업적인 용도를 제외한 상업적인 용도의 사용을 금합니다. 그림에 대한 리터칭, 트레이싱 등과 같은 n차 가공을 금지합니다. (개인 소장 굿즈는 허용. ...
오랜만입니다. 할 말도 듣고 싶은 말도 많으시겠지만..일단 오랜만입니다. 이 판을 떠난 후에도 이게 너무 보고싶어서..계속해서 끙끙 앓다가 제가 사랑해 마지않는 켄엔을 놓지 못해 결국 망령처럼 돌아왔습니다.. 의욕이 너무 앞선 나머지.. 이걸 퇴마록과 동시에 연재할 줄은 몰랐네요.. 크게 휘두르며는 총 3부작으로 생각해 뒀습니다. 꼭 써보고 싶었던 좀비 아...
◆ SS 전야제 무대 기획서를 미리 제출해야 한다. 어떻게 구성해야 할까? 펜 끝을 책상에 톡, 톡, 두드렸다. SS를 앞에 둔 기간이라서인지 유달리 조용한 기숙사. 이럴 줄 알고 일부러 기숙사까지 온 것은 맞지만, 알면서도 영 다른 곳에 온 것만 같은 기분에 어색함이 떠나지 않았다. 종이 위에 어떤 글자도 적지 못한 채 로봇처럼 반복하기를 한참, 코오리야...
긴 전쟁이었다. 하늘은 보랏빛이었나. 목은 메말랐는데 땀은 비 오듯 흘렀다. 언제 집을 나섰는지, 언제 이런 일을 하기로 마음먹었는지, 시간은 얼마나 흘렀는지 제대로 헤아릴 수 없던 것 같다. 매일 많은 것들이 신의 곁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용사는 계속해서 사람들을 이끌었고, 전사는 계속해서 적을 베었으며, 음유시인은 계속해서 노래했다. 정령들이 함께하였으...
#手铐 스피커에서 안내방송 비슷한 것이 어렴풋하게 들려 정신을 차렸다. 주최인 두 사람이 무어라고 종알거리는 소리가 들렸던 것 같지만 비몽사몽한 정신으로는 좀처럼 알아듣기가 힘들었다. 생각보다 깊게 잠든 모양이었다. 눈을 뜨려고 해도 머리가 지끈거려 한참동안 인상만 쓰기를 반복했다. 몸은 물을 머금은 솜처럼 무거웠고 팔다리는 습관처럼 축 처져 끝마디가 저릴...
2016.07.26 작성 감았던 눈을 느리게 떴다. 반쯤, 온전히 뜨지 않은 눈에도 너의 그 해사한 미소는 가득 들어찼다. 양 볼에서 느껴지는 네 손의 부드러움과 따스함이 좋아서, 그와 같은 미소를 너에게도 보여준다. 설레었던 기억, 감정, 추억. 그 모든 것이 생경하기도 하였으나 그 감각이 사라진다면 사무치게 그리울 것이다. 조금 더 표현이 많은 편이 아...
얼굴은 마음에 들게 나왔는데 포즈가 너무 애매해서 중간에 손을 놓음;; 무슨 포즈지..노크하는건가..? (아마도 현제네)별장에서 맞이하는 아침 태원이 안나오는 송성... 파티장 뒷편에서... 인장 하나 그려서 잘 우려먹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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