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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강징은 남희신과 세 번 만났었다. 첫 번째 만남은 어느 군사기지에서 슬픈 얼굴로. 수송기로 도착한 이름 모를 시신의 관 앞에서 비통함을 감추지 못했던 정복 차림의 대위, 그 남자가 바로 남희신 이었다. 일생을 끝마친 존재의 평가는 남아있는 이들로부터 비롯되기 마련인데 장의사로서 수많은 고객의 죽음과 관련된 상황을 지켜본바, 거짓을 동반한 슬픔은 절대 아니...
오츠키 & 코이츠키 현대 환생물 전생에 대한 기억이 없는 코이토와 츠키시마, 그리고 기억이 있는 오가타의 이야기 캐붕과 설정 조작 주의 코로나는 없을 때입니다. 그냥 감기입니다. 현관 도어락의 비밀번호를 누르자 "띠리릭" 하는 소리와 함께 문이 열렸다. 츠키시마는 혼자 집에 들어왔다. 집 안은 아주 어두웠고 쥐 죽은 듯이 조용했다. 츠키시마는 거실의...
그럼 정말 괜찮아져요? *** 날카로운 빗줄기가 지면으로 처박혔다. 눈을 깜빡일 때마다 비린내가 났다. 뚫어 뒀던 관할서라도 지금 통할진 모르는 일이다. 가로등의 뒤편에 등을 내주었다. 젖은 쓰레기봉투에서 물방울이 튀었다. 아무나 붙잡고 협박이라도 할까. 병원이라면 터 둔 곳이 있다. 하지만 역시나 같은 이유로 말문이 막혔다. 금여란은 더이상 뒷세계의 모란...
매뉴얼은 뭔가 불쾌한 기운에 눈을 떴다. 어젯밤 춥다고 에어컨을 껐던가. 아직도 피로가 덜 가신 몸이 영 무거웠지만 땀이 났는지 찝찝한 느낌에 도저히 더 잠들 수 없었다. 반쯤 무거운 눈을 뜨고 곧 알람이 울릴 핸드폰을 찾으려 침대를 더듬더듬 뒤지던 때였다. 잘 못 본 건가 싶어 다시 눈을 비벼봤지만, 시야에 선명하게 떠 있는 팝업창이 보였다. 세상은 7일...
1. 민하 "그 사람의 마음을 모르겠어요!" #익준 교수실 똑똑- "네." "여기가... 무릎이 닿기도 전에 모든걸 꿰뚫어 보신다는 이익준 교수님 연구실 맞나요?" "어이구~ 누구신가 했더니 우리 춤이나춰 선생 아니야. 들어와." 익살에는 익살스럽게가 모토인 익준은 들려오는 익살스러운 목소리에 반가운 웃음을 지으며 민하를 안으로 들인다. 누가봐도 '나 지금...
https://youtu.be/bR3N1yBEGbw 노년의 삶이란 게 참, 상상했던 것보다는 훨씬 복잡했다. 수박이 굴러다니는 채마밭 앞 평상에 앉아서 보리차를 마시며 부채질로 모기를 쫓는 게 다가 아니었다. 에어컨 청소를 해야 했고 정수기 코디네이터를 기다려야 했고 들뜬 바닥재를 교체하면서 한편으로는 유가증권 관리까지 해야 했다. 이른바 도심지 근처 외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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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저릴 정도로 달콤한 것을 처음 먹어본 게 언제였더라. “쏠 텐가?” 아, 그때였지. 중요한 일이 있다며, 꼭 유진 군이 와줬으면 좋겠다며 불러서 갔더니 단 것만 잔뜩 준비해놓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그런 그에게 줄 것을 품에 감춰 들고 갔었고. 그렇게 입안에 단 것을 넣어준 그에게 총구를 겨누었을 때. “머리와 심장, 어느 쪽을 노려야 한다고...
-프롤로그 ‘옛날 어느 왕국에 어린 나이에 일찍 부모를 여의고 계모와 언니들에게 구박을 받는 한 소녀가 있었데요. 어느 날 소녀는 성에서 화려한 무도회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그 곳에 갈 날을 세어가며 기다리고 있었데요. 하지만 계모와 언니들은 그 소녀가 무도회장에 가지 못하게 온갖 굳은 일들을 시키기는 물론 소녀가 준비한 드레스도 찢어버렸다고 해요. 하...
8 영화 대사처럼 항상 또 다른 시즌이 있다면 또 다른 하루도 시작은 되기 마련이었다. 어찌 됐든 시간이란 건 계속 흐르는 거니까. 우석은 가만히 은상을 기다리고 서 있었다. 날이 갈수록 일몰이 늦어진다. 얼마 전만 해도 이 시간이면 뉘엿뉘엿 해가 지기 시작했던 것 같은데. 그 뒤로 승연을 만난 적은 없었다. 승연은 너 좀 진정되면 얘기하자고, 다시 연락하...
※오타쿠 남준 주의 남준은 오타쿠였다. 투니버스의 황금기를 겪은 그는 이누야샤, 원피스, 나루토, 명탐정 코난 등등을 보며 자라왔다. 나이 좀 먹고서는 가히리, 데스노트, 강철의 연금술사 같은 걸 봤다. 시간이 지나면서 많은 장르를 거쳐왔지만 오타쿠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았다. 대학생 때까지 밤새 애니를 달리던 남준은 취준을 하며 잠시 현실 3D 세계로 돌아...
고운 머리끈이 다 스러지고 나서야 깨달은연모(戀慕)의 정.” 20 남망기는 숱한 밤, 웅크린 머리맡마다 섧은 꿈을 꾸었다. 그 꿈은 아직 곱던 청년 하나가 세가의 시기에 파랗게 멍이 드는 꿈이었다. 낮고 약한 자를 지켜주고 싶다던 어린 바람이 무참하게 찢겨 밤바람에 나뒹구는 꿈이었다. ‘...남잠...’ ...아무리, 아무리 손을 뻗어도... ‘...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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