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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는 제천이 디저트 자기가 다 사버리고 싶을 정도로 좋아하고, 또 재력도 있는데 그럼 미움받을까봐 못하고 있는 자수성가 재벌이면 좋겠다... 그리고 순신이는 좋은 집안에서 태어나서 집안 사업 물려받은 재벌인데 여차저차 알게된 거래처의 독자가 소개시켜준 가게에 한번 왔다가 요리 맛에 한번, 그리고 인사나온 셰프에 한번 반해가지고 주구장창 다녀라... 디저트...
대담하다고 생각했다. 최 실장과 같은 제 측근을 거치지 않고 자신에게 직통으로 연락한 것 역시 그랬지만 이재환의 수술 동의 여부를 묻는 건 발칙하기까지 했다. 찰나의 대화였어도 머리는 빠르게 돌아갔다. 자신이 '아직도' 이재환과 후계자 경쟁 구도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건 대한민국 전 국민이 아는 사실이었고-재준은 이 사실을 상기할 때마다 어이없는 웃음이 터져...
다사다난했다
5401204001579 /서ㅂ경 5401204001580 / 강ㅈ수 5401204001581 / 김ㅇ아
반듯한 외모에 하얀 피부, 큰 키까지 소유한 수빈은 온미남 쪽에 더 가까웠다. 하지만 하는 행동은 드라이아이스 저리 가라 수준이었다. 그래서 붙여진 별명이 경영학과 냉동 단호박이다. [숩준]냉동 단호박 W.최쳐돌 수빈이 경영학과 냉동 단호박이라는 별명을 갖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있었다. 풋풋한 신입생 시절 수빈은 한눈에 봐도 잘생긴 외모로 인기가 하늘을 찔...
전 글이였던 애지비소와 연결이 됩니다.오늘도 평상시와 다름없는 날을 보내는 운광과 준오였다.운광은 준오가 보고 싶었는지 문자를 보내기 시작했다.[준오야, 뭐해?][형, 나 숙소에 애들이랑 놀고 있어요][나, 준오 보고 싶은데, 오면 안 돼?][형, 그럼 형이 숙소 앞까지 와요][준오가 그렇게 원하니 가야지]준오는 멤버들이랑 놀다가 갑자기 운광의 문자가 와서...
폭신여우 카톡테마 ⓒ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입니다.꼬리에 메세지를 담아보세요여우친구가 열심히 달려갑니다==3이번테마도 말풍선을 2개 만들어봤어요!1ver -기본 여우!
※묘사가 조금 폭력적일수도 있습니다 "예뻐서 봐주는 것도 정도가 있지, 현수야." "안 그래?" 빛 한점 들어오지 않는 금학의 까만 눈동자에는 한 남자의 모습이 담긴다. - 아 약이 좀 셌나봐 미안~ - 이... 미친 새끼...가... - 많이 컸다 우리 강아지 그리고 난 원래 이랬잖아, 새삼스럽게. 한손으로 주삿바늘이 꽂혔던 곳을 잡고 약기운으로 덜덜 떨...
계절이 바뀌는 이맘때쯤이면, 늘 잔기침을 달고 살았다. 딱히 날이 추워진다거나 해서는 아니었다. 가을에서 겨울, 겨울에서 봄, 봄에서 여름. 아무도 모르게 변화하는 시간 속에서 코끝이 찡해지면 아, 계절이 바뀌는구나 알 수 있을 정도로 몸이 먼저 민감하게 반응했다. 이런 기이한 현상에도 의학적인 명칭이 있을런지는 몰라도. 하지만 이준영은 달랐다. 애시당초 ...
환경법 때문에 봉투 제공 안된대용 ㅇㅇㅇ 응원봉도 떴네요 요오옹ㅇ.. 아 부자면 다 사고 싶다. 로또 언제 돼 ㅠ
< Universe | 준혁재호-준혁지연 청첩장 받고 짝사랑 끝내는 서재호| 20p | 중철본 | 소설 | 4000원 > <구매 전 꼭 읽어주세요!> 1. 선진화파 소탕 작전이 별 탈 없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면? (박근태가 도세훈을 죽이지 않아 백석의 개입이 없었다면? 아연이를 무사히 구해냈다면?) 이라는 if 세계관입니다. 회색도시 ...
*랩홉 리얼물입니다.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리얼물인만큼 직접 했던 발언이나, 있었던 사건을 가져오겠지만 그 외는 전부 망상입니다. *앞의 이야기들과 이어집니다. 물어볼게 뭔데. 여기서? 지금? 아... 1시간 정도 대기 남았으니까. 음, 괜찮겠지? 그래. 얘기하지, 뭐. 일단 문 제대로 닫혔는지 한번 더 확인하자. 아냐, 잠그진 말...
“효녀”라는 잔인한 수식어 <심청전>을 처음 본 건 언제였을까?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 하지만 한국에서 교육받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 내용을 알 것이다. 공양미 삼백 석을 시주하면 눈을 뜰 수 있다는 스님의 말에 덜컥 이를 약속해 버린 심봉사. 그리고 그런 아버지를 위해 인당수에 바쳐지는 제물이 된 심청의 이야기를. 현대 사회에선 있을 수도,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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