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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struck 정의ㅣ평소대로 생각하거나 행동할 수 없는 상태. 특히 사랑에 빠져서. 어원ㅣ17세기 후반: 달의+치였다 ('치이다'의 과거분사); 달이 마음이나 생각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 To. Mannen i ditt liv Moonstruck이라는 단어를 알아요? 나는 이 단어를 보면 당신을 처음 봤을 때가 떠올라요. 당신은 날 처음...
투명한 주황색의 칵테일 잔을 손으로 만지작거리던 남준은 그것을 한 모금 입에 담았다. 씁쓸하면서도 오렌지향이 나는 칵테일은 식전주로 딱 좋은 음료였다. 아직 비어있는 맞은편을 보면서 남준은 자신이 해야 할 말을 천천히 갈무리했다. 약속 시각에서 30분이나 넘었는데도 나타나지 않는 것을 보니, 그녀가 일부러 늦는다고 밖에 설명할 것이 없었다. 하지만 고작 그...
무용귀에 시달리고 있을 연습생을 걱정하며 질주한 결과, 의뢰팀(성우, 지성, 관린, 성운, 진영, 대휘)은 오래지 않아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었다. 연습실 밖에 나와서 발을 동동 구르며 아이들을 기다리던 세운은 반색하며 다가왔다. "여기에요!" "세운아! 대체 뭐가 어떻게 된 거야?" "말씀드린 그대로에요. 제 타임에 오면 보통 불이 꺼져 있거든요. 그런데...
내가 너를 바라보고 네가 날 볼 때면 절벽에서 날 수 있을 만큼 강한 힘의 용기를 줘 -<PARADISE (REN SOLO)> 애월항 근처에 위치한 작은 검도관. 스무 명 남짓한 관원들과 여기, 백호 검도관에서 동고동락하는 것이 동호의 하루 일과이자, 삶이었다. 어린 시절부터 할아버지가 관장으로 있는 백호 검도관에서 당연하게도 검도를 배우며 자...
원래 남는 방이 하나 있었고 손님 방으로 쓰던 차에 이렇게 유용하게 쓴다며 기꺼이 언니네 부모님께서는 말씀해주셨다. 원래 집에서 쓰던 방에 비해서는 조금 더 작긴 했지만 있을 건 다 있었고 충분히 넉넉한 공간이었다. 그리고 나는 짐을 옮기고 정리를 하고서 숨을 한 번 들이 마쉬었다. 솔직히 조금 설레었다. 언니와 어쨌든 한 집에서 같이 사는 거니까. 나는 ...
*레인버스 : 평소에 소리를 듣는 것에 지장이 없으나, 비가 오는 날에는 세상의 소리는 들리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와 소울메이트의 목소리만이 들린다. 비의 세기에 따라 소울메이트의 목소리가 커지거나 작아질 수 있다. 자주 가지 않는 도서관에 간 날이 있었다. 동네에서 운영하는 적당한 크기의 구립 도서관. 집에서 읽고 있던 표지마저 똑같은 책을 도서관 책장에서...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텐조카카 회지 camera obscura 최종 편집을 하다가 제가 자수 비례가 아니라 장수 비례로 가격 책정을 잘못 한 사실을 깨달아서...포탑 시스템상 환불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단편 한두 개를 더 써서 추가할 예정입니다ㅠㅠ아마 1주일 정도 걸릴 듯한데 실물 책 주문해주신 분들께선 조금 기다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추가 회지용 포스팅은 ...
그러니까 강동호는, 약 7분하고 21초째 고민하고 있는 중이다. 초인종 소리에 문을 여니 웬 남정네가 다짜고짜 들어오더니, “안녕하세요, 전 동호씨의 애인이에요!” 라고 말하는 이 상황에 대해. -Gravity Moon Lover 뭐라는 거야. 누구의 애인이라고? 동호는 느리게 눈을 껌뻑이며 머리를 굴렸다. 아직 잠에서 안 깼나. 자각몽. 뭐, 이런건가. ...
밤잠을 비가 방해한다. 방 안이 온통 눅눅하다. 비가 창문을 타고 흘러내려 이불과 침대 시트를 적신다. 여름 기온에 짧아진 상의와 하의가 눅눅히 적셔진다. 방 안 한가득 비가 왔다. 장마철이다. 장마는 지구를 돌고 돌아 석진에게도 찾아왔다. 심해 속에서 자꾸만 발목을 끌어당긴다. 팔과 다리가 물 속을 휘저어, 바닷속에 파장을 일으킨다. 아무도 듣지 않을 메...
Don't Be A Drag, Just Be A Queen <PMC : 더 벙커> 제럴드 X 에이헵 00. 프롤로그 "Would you... please tell me that again?" 코드명 에이헵, 대한민국 특수부대 출신의 현 PMC 블랙리자드 랩터16의 수장인 이 남자는, 약 삼 초 전 자신이 들은 말을 도저히 믿을 수 없다는 듯한 표...
"... 선생님이 선생님이 아닌게 좋아요, 릴리?" 손을 뻗어 네가 내 눈물을 닦아 낸다. 이것보라. 당신은 얼마나 부드러운 사람인가. 그대는 살아 움직이매 아름답다. 이상한 질문을 하시는군요 루트 씨. 대답대신 살풋 웃어보였다. 선생님은 직업이지 당신 그 자체가 아니다. 억겁을 함께하고 우리는 온전히 한 사람 그리고 또 한 사람으로 마주할 것이다. 잠시 ...
https://youtu.be/yEFtiyeIq70 BGM - Colorful diary ( Feat. duca ) 마우스 우클릭 시 뜨는 창에서 연속 재생 눌러 주시고 봐 주세요 :) rainy day . . . 쏴아아-. 갑자기 비가 내렸다. 아, 참. 장마가 오늘부터 시작이랬지. 그 때 쯤 다이치 선배가 입을 열었다. 오늘 연습은 여기까지 하자.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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