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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촛불도 백 개쯤 켜 두니 제법 그럴듯한걸? 도서관은 원래도 조용하고 넓으니까, 소리가 퍼져서 분위기가 더해지는 것 같아. 자, 그럼 거두절미하고 시작해볼까, 백물어. 첫 번째 순서를 맡게 되다니 책임이 막중하네. 어떤 이야기를 할지 조금 고민했지만, 이걸로 해볼까. 그래…. '허락받지 않은 밤'에 대해 알고 있어? 이상한 이름이지? 원래 밤이라는 건 말이지...
“저 사람 진짜 별로다.” 그것이 서로에 대한 첫인상이었다. 애증(愛憎) - 01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이에요!” 아홉 시가 채 되지 않은 이른 아침부터 해맑은 유현의 목소리가 적막한 사무실을 울렸다. 밝은 인사 소리에 저마다 하던 일을 잠시 손에 놓고 “유현 씨도 좋은 아침.”,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받아 주는 분위기다. 그에 시연 역시 모니터만...
에쿠보는 정찰가서 단서 얻어옴 에쿠보는 여러개를 목격했음 새끼줄이 가득 쳐진 동굴과 그앞에 가득 핀 금송화 꽃밭 그리고 꽃밭위를 밟아 눌러 얇고 길게 낸 길. 이상할 만큼 생명체가 적은 산 속. 물고기조차 헤엄치지 않는 맑은 계곡 나는 새는 없고 땅을 걷는 새들만 몇 마리 목격됨 굴은 있는데 토끼나 쥐는 보이지 않고 굴 속도 비어있음 쥐새끼 한 마리 안 보...
별거 없음 주의 ㅎㅎ 진슙이라곤 이것 뿐이군욬ㅋㅋㅋㅋㅋㅋ
대개 좋은 사람이거나 친절한 사람, 사랑스러운 사람일수록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 그 중에 널 떠올리자면, 너는 참 사랑스러운 사람이었다. 내게 하는 행동들도 그렇고, 다른 사람들을 대하는 모습만 봐도 네가 상냥한 아이라는 건 쉽게 알 수 있었다. "형은요, 만약에 내가 없어지면 나 기억해줄 거에요?" "넌 뭐 그런 걸 물어보고 그러냐." "에이.. 궁금하...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나 빼고 다 갓생 살아. 이동혁은 침대에 누워서 생각했다. 쓸데없이 정확한 배꼽시계는 눈치도 없이 울렸다. 배를 움켜쥐고 거실로 나오면 날카로운 엄마의 잔소리가 쏟아졌다. 어이구, 화상아! 나가서 일 좀 해! 불행히도 동혁은 그럴 수가 없었다. 왜냐? 백수였거든. 서글픈 백수의 인생은 여유로운 밥 한 끼조차 허락되지 않았다. 다급하게 식탁 위의 빵을 주워들...
시간이 지나면 전부 잊을 수 있을 거라고, 누군가 그렇게 말했던 게 기억이 나요. 지구에 사는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당신을 만나고, 사랑하고. 언젠가는 이별할 거라는 걸 알면서도 너무 행복해서.. 만남이 있다면 이별도 있다는 걸 잠시 잊었는지도 몰라요. 당신에게 나와의 기억을 간직하고 있어달라는 말은 안 할게요. 내가 다 기억하고 있을 테니까, 당신은 새로...
얼마 전부터 《삼국연의》를 처음부터 조금씩 보고 있는데, 아무래도 원래 읽던 것은 아니다 보니 저자 나본(자: 관중)의 창작이나 전승보다는 기존 《삼국지》에 나온 장면에 살을 덧붙인 서술에 더 관심이 갑니다. 그중에서도 대화에서 사용하는 호칭어가 어떻게 달라지는지에요. 사서 《삼국지》를 처음 읽을 때 가장 놀랐던 장면은 이른바 ‘논영회’였습니다. 조조가 유...
뭐, 어차피 이렇게 되리란 거 알고 있었어요. 아저씨는 아저씨 인생이 있고, 나도 내 인생이 있는 거니까. 그리고 무엇보다, 아저씨는 애인이 있잖아요. 곧 수능 보고나면 어른인데, 조금 기다려주지 그랬어요. 누구보다 사랑해 줄 자신 있었는데. 행여나라도 그 사람이 아저씨한테 잘 못 해주면 어쩌나, 헤어지자는 말 밥 먹듯이 하면 어쩌나. 바람이라도 피우면 내...
가느다란 팔이 새삼 재민의 시선을 끌었다. 뭘 먹고 다니는지 팔에 살이 하나도 없었다. 재민은 조용히 그 팔을 손으로 쥐어 봤다. "왜." 갑작스러운 재민의 접촉에 인준은 바로 인상을 찌푸리며 뒤돌아 봤다. 느닷없이 잡힌 팔에 불쾌함이 가득한 표정이었지만 재민은 그런 건 신경도 쓰지 않은 채 손에 감긴 팔에만 관심이 쏠려 있었다. "너 뭐 하냐. 안 놔?"...
1. 머리카락 : 당신을 사모합니다 - 쿱부 널 처음 봤을 때가 생각나네. 환하게 웃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날 부르는 그 목소리가 듣기 좋아서, 여러모로 참 좋았어. "형, 나 형한테 할 말 있는데." "응?" "그게, 나 정말 좋은 사람 생겼어. 나 진짜 많이 좋아해준다?" "..그래?" 그때, 웃으며 말하는 네 모습이 참 예뻤다지. 좋은 사람 생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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