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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죠는 이타도리 처음보곤 마음속으로 웩!섞여있잖아 그러곤 현실에선 미친 귀여워..이러면서 한 눈에 반해서 유우지 한정으로 순하고 친절해도 맛있을 듯어느날 1학년즈가 임무가 끝나고 자판기에서 음료 꺼내 마시다가 이타도리가 갑자기 고죠 선배는 정말 강하고 친절한거 같아. 이런 말을해서 둘다 음료 뿜으면 좋겠다. 그럴게 강한건 인정하지만 혐성 어디 안갈 정도로 ...
매를 잡는 애가 있었어. 매를 잡는 게 아니라 매가 잡는 거라고 하던 애였는데, 나는 아무래도 그런 것들 것 대해선 잘 모르니까 그냥 걔가 매를 잡는 것 같았어. 그런 것들이라 부르기에 이미 오래 전부터 그 애가 속한 마을이 그렇게 하고 있어서 감히 그런 것들 이라고 말해도 되나 싶지만. 낯선 것에 대해 이야기 할 때는 멀찍이 설명하고 싶은 마음이 드니까....
* 날조 주의 * 미완 조선시대au로 여장공 미유키로 미사와가 보고 싶다. 고증은 뒤죽박죽 아주 엉망이니 적당히 재미로만 봐주세요..ㅎㅎㅠ 미유키 카즈야는 천재였겠지. 어릴 적부터 유명했을 거다. 미유키 가에 신동이 났다고. 미유키는 날 때부터 요란했음. 미유키가 태어나는 날, 성균관 유생 중 대부분이 공자가 그 집 아이로 태어나는 꿈을 꿨고, 그게 헛되지...
나른한 화요일이다. 오늘만 일하면 또 쉬네? 역시 부처님은 자비로우시다. 주중연휴에 연차를 쓴 직원들이 많아 사무실은 아침부터 고요하기도 하고 좀 자유로운 분위기였다. 오전에 잠시 외근을 다녀왔고, 곧 점심시간이었다. 울리는 메시지소리에 핸드폰을 보니 김선호다. 자기야 점심시간이네, 밥맛있게 먹어 :) 밥 잘먹고 길 잘보고 다니구^^ 귀여워..오늘도 촬영이...
波立つ夏原、涙尽きぬまま泣くや日暮は夕、夕、夕 물결치는 여름 들판, 눈물이 마르지 않은 채 울고 나니 노을은 저녁, 저녁, 저녁 夏が終わって往くんだね 여름이 끝나가는구나 僕はここに残るんだね 나는 여기에 남는구나 ずっと向こうへ往くんだね 계속 저편으로 가는구나 そうなんだね 그렇구나 야행, 요루시카 아젬이 위원회를 떠나는 전날에, 하데스한테 덤덤하게 이별을 고하는 ...
선우는 요새 들어 집주변에서 고양이 울음소리를 자주 들었다. 동물은 언제나 귀엽지만 밤잠을 방해 받는 건 좀 그런데. 예전에 있던 자취방에서 현재 이 허름한 지하 방을 얻은 뒤 딱 삼일이 지난 뒤였다. 쓰레기 분리수거를 하다가 주인집 아주머니께 여쭤보니 원래는 그렇게까지 극성은 아닌데 요새 들어 유독 심해졌다고 했다. 선우는 아무래도 주변에 밥 주는 누가 ...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나에겐 여동생이 하나 있다. 여동생은 삼 년 전 오빤 나처럼 되지 말라며 스스로 숨을 끊었다. 그 덕에 난 숨통 끊어지랴 살고 있다. 월세를 내지 못하는 날이면 청소년 쉼터로 쨌다. 내 몸에 숨이 붙어있는 한 이 고통은 영원하리라 단언했다. 하늘에 파래서. 구름이 예뻐서. 매미 짝을 찾는 소리가 지독해서. 누군가 자꾸 내 귀에 숨을 불어넣는다. 간지러운 느...
석진은 한 예체능 전문 고등학교에서 실용음악학과 보컬 전공을 맡은 선생님. 이 사립 고등학교는 드물게 예능과 체능을 함께 포함하고 있는 기숙 학교임. 대학 졸업 후 올해 갓 부임한 석진은, 일단 젊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아이들에게 인기 조건인데, 거기다 역대 이 학교에 있었던 교사는 물론 연영과를 지망하는 얼굴값 한다는 학생들을 통틀어도 손꼽히는 외모를 가진...
어째서 우리에게 이러한 일이 일어났는지 믿어지지 않았다. 메일을 읽던 손은 덜덜 떨렸고, 피가 머리에서 빠지는 기분이었다. 지금에서야 생각해보면 그렇게 충격 받을 일은 아니었다. 나는 나름대로 다른 애들에 비해 금방 진정이 됬다. 언젠간이고 이곳에 계속해서 머무를 수는 없었다. 어쩌면 잘 된 거라고도 생각했다. 그렇다고 이곳이 싫었던 것도 아니다. 이곳은 ...
인간 정도야 무성한 잡초처럼 밟을 듯 굴던 발은 이제 하나도 성한 곳이 없다. 베이고 뚫린 자국들이 몸뚱아리에 선명히 자리했다. 그것은 이빨을 드러내며 위협적으로 울었다. 심장이 떨어져라 거대한 소리, 그러나 그만큼 절박함이 보이는 울음이었다. 제 생을 긁어모아 가하는 같잖은 겁박이었다. 유찬은 날개를 펼친다, 할 수 있는 한 넓게. 아직 버티고 경계할 힘...
메일을 보는 순간, 여태껏 한 번도 품지 않았던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그 의문들은 나의 머릿 속을 마구잡이로 헤집어 놓았다. 아무런 생각도 감정도 들지 않았다. 각별의 눈에는 분노가 보였다. 나 또한 그 분노를 느꼈다. 옆에 있던 기록지를 보고있는 수현을 보니 이태껏 느껴보지 못했던 공허함이 순간 감싸왔다. 하는 수 없었다. 무슨 이유 였던 지간에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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